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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권도는 정말로 우리 민족 것이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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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5-06 05:27 조회1,5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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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권도는 정말로 우리 민족 것이냐, 아니냐?
글쓴이: 다물흙, 림원섭

남. 북 태권도의  역사들을 알아본다.

ITF - 국제 태권도 연맹을 창립한 최홍희는 누구고
WTF - 세계 태권도 연맹을 창립한 김운용과 이종우는 누군가?

1. 외래 태권도는 우리것이 결국되고 말았다.
2. 한국에서는 태권도를 60년째하고 있다.
3. 현 한국의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이다.
4. 북조선에서는 태권도를 34년째하고 있다.
5. 왜, 태권도는 우리 민족 것이 아닌가!
6. 코리아의 전통 무술은 무엇인가?
7. 국제 태권도연맹(ITF) 창립자는 누구?
8. 세계 태권도 연맹(WTF) 창립자는 누구인가?
9. 세계 태권도 연맹(WTF) 창립자 이종우는 누구인가?
10. 북조선에 태권도를 가르친 박정태 사범은 누구인가?
11. 북조선에 태권도를 가르친 림원섭 사범은 누구인가?


1. 외래 태권도는 우리것이 결국되고 말았다.

왜, 현재 우리 삼천리금수강산, 남북 우리 동포들이 즐겨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이 지구에 많은 태권도인들은 태권도가 코리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은 역사, 철학, 동작(품새, 틀)들과 급, 단 조직까지 우리 민족 것이 아니다. 즉 일제의 식민사관이다.

2. 한국에서는 태권도를 60년째하고 있다.

1945.8.15일 후 일본에서 당수도(空手道-Karate)를 중국에서 권법을 배우신 분들이 한국에 귀국하여 청도 관, 조선연무 관, 지도관, 한무관, 무도관, 오도관, 창무관, 정도관, 송무관, 강덕원, YMCA 권법부등등 여러 관들을 만들어 왜놈들의 당수도(가라데)와 합기도(아이키도), 검도, 유도, 중국의 권법들을 시작을 하면서 한국에 외래 무술들이 급하게 보급 발전이 되였다. 마치 여러 많은 외래 종교들 처럼.
이 태권도는 1955.4.11.일부터 시작되였다고 한다.

3. 현 한국의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시범 종목이였다가 1992년 시드니 올림픽 때 정식 올림픽 종목으로 체택된후 현재까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신기하게도 계속하고 있다.

당시 호주 태권도 연맹 회장이였던 노계형 회장께서 시드니 1992년 올림픽 때 태권도가 정식 종목으로 체택 되는데 많은 수고를 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까지 계속 올림픽 종목으로 존재하는데 정치 적으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는 북조선 올림픽 위원이신 애국자 장웅씨가 표나지 않게 뒤에서 숨은 공로가 크다고 한다. ’동지의 노래’를 가장 좋아한다는 이 장웅씨는 북조선 국제 태권도 연맹(ITF) 총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북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인 이 태권도 경기에 참석할 수가 없다. 왜, 조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족이 통일이 되였다고 할 때 혹은 지금 ITF, WTF를 서로 고집만을 피울 것인가고 진지하게 묻지 아니할 수가 없다. 국제 스포츠 올림픽 메달 획득에도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북조선에서 도 국가 이익을 위해서는 올림픽에 언제나 참석을 할 것인가!? 

4. 북조선에서는 태권도를 34년째하고 있다.

북조선에는 월래 ’격술’이라는 무술이 있었다. 그러나 태권도는 격술보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졌다는 이점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1980년 9 월15일에 북조선에 태권도 첫 소개를 위해서 외국인 유단자 8명과 한국인 고단자들 7명과 사진사 1명, 계 16명이 평양에 갔다.

이때 남쪽은 북쪽을 못가게 엄청난 방해와 매도가 과했었다. 이때 여러 방해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에 사는 필자도 솔직히 16명이 한꺼번에 오지않으므로 매 사람들 마다 국제공항에서 실어 날른다고 힘들었다.

그리고 여기 스웨덴(Sweden/Sverige) 스톡홀름에 한 일주일 동안 모두 모집이 된후 모스코바로 가서 또 몇일 있는 동안에 관광호텔에 가서 춤도 추워보았다. 이 모스코바 관광 호텔등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제 술, 담배 같은 것들을 갔다 파는 것을 보고 난 말했다. 이 xx끼들아 우리한테 허락도 않받고 갔다 파냐고 큰 소리로 말했다. 여기에서 난 미, 소에 대한 첫 깨달음을 가지게 되였다.

겨우 겨우 평양 순안 국제 공항에 도착하여 ’조국은 하나다’라는 큰 간판을 보면서 도착, 북은 가난하여 고무신도 신지 못한다는 선전을 듣고 평양에 갔는데 진짜로 고무신을 신고 다니는 사람들은 없드라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구두만을 신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한국에서 첫 거짓말을 난 알게 되였었다.

그리고 평양과 원산 큰 체육관에서 가득히 매운 관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으며 소개 시범 후 금강산도 구경도 하였다. 그 후 1981년 도에 카나다에 거주했었던 고 박정태 사범이 평양 체육관에서 제1기생 조선 태권도 국제 사범들을 가르쳤다.

제 2기생은 1982년1월부터 6월까지 현 서전(Sweden/ Sverige)에 거주하는 림원섭 사범이 집중 훈련 (intensive)으로 하루 8시간씩 운동을 가르쳤고 또 자신들이 4 시간을 또 따로 일과후 수련하여 하루 평균 12시간씩 매우 힘든 강훈련을 하며 매주 토요일에 심사도 보았는데 매우 우수하게 모두 잘했다.

그리고 6개월 후 몇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태권도 4단 들이 되였었다.  이렇게 해서 북조선에 태권도가 시작되였다. 이들이 지금은 9단까지 되였다고 하며 대단히 훌륭히 발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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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저 사진은 태권도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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