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을 다 들어내고도 부끄럼을 모르는 철면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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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굿동 작성일2015-05-13 01:13 조회1,4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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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뉴스의 글을 옮김니다.
http://kookm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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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다 들어내고도 부끄럼을 모르는 철면피
2015.05.08 이인숙 국민뉴스
불법부정선거로 청와대 안방을 차지한 박근혜는 권력을 움켜쥐자 마자 호화스러운 패션쑈을 하며 수많은 나라들을 날아다니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북의 핵 도발" "북의 핵 위협" 운운하고 "우리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북의 핵을 없애야 한다"며 아부와 아첨을 다 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왔다.
지난 4월 22일 상전 미국이 시녀인 한국에게 '핵원료 재처리' '우라늄 농축' ' 원자로 및 원자력 기술수출'을 허락하는 "원자력협정 개정안" 에 서명함으로서 남한이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게 되었다 한다(아직 본문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세계 각국에 북한의 핵을 없애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광분하던 박근혜는 한국의 핵무기 개발의 문이 열렸다는 것에 대해 " 실질적 국익이 최대한 반영되었다"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 며 뻔뻔스러움을 들어냈다.
이 개정안에 서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핵전문가 모집이니 원자력 잠수함개발이니 하면서 설쳐대고 있다.
미국의 핵전문가 보고서에 의하면 남한은 이미 수백개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의 풀라토늄을 가지고 있고 핵탄두 설계 기술과 첨단 운반기게 능력까지 구축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단 기간내에 수십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박정희때 부터 한국이 핵무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암암리에 감지되었지만 묵인한체 있다가, 이번 상전의 허락을 만천하에 들어냄으로서 몰래 할 필요도 없이 들어내 놓고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원자력협정 개정까지 하면서 노예 한국에게 핵무기 개발을 허용한 미국의 꼼수는 무엇일까?
여지컷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핵 폐기물들을, 일본은 재처리하여 핵연료 비용과 폐기물 저장비용을 절약하는데 반하여, 우리 남한은 미국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폐기물 저장에도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고 핵연료도 막대한 돈을 들여 미국으로 부터 사들여 와야 했다.
이러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이중 행태를 미국내에서도 "한국에 대한 모독" 이라고 까지 표현하는 학자들이 있다.
지난번 남한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데 실패한 이유도 고체연료를 추진력으로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강력한 고체연료의 사용을 한국에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액체연료를 썼기 때문이다.
불공정한 한미FTA 같은 조약 협약들도 많지만, 미국이 그 식민지 한국에 금지 명령내린 것들이 일일이 말할 필요도 없이 무수히 많다.
그중에서 이제는 여지껏 금지한 핵개발을 허용하고, 일본에도 옛날의 군국주의 군사대국이 되도록 하여 한반도에 그들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군대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은, 한반도를 핵전쟁 투전판으로 만들어, 미국은 뒤로 빠져 자기들의 안전과 이익을 보겠다는 심사인 것 같다.
내가 만약 북한의 지도자라면 즉시 사악한 전쟁광과 왜구에게 핵미사일과 EMP 핵폭탄들을 먹여 사전제압 하겠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양노릇을 하는 척 하면서 마치 동족끼리 핵전쟁을 하게 함으로서, 더 쉽게 세계 패권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전쟁광 미국과 그 노예 한국은 양의 탈을 쓰고 사람들을 쉽게 착각하도록 만들어 세뇌시켜온 전문가들이 아닌가?
요사이 남한은 북한을 향해 '대화' '관계개선' '교류' '통일준비 관련 핵심사업추진' '남북대화의 본격화 대비' '2015년 남북관계 발전시행 계획' 등등을 말하면서 마치 우리 민족에 대해 관심이 있는 척한다.
