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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자살을 하도 많이하다 보니, 별의 별 일이 다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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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상생지옥 작성일2015-04-30 08:54 조회1,80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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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 숨진 엄마 옆에서 하루 넘게 방치된 4살 아들 '충격'

사망한 엄마 곁에 방치돼 있던 4살 어린이가 하루가 지나서야 뒤늦게 아빠에게 발견됐다.

29일 오후 12시30분께 청주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목매 숨져 있는 주부 A씨와 아들 B군이 발견됐다. A씨의 남편인 C씨가 집에 들어왔다가 사망한 부인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C씨는 경찰에서 "집에 들어와 보니 아내가 작은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오전 6시를 전후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 추정 시점부터 발견할 때까지의 시간을 고려하면 B군이 숨을 거둔 엄마 옆에서 24시간 넘게 방치됐던 것으로 보인다.

발견 당시 집에는 B군 혼자 있었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은 것으로 보이는 과자 봉지가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마가 사망한 것을 모르고 하루 넘게 과자를 먹으며 혼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남편 C씨는 지난 27일 오전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갔다가 이틀동안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와 남편의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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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배기 아들 목 졸라 살해한 엄마 긴급체포

"남편이 아들 때려 숨졌다"고 허위 신고

경북 구미경찰서는 29일 자기 아들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김모(30·여)씨를 긴급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께 구미시내 한 빌라에서 아들(2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5일이 지난 28일 오후 11시 50분께 "남편이 아들을 폭행해 숨졌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 행적을 수상하게 여겨 추궁한 끝에 "가정불화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들을 죽인 뒤 함께 죽으려고 했다가 실행하지 못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남편과 별거 중이다.

경찰은 명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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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러니 대한미국 남녘이 자살자숫자가 많은나라라고 선진국들이 까대잖소~!!!!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더군다나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숙제해라 학원가라 성경공부나 해라하면서 자기네들은 이제 작가생활을 마감하는 막장작가 임성한의 텔레비죤련속극들이나 보고있는 어머니들을 보면 참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반공주의영화에서 단골로 나왔던 영화배우 이대근의 아내를 봐라~!!!!! 그 아내는 옛날세대치고는 굉장한 수재였고 형제들도 공부잘하여 언제나 전교1등을 놓치지않았던 집안이었다~!!!! 슬하에 딸만셋인데 큰딸과 막내딸이 청각장애인이었다~!!!! 그때문에 자식을 위해 가족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냈고 자신은 기러기아빠로 살아야했다지? 더군다나 이대근의 아내는 굉장히 엄하고 무서운성격이라서 한번도 자식들에게 텔레비죤도 못보게했으며 나쁜길에 빠져들까봐 좋은옷도 사주지않았다~!!!! 대한미국 남녘의 어머니들이여 부디 이대근씨의 아내 좀 본받아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훌륭한 어머니보다는 위대한 어머니가 되는것도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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