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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세균전 미국은 또 부인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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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6-09 14:18 조회2,016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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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세균전 미국은 또 부인할 것인가?
분석과 전망 2015/06/09 10:23
<분석과전망>한국전에서의 미 세균전 민간보고서 ‘니덤 보고서’

니덤 보고서.
미국이 한국전에서 세균전을 벌인 내용을 담고 있는 민간보고서다.
'한국과 중국에서의 세균전에 관한 국제과학위원회의 사실조사 보고서‘가 전체 이름이다. 1952년 영국의 생화학자인 조지프 니덤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과학자협회 공식조사단이 작성한 것이며 발행국은 전쟁당사국인 중국이다. 총 670쪽으로 구성되어있다.

보고서에는 참고자료로 전쟁 당시 중국과 북한 일대에 뿌려진 벼룩 사진, 해당 지역의 주민 사진, 세균을 뿌리다 잡힌 미군 포로의 수기 진술서, 미군의 세균 배포 경로 비행지도 등 세균전을 뒷받침할 증거가 200장 가까이 수록되어있다.

이외에도 '콜레라균을 이송한 관료에 대한 보고서', '미군이 중국 선양지역에 투하한 세균에 의한 새로운 질병에 관한 보고서', '체포된 미 공군 4인과의 인터뷰', '한국 보건부 장관에게 행해진 질의' 등 다양한 자료 등이 포함되어있다.

니덤 보고서가 알려진 것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세균전 의혹에 관심을 갖고 있던 영화감독 임종태씨에 의해서다. 임 감독은 10년 간 관련 증거를 찾아다녔다. ‘니덤보고서’는 영국의 한 고서점에서 입수했다.

약 2년간 개인 소장하고 있다가 경매회사 코베이의 6월 경매에 내놓기로 하면서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됐다. 올해 초 미국 심리학자 제프리 카이가 진보 성향의 온라인 블로그 '디센터'에 64쪽짜리 요약본을 공개함으로써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세균전을 일본으로부터 배운다. 일제 강점기 생체실험을 한 731대장 이시이 시로(石井四郞) 등에게서 세균전 기술을 전수받은 것이다.  "미국의 한 시민으로서, 북한과 중국 북동부 주민들에게 세균무기를 사용한 것에 대해 어떤 정당성도 볼 수 없었다“

세균을 뿌리다 잡힌 미군 포로의 수기 자필 진술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진술자는 미 공군 조종사 플로이드 오닐이었다. 날짜는 1952년 6월 30일이었다. 진술서에는 "이런 식의 무기는 민간에게 쓰인 어떤 무기보다 비인간적이고 '제네바협정'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자백도 담겨있다.
위 캡쳐한 사진들은 최근 주권방송 6.15TV가 방영한 동영상자료들로서 '니덤 보고서'의 내용들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전에서 세균전을 수행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는 ‘니덤 보고서’에 대해 미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  미국은 한국전에서 세균전을 벌이지 않았다는 것을 공식 입장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은 여전히 부인하거나 아니면 침묵할 공산이 크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곤 했던 나라,
미국이라는 나라, 
원래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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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일베스러운 대한미국에서 다시는 살고싶지않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국이라는 나라의 239(500)년의 정치, 역사를 자세히 꼼꼼히 보면
완전히 날 강도다.
완벽히 침략 대 살인 강도들이다.
진실은 단 한가지도 없고 오직 모두 다 거짓말들 뿐이다.

이런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나라가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을 두개로 자르고
양민 600백만을 무자비하게 학살, 살인, 도살하고 
70년째 공갈협박, 거짓말, 사기, 폭행, 강도, 강간, 방화, 매복, 자연파괴, 살인 등등
하루에 5건씩 주야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런 날강도 미제의 식민지 땅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무기 사장일 뿐이고
생화학 세균무기의 실헙장일뿐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미제는 완전히 이 지구의 테러리스트다.
미제는 이 아름다운 지구를 망가트리는 파괴자들이다.
미제는 이 꽃동산의 지구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좀먹는 완전 중범죄자들이다.
미제는 군사 정치를 바꾸지 아니하고는 미국에서 사는 많은 인간 생명들은 처참하게 망가질 것이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세균이 만드는 신경독 단백질이다. 알려진 독소 중 가장 강력한 물질로, 인간의 반수 치사량은 정맥 주사나 근육 주사의 경우 1.3–2.1 ng/kg, 흡입할 경우 10–13 ng/kg이다. 보툴리눔 독소제는 보툴리누스 중독을 일으킨다.

독소를 이용하여 신경장애, 근육 질환(목,눈의 경련)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약물이다. 미용적으로는 주름, 사각턱, 종아리근육의 축소 등에 사용된다.

보툴리눔 독소는 보톡스(Botox, Botulinum Toxin의 약어)라는 상품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톡스를 주름을 펴는 성분의 이름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 앨러건 제약 회사가 만든 약품의 상표명이다. 과거 복사기를 상표명인 '제록스'라 부른 것과 유사한 현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시판 중인 보툴리눔 독소제는 보톡스, 메디톡신(대한민국산), 디스포트(유럽산), BTXA(중국산) 등 모두 4종이다. 근육에 주사하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전달 물질을 막아 주름살이 생기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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