쉽게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무뇌한들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도 있겠지만 칠푼이가 아니라면 그 어디에도 진정성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루도 거의 빠짐없이 화약내를 품기며 한반도를 화약 창고로 만들고, 북한을 단숨에 삼킨다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세워 광분하고, 노골적으로 '북한 수뇌부 제거' '평양점령' '흡수통일'을 말하고,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탈북자들과 어용인권 외국인들까지 고용하여 삐라살포에 여념없으며, 유럽과 중동지역을 훨씬 뛰어넘는 최대 규모의 전쟁 무기를 남한에 배치한 것도 모자라 동북아시아를 제어하는 사드배치를 하려고 하고, 미국과 한국의 거짓 모략 음모로 6월에 북한인권사무소를 유엔의 이름을 빌려 설치하려 하면서 관계개선을 하자고 한다면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정말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인권유린 말살 사각지를 만든 주범은 바로 미국과 한국임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인디언의 핏물위에 세워진 미국은 건국이래 200번도 넘는 침략전쟁을 하였고 식민지 약탈로 배를 불려왔다.
지금 중동에서 일어나는 생지옥을 비롯하여 미국이 관여하는 곳마다 대학살과 파괴 약탈이 자행되어왔다.
경향신문 2014.10.09는 미국 하바드대 학생들은 이슬람국가(IS) 보다 미국이 세계 평화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다고 폭스뉴스닷컴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그 노예 한국의 인권침해는 또 어떠한가?
근래의 인권침해 사례만 해도 헤아리기 힘들다.
불법부정대통령선거, 국민이 선출한 통진당 국회의원 강제퇴출 강제패쇄, 300명이 넘는 생명들을 수장하고 학살한 세월호 사건,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말살한 자주민보 패쇄, 북한과 화해 평화를 말한다하여 양심인사들을 철창에 가둬놓는 독재행위, 불법대선자금 뇌물 박근혜로 인한 성완종의 자살, 엉뚱한 사람 간첩조작 사건, 종편방송들을 이용하여 거짓 선전과 선동, 삼권분립 민주주의 원칙을 짖밟고 사법계를 시녀로 만들어 불의가 판치게 만드는등등........ 이루 말할 수 없다.
더하여 대한민국을 '자살 제 1의 왕국' '실업왕국' '부패왕국' '비리왕국' 등으로 썩고 병들고 악취나게 만들어 어두움의 장막으로 만들어 놓았다.
북한이 인권유린지대라고 한 이들의 거짓 선전 선동의 한예를 들어보자.
전 한국일보, 중앙일보, 스트리트 저널, 크리스챤 헤럴드 저널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셨던 노길남 선생님이 이번 63번째 북한에 가셔서 취재 활동을 벌리고 계신다.
그 선생님은 북한 최고재판소를 찾아가셔서 요덕수용소에 대해 재차 확인했다.
두분의 대화를 잠간 들어보자.
노길남 선생님: "지난 9월 최고 재판소를 취재하면서 '요덕 수용소'에 대해 질문했는데, 그런 수용소는 조선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대합하셨습니다. 그런데 일부 남녘 언론들과 일부 탈북자들이 민족통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제 사법계에도 잘 알려진 박정수 참사의 답변: "다시 한번 분명하게 답변하지만 그런 수용소는 없습니다. 남조선의 보수언론과 소위 일부 탈북자들이 말하는 것들은 하나에서 열가지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사람중심 철학으로 토대를 닦은 우리 공화국은 그 어느 나라들보다 주권과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로서 인민들이 당당한 주인으로 살고 있는 인민의 나라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북을 최고의 적으로 만들어 "인민을 총살한다" 인육을 먹는다" "인권학대 폭력" "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쇳물로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생체실험까지 한다" 운운하면서 지껄이는 모습이 정말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민족통신의 노길남 편집인이 북한을 방문하여 보내온 소식들을 연합뉴스에서 사진까지 고스란히 복사하여 보도하고 그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한국의 대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면서도 노길남 선생님을 종북 빨갱이라고 그렇게 난리친 모순을 보면 우리나라의 지도층과 언론이 얼마나 사기꾼들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비교 : 민족통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584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5/01 05:00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30/0200000000AKR20150430228700014.HTML?from=search >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다 뚜드려 막으면서 북한전단 살포에 대해 서는 표현의 자유를 막을 수 없단다.
