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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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6-25 22:44 조회2,3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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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3
친일매국세력들은 스스로를 매국노가 아닌 우익이라며 우익정당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인 모 의원은 “보는 내내 끊임없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면서 “<요덕스토리>에 눈과 귀를 닫은 노무현 정권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외세기생 세력들은 창작 연극을 역사라고 우기면서 정작 배워야할 학생에게 역사를 안 가르칩니다. 올바른 역사 즉, 정상적인 근 현대사는 가르쳐야지 연극을 역사 대신 가르치는 나라가 있습니까? 식민지 괴뢰국에서는 있어도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없을 것입니다.
집권 매국노들 자신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수없이 죽였던 현대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은 변함없다 고 합니다. 통일이 어찌 야욕이 됩니까? 통일은 민족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적화통일이란 사회주의로의 통일을 속되게 표현한 것인데 내가 살아보니 우리 집 구조가 사람 살기에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면 부모형제에게 그런 집에서 살도록 하는 게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북한은 적화통일이나 사회주의로의 통일을 한 번도 주장한 일이 없다.
오히려 친일지배세력의 호전적인 승공통일(북한 공산당과 싸워 승리함으로써 통일을 이룬다는 뜻)이란 구호를 많이 듣고 자랐다. 잘사는 미국도 오늘날까지 전 국민 건강보험이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남한에서 현재, 건강보험의 혜택이 전 국민에게 실시된 것은 이웃에 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정부수립 이후부터 전 국민 무상치료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에는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서 죽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의료보험이 실시되기 전에는 돈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에 대한 기사가 신문들을 장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회의석상에서 북한대표가 입원보증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에 대한 기사를 거론하며 “이런 점을 보더라도 전인민의 무상치료가 보장되는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15026&page=1&sel=&key=&cate=class_all&rgn=&term=) 남한에서는 1989년 7월 1일에야 전 국민 건강보험(당시에는 의료보험이라 하였음)이 실시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가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미국보다 더 나은 제도를 갖게 된 것은 이웃에 사회주의 국가 북한이 있기 때문이므로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이라는 모략책동을 만들어 발표함으로써 북한을 분열시키는 못된 짓을 해서는 안 되며 북한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항일애국투사이신 김일성 주석께 마음 속으로나마 감사해야 합니다.
근 현대사를 왜곡시킨 친일친미 견공들이 교육한 대로 믿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리고 기생충들은 지금이라도 혼자 힘으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미국의 뱃속에서 나와 독립하는 날 부모형제가 눈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현대사는 분단을 반대하는 민중학살로 식민지가 되어 괴뢰정부가 세워지고 준비한 대로 침략전쟁을 일으킴과 동시에 이미 파악해둔 이승만을 반대하는 사람을 모조리 학살하고 그리고 중국까지 삼키기 위해 북한을 완전 파괴하여 피바다로 만든 유엔군의 만행을 어떻게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학교에서 근 현대사를 왜곡되게 배운 사람이 나중에 국가 지도자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나라를 완전히 미국의 식민지 속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미국의 수족 역할을 하는 것을 천사나라의 수족이라고 영광스럽게 여기고
취임하자마자 6.15남북공동선언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들을 백지화하여 남북관계를 퇴보시키고 주인님 말 안 듣는 북한을 향해 짖어댐으로써 충성 맹세하고 국방비 늘려 미국 무기 더 많이 팔아주고 유엔 같은 국제회의에서도 부모형제는 생각지 않고 미국의 거수기 노릇을 기꺼이 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먹지 않는 광우병 의심 소고기를 국민이 모두 반대해도 무시하고 들여와 온 국민이 먹도록 할 것이고
미국의 침략전쟁도 정의의 전쟁으로 여기고 수천 명의 국군을 파병하여 생명을 받치게 할 것입니다. 미국에게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독선적인 정치를 할 것입니다. 침략자 미군의 지배 하에서는 이렇게 더러운 인간이 자랄 것입니다. 마치 그늘아래 음침한 곳에서 독버섯이 자라듯.
2005년 미국 민주당 소속 찰스 슈머 상원의원과 공화당 소속 린제이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중국산 수입품에 27.5%의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는 법안을 냈다. 하지만 중국 외교부는 비난 대신 두 의원을 본국에 초청했다. 슈머와 그레이엄 의원은 중국을 다녀온 뒤 결국 법안을 철회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경제력이 커진 중국이 수백만 달러의 로비자금을 뿌리면서 자국에 적대적인 미 의원들을 친중파로 돌려세우고 있다고 9일(2010.1.9) 전했다. '차이나 머니'가 미국 의회까지 움직인다는 것이다. 중국이 이와 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민주주 의와 자유민주주의 즉,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장점을 융합한 제도를 취한 때문입니다.
친미친일 세력들은 공산주의하면 정신이상자처럼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하지만 공산주의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해방 후 분단과 통일의 싸움을 찬탁과 반탁의 싸움으로 몰아갔고 한국전쟁도 외세와 반외세의 싸움이 아니고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종파사이에서 공작을 통해 이라크 전쟁을 시아파와 수니파의 싸움으로 몰고 갑니다.
