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비밀이 없다.

내가 1980년9월에 가서 본 북
미국에서 유명한 빌리 그레함 목사가 가서 본 북
지미 카터 미 전 대통령이 가서 본 북
그 동안  많은 해외 동포들이 가서 본 북
그 간 많은 나라 사람들이 가서 본 북

황선 선생이 가서 겨레를 낳서 안고 온 북
노길남 박사가 29번째 가서 꼼꼼히 본 북
강산 선생이 가서 구체적으로 본 북
대구인 신은미 선생이 가서 양심적으로 본 북
민족통일에 대 투사들 비전향 장기수들이 본 북과 남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어느 누가 북이 가난하여 굶어 죽는 나라라고 헐뜯는가!
허리띄 졸아매며 절약하고 또 아껴쓰며
핵무기와 인공위성과 대륙간, 잠수함 탄도 미사일들도 척척 만드는 나라가 아니던가!

자세히 보았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짧은 영화들
북이 가난하고 헐벗어 굶어 죽어 간다는 모습들
탈북자 중 영화 촬영에 지식이 좀 있는 쓰레기가 허위로 만들은 영화들
그게 북조선이라고 꾸며 조작하여 유포시키고 있는 영화들
사대 매국 역적들은 조작질뿐이 모른다.
야들에게는 진실이없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것
그래서 김03이 말처럼 북에만 갔다오면  왜, 헷가닥 도느냐고 했던 것이
그것이 바로 한점 부끄러움이 없이 북을 본  청결한 양심들이였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종일, 종미 사대자들이 미상전의 뜻에 의해서
아무리 애국자들을 종북으로 몰아 매도하고 헐뜯어 가두어도
같이 살 북은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이다.

그래서 미국에서 유명한 빌리 그레함 목사의 말
북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 없다고 했고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은 말
그동안 미 전 대통령들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가 김일성주석이라 했다. 

그렇게 그 종북자들은 빈말을 못하는 자들이였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6월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