인간말자인 탈북자들을 고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의 어용 인권가들인 쓰레기들까지 합세하여 전단살포를 하였다.
그중 하나인 수잔 솔티 라는 자가 무엇을 안다고 "북한정권 곧 붕괴될 것" "한반도 평화의 길은 김정은 정권을 타도하는 것" 이라며 주접을 떨고 있다.
쓰레기 집단에 파리들만 우글거리는 꼴이다.
이 귀태들은 최첨단 과학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머리는 저 구석기 시대보다 더 뒤떨어져 있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국민학교때 학교운동장에서 김일성 화형식을 가지고 남산에서 전쟁훈련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세뇌가 없어지기 까지 몇십년이 걸렸는데 지금도 어린아이들에게 '안보체험행사'라는 것을 하면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정을 갖게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동족과의 화해와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동족을 적으로 만들어 미움을 심어주는 이 귀태들은 정말 세상을 너무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오히려 없는 일들도 꾸며내어 적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 이자들을 보면, 자신들이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는 꼬라지가 “독사의 자식들”임을 확실히 말해주는 것 같다.
미국에서는 뇌출혈이나 심장마비로 길거리에서 쓸어진 사람을 괜히 도와주려고 하다가 덤터기를 쓸수 있게 된다. 남의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남의 일에 걱정말고 너의 일이나 잘 해라'가 관습처럼 되어있는데, 왜 미국이나 남한은 남의 나라 북에 대해 간섭을 하며 광분하는지 꼴불견이다.
세계 전쟁광 미국과 그의 종 한국은 남의 나라인 북한에 대해 관심끄고 너의 국민들이나 보살피거라. 자살 천국 주제에...ㅉㅉㅉ...
http://kookm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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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다 들어내고도 부끄럼을 모르는 철면피
2015.05.08 이인숙 국민뉴스
불법부정선거로 청와대 안방을 차지한 박근혜는 권력을 움켜쥐자 마자 호화스러운 패션쑈을 하며 수많은 나라들을 날아다니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북의 핵 도발" "북의 핵 위협" 운운하고 "우리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 북의 핵을 없애야 한다"며 아부와 아첨을 다 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왔다.
지난 4월 22일 상전 미국이 시녀인 한국에게 '핵원료 재처리' '우라늄 농축' ' 원자로 및 원자력 기술수출'을 허락하는 "원자력협정 개정안" 에 서명함으로서 남한이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주게 되었다 한다(아직 본문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세계 각국에 북한의 핵을 없애야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고 광분하던 박근혜는 한국의 핵무기 개발의 문이 열렸다는 것에 대해 " 실질적 국익이 최대한 반영되었다"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 며 뻔뻔스러움을 들어냈다.
이 개정안에 서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핵전문가 모집이니 원자력 잠수함개발이니 하면서 설쳐대고 있다.
미국의 핵전문가 보고서에 의하면 남한은 이미 수백개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의 풀라토늄을 가지고 있고 핵탄두 설계 기술과 첨단 운반기게 능력까지 구축하고 있어 마음만 먹으면 단 기간내에 수십개의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고 한다.
박정희때 부터 한국이 핵무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암암리에 감지되었지만 묵인한체 있다가, 이번 상전의 허락을 만천하에 들어냄으로서 몰래 할 필요도 없이 들어내 놓고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원자력협정 개정까지 하면서 노예 한국에게 핵무기 개발을 허용한 미국의 꼼수는 무엇일까?
여지컷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핵 폐기물들을, 일본은 재처리하여 핵연료 비용과 폐기물 저장비용을 절약하는데 반하여, 우리 남한은 미국이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폐기물 저장에도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고 핵연료도 막대한 돈을 들여 미국으로 부터 사들여 와야 했다.
