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에서 고난의 행군시기때 탈북했던 꽃제비출신의 탈북자들과 10여년전 탈북해서 중국으로 성노리개로 전락한 가련한 탈북여성들의 대해 방영을 했는데요? 진짜 이사람들 남녘에 생활할때 괴로움과 경쟁심으로 많이 극복을 해야될것같더군요?
저기 우리민족끼리에서 어느 탈북자의 고백에 대해 글로 본적이 있겠지만 진짜 자기가 나고 자란 고향을 많이 그리워했나봐요~!!!! ㅠㅠㅠㅠㅠㅠ 저 역시 탈북자들의 심정 이해갑니다~!!! 하지만 대한미국 남녘사회에서 극복못하면 안되죠~!!!! 진보언론인 한겨레에서도 각종 직업을 통해 열심히살고있는 탈북자들에 대한 기사들도 있고요 오마이뉴스에서도 선량하게 살고있는 탈북인들에 대한 글도 많이실리고 그래요~!!!! 탈북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반드시 극우보수언론에서만 올려진건 아닌데 말얘요~!!!! 더군다나 우리민족끼리에서도 대한미국 남녘에서 성실하게 살고있는 착한탈북자들에 대한 글 한줄도 안실려요~!!!! 오로지 막말해대고 욕설질해대는 악질탈북자들에 대한 글만 올리죠~!!!!

암튼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매스컴에 있는 모든말 아무도 믿지말라고~!!!!

우리민족끼리는 다음에도 남녘이나 해외로 가버린 탈북자를 찾는 북녘거주 가족들의 애타는사연을 방영해야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꽃미남 방송원인 문진혁방송원이 직접나와줘서 부모형제자녀를 두고 남녘으로 가버린 가족들을 애타게 찾는 북녘가족들에 사연도 이야기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