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박근혜의 진짜 걱정은 희생양이 없다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반 작성일2015-06-19 13:35 조회1,39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에게도 이번 메르스 문제가 심각하다. 그 이유는
국민의 불안감, 높은 전염성, 높은 치사율이 아니라 이번 사태를 통해 또 다시 확인 된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감춰 줄 희생양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월호때는 유병언이란 걸출한 희생양을
잽싸게 찾아 대한민국 전 경찰이 동원되는 생쑈를 함으로써 사태의 본질을 가릴 수 있었는데 말이다.
메르스 사태..
처음엔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잡아 희생양으로 삼아보려했지만 국민들의 반감과 질책만 들었다.
다음엔 어설프게 애먼 낙타 핑계를 대려다 오히려 조롱만 당했다. 그러던 차에 박원순의 깜짝 발표를
빌미삼아 국민 불안감의 원흉으로 몰고 가려다 역풍을 맞았고 오히려 박원순의 지지도는 더 올라갔다.
자, 이젠 삼성이다.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평소 시선을 볼 때. 해볼만하다.
또 하나의 트랙은 경제 불안감 조성이다. 위기론으로 다른 위기를 가리자는 전략이다.
이것 도 제대로 먹힐지 미지수다. 그 경제위기가 바로 메르스로 인한 불안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한 정상적 문제 해결 보다 어떻게든 국민을 속여 자신의 무능을 감추고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는 방법 찾기에만 몰두한다.
새로이 총리가 된 황교안이 그런 일에 적격일 것이고 앞으로 그 작업을 진두 지휘할 것이다.
그들의 이 가상한 노력들이 과연 성공할지는 지켜 볼 일이다.
국민의 불안감, 높은 전염성, 높은 치사율이 아니라 이번 사태를 통해 또 다시 확인 된 박근혜 정권의
무능을 감춰 줄 희생양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세월호때는 유병언이란 걸출한 희생양을
잽싸게 찾아 대한민국 전 경찰이 동원되는 생쑈를 함으로써 사태의 본질을 가릴 수 있었는데 말이다.
메르스 사태..
처음엔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잡아 희생양으로 삼아보려했지만 국민들의 반감과 질책만 들었다.
다음엔 어설프게 애먼 낙타 핑계를 대려다 오히려 조롱만 당했다. 그러던 차에 박원순의 깜짝 발표를
빌미삼아 국민 불안감의 원흉으로 몰고 가려다 역풍을 맞았고 오히려 박원순의 지지도는 더 올라갔다.
자, 이젠 삼성이다. 대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평소 시선을 볼 때. 해볼만하다.
또 하나의 트랙은 경제 불안감 조성이다. 위기론으로 다른 위기를 가리자는 전략이다.
이것 도 제대로 먹힐지 미지수다. 그 경제위기가 바로 메르스로 인한 불안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한 정상적 문제 해결 보다 어떻게든 국민을 속여 자신의 무능을 감추고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는 방법 찾기에만 몰두한다.
새로이 총리가 된 황교안이 그런 일에 적격일 것이고 앞으로 그 작업을 진두 지휘할 것이다.
그들의 이 가상한 노력들이 과연 성공할지는 지켜 볼 일이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대한미국 남녘과 일본은 그야말로 캔디캔디에 나오는 이라이자 니일남매 라건가문의 세상이 되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