이러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이중 행태를 미국내에서도 "한국에 대한 모독" 이라고 까지 표현하는 학자들이 있다.
지난번 남한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데 실패한 이유도 고체연료를 추진력으로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강력한 고체연료의 사용을 한국에는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액체연료를 썼기 때문이다.
불공정한 한미FTA 같은 조약 협약들도 많지만, 미국이 그 식민지 한국에 금지 명령내린 것들이 일일이 말할 필요도 없이 무수히 많다.
그중에서 이제는 여지껏 금지한 핵개발을 허용하고, 일본에도 옛날의 군국주의 군사대국이 되도록 하여 한반도에 그들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군대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은, 한반도를 핵전쟁 투전판으로 만들어, 미국은 뒤로 빠져 자기들의 안전과 이익을 보겠다는 심사인 것 같다.
내가 만약 북한의 지도자라면 즉시 사악한 전쟁광과 왜구에게 핵미사일과 EMP 핵폭탄들을 먹여 사전제압 하겠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양노릇을 하는 척 하면서 마치 동족끼리 핵전쟁을 하게 함으로서, 더 쉽게 세계 패권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전쟁광 미국과 그 노예 한국은 양의 탈을 쓰고 사람들을 쉽게 착각하도록 만들어 세뇌시켜온 전문가들이 아닌가?
요사이 남한은 북한을 향해 '대화' '관계개선' '교류' '통일준비 관련 핵심사업추진' '남북대화의 본격화 대비' '2015년 남북관계 발전시행 계획' 등등을 말하면서 마치 우리 민족에 대해 관심이 있는 척한다.
쉽게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무뇌한들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도 있겠지만 칠푼이가 아니라면 그 어디에도 진정성이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루도 거의 빠짐없이 화약내를 품기며 한반도를 화약 창고로 만들고, 북한을 단숨에 삼킨다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세워 광분하고, 노골적으로 '북한 수뇌부 제거' '평양점령' '흡수통일'을 말하고,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탈북자들과 어용인권 외국인들까지 고용하여 삐라살포에 여념없으며, 유럽과 중동지역을 훨씬 뛰어넘는 최대 규모의 전쟁 무기를 남한에 배치한 것도 모자라 동북아시아를 제어하는 사드배치를 하려고 하고, 미국과 한국의 거짓 모략 음모로 6월에 북한인권사무소를 유엔의 이름을 빌려 설치하려 하면서 관계개선을 하자고 한다면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정말 뻔뻔스러움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인권유린 말살 사각지를 만든 주범은 바로 미국과 한국임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안다.
인디언의 핏물위에 세워진 미국은 건국이래 200번도 넘는 침략전쟁을 하였고 식민지 약탈로 배를 불려왔다.
지금 중동에서 일어나는 생지옥을 비롯하여 미국이 관여하는 곳마다 대학살과 파괴 약탈이 자행되어왔다.
경향신문 2014.10.09는 미국 하바드대 학생들은 이슬람국가(IS) 보다 미국이 세계 평화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다고 폭스뉴스닷컴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그 노예 한국의 인권침해는 또 어떠한가?
근래의 인권침해 사례만 해도 헤아리기 힘들다.
불법부정대통령선거, 국민이 선출한 통진당 국회의원 강제퇴출 강제패쇄, 300명이 넘는 생명들을 수장하고 학살한 세월호 사건,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말살한 자주민보 패쇄, 북한과 화해 평화를 말한다하여 양심인사들을 철창에 가둬놓는 독재행위, 불법대선자금 뇌물 박근혜로 인한 성완종의 자살, 엉뚱한 사람 간첩조작 사건, 종편방송들을 이용하여 거짓 선전과 선동, 삼권분립 민주주의 원칙을 짖밟고 사법계를 시녀로 만들어 불의가 판치게 만드는등등........ 이루 말할 수 없다.
더하여 대한민국을 '자살 제 1의 왕국' '실업왕국' '부패왕국' '비리왕국' 등으로 썩고 병들고 악취나게 만들어 어두움의 장막으로 만들어 놓았다.
북한이 인권유린지대라고 한 이들의 거짓 선전 선동의 한예를 들어보자.
전 한국일보, 중앙일보, 스트리트 저널, 크리스챤 헤럴드 저널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셨던 노길남 선생님이 이번 63번째 북한에 가셔서 취재 활동을 벌리고 계신다.
그 선생님은 북한 최고재판소를 찾아가셔서 요덕수용소에 대해 재차 확인했다.
두분의 대화를 잠간 들어보자.
노길남 선생님: "지난 9월 최고 재판소를 취재하면서 '요덕 수용소'에 대해 질문했는데, 그런 수용소는 조선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대합하셨습니다. 그런데 일부 남녘 언론들과 일부 탈북자들이 민족통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제 사법계에도 잘 알려진 박정수 참사의 답변: "다시 한번 분명하게 답변하지만 그런 수용소는 없습니다. 남조선의 보수언론과 소위 일부 탈북자들이 말하는 것들은 하나에서 열가지 모두가 거짓말입니다. 사람중심 철학으로 토대를 닦은 우리 공화국은 그 어느 나라들보다 주권과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로서 인민들이 당당한 주인으로 살고 있는 인민의 나라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북을 최고의 적으로 만들어 "인민을 총살한다" 인육을 먹는다" "인권학대 폭력" "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쇳물로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생체실험까지 한다" 운운하면서 지껄이는 모습이 정말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민족통신의 노길남 편집인이 북한을 방문하여 보내온 소식들을 연합뉴스에서 사진까지 고스란히 복사하여 보도하고 그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한국의 대언론들이 다투어 보도하면서도 노길남 선생님을 종북 빨갱이라고 그렇게 난리친 모순을 보면 우리나라의 지도층과 언론이 얼마나 사기꾼들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비교 : 민족통신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5584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5/01 05:00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30/0200000000AKR20150430228700014.HTML?from=search >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다 뚜드려 막으면서 북한전단 살포에 대해 서는 표현의 자유를 막을 수 없단다.
인간말자인 탈북자들을 고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의 어용 인권가들인 쓰레기들까지 합세하여 전단살포를 하였다.
그중 하나인 수잔 솔티 라는 자가 무엇을 안다고 "북한정권 곧 붕괴될 것" "한반도 평화의 길은 김정은 정권을 타도하는 것" 이라며 주접을 떨고 있다.
쓰레기 집단에 파리들만 우글거리는 꼴이다.
이 귀태들은 최첨단 과학의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머리는 저 구석기 시대보다 더 뒤떨어져 있는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국민학교때 학교운동장에서 김일성 화형식을 가지고 남산에서 전쟁훈련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세뇌가 없어지기 까지 몇십년이 걸렸는데 지금도 어린아이들에게 '안보체험행사'라는 것을 하면서 동족에 대한 적대감정을 갖게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동족과의 화해와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동족을 적으로 만들어 미움을 심어주는 이 귀태들은 정말 세상을 너무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오히려 없는 일들도 꾸며내어 적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된 이자들을 보면, 자신들이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하는 꼬라지가 “독사의 자식들”임을 확실히 말해주는 것 같다.
미국에서는 뇌출혈이나 심장마비로 길거리에서 쓸어진 사람을 괜히 도와주려고 하다가 덤터기를 쓸수 있게 된다. 남의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남의 일에 걱정말고 너의 일이나 잘 해라'가 관습처럼 되어있는데, 왜 미국이나 남한은 남의 나라 북에 대해 간섭을 하며 광분하는지 꼴불견이다.
세계 전쟁광 미국과 그의 종 한국은 남의 나라인 북한에 대해 관심끄고 너의 국민들이나 보살피거라. 자살 천국 주제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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