2천만 인구를 13억 인구가 단돈 몇 푼씩만 도와 줘도 북한은 1년 내내 농사를 거의 안 지어도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이 그렇게도 안 되나? 중국이 부유해지는 상황에서 북한이 망할 거라는 것은 잠꼬대나 망상입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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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세력들은 스스로를 매국노가 아닌 우익이라며 우익정당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인 모 의원은 “보는 내내 끊임없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면서 “<요덕스토리>에 눈과 귀를 닫은 노무현 정권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외세기생 세력들은 창작 연극을 역사라고 우기면서 정작 배워야할 학생에게 역사를 안 가르칩니다. 올바른 역사 즉, 정상적인 근 현대사는 가르쳐야지 연극을 역사 대신 가르치는 나라가 있습니까? 식민지 괴뢰국에서는 있어도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없을 것입니다.
집권 매국노들 자신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수없이 죽였던 현대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은 변함없다 고 합니다. 통일이 어찌 야욕이 됩니까? 통일은 민족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적화통일이란 사회주의로의 통일을 속되게 표현한 것인데 내가 살아보니 우리 집 구조가 사람 살기에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면 부모형제에게 그런 집에서 살도록 하는 게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북한은 적화통일이나 사회주의로의 통일을 한 번도 주장한 일이 없다.
오히려 친일지배세력의 호전적인 승공통일(북한 공산당과 싸워 승리함으로써 통일을 이룬다는 뜻)이란 구호를 많이 듣고 자랐다. 잘사는 미국도 오늘날까지 전 국민 건강보험이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남한에서 현재, 건강보험의 혜택이 전 국민에게 실시된 것은 이웃에 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정부수립 이후부터 전 국민 무상치료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에는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서 죽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의료보험이 실시되기 전에는 돈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에 대한 기사가 신문들을 장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회의석상에서 북한대표가 입원보증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에 대한 기사를 거론하며 “이런 점을 보더라도 전인민의 무상치료가 보장되는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15026&page=1&sel=&key=&cate=class_all&rgn=&term=) 남한에서는 1989년 7월 1일에야 전 국민 건강보험(당시에는 의료보험이라 하였음)이 실시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가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미국보다 더 나은 제도를 갖게 된 것은 이웃에 사회주의 국가 북한이 있기 때문이므로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이라는 모략책동을 만들어 발표함으로써 북한을 분열시키는 못된 짓을 해서는 안 되며 북한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항일애국투사이신 김일성 주석께 마음 속으로나마 감사해야 합니다.
근 현대사를 왜곡시킨 친일친미 견공들이 교육한 대로 믿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리고 기생충들은 지금이라도 혼자 힘으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미국의 뱃속에서 나와 독립하는 날 부모형제가 눈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현대사는 분단을 반대하는 민중학살로 식민지가 되어 괴뢰정부가 세워지고 준비한 대로 침략전쟁을 일으킴과 동시에 이미 파악해둔 이승만을 반대하는 사람을 모조리 학살하고 그리고 중국까지 삼키기 위해 북한을 완전 파괴하여 피바다로 만든 유엔군의 만행을 어떻게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학교에서 근 현대사를 왜곡되게 배운 사람이 나중에 국가 지도자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나라를 완전히 미국의 식민지 속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미국의 수족 역할을 하는 것을 천사나라의 수족이라고 영광스럽게 여기고
취임하자마자 6.15남북공동선언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들을 백지화하여 남북관계를 퇴보시키고 주인님 말 안 듣는 북한을 향해 짖어댐으로써 충성 맹세하고 국방비 늘려 미국 무기 더 많이 팔아주고 유엔 같은 국제회의에서도 부모형제는 생각지 않고 미국의 거수기 노릇을 기꺼이 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먹지 않는 광우병 의심 소고기를 국민이 모두 반대해도 무시하고 들여와 온 국민이 먹도록 할 것이고
미국의 침략전쟁도 정의의 전쟁으로 여기고 수천 명의 국군을 파병하여 생명을 받치게 할 것입니다. 미국에게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독선적인 정치를 할 것입니다. 침략자 미군의 지배 하에서는 이렇게 더러운 인간이 자랄 것입니다. 마치 그늘아래 음침한 곳에서 독버섯이 자라듯.
2005년 미국 민주당 소속 찰스 슈머 상원의원과 공화당 소속 린제이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중국산 수입품에 27.5%의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는 법안을 냈다. 하지만 중국 외교부는 비난 대신 두 의원을 본국에 초청했다. 슈머와 그레이엄 의원은 중국을 다녀온 뒤 결국 법안을 철회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경제력이 커진 중국이 수백만 달러의 로비자금을 뿌리면서 자국에 적대적인 미 의원들을 친중파로 돌려세우고 있다고 9일(2010.1.9) 전했다. '차이나 머니'가 미국 의회까지 움직인다는 것이다. 중국이 이와 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민주주 의와 자유민주주의 즉,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장점을 융합한 제도를 취한 때문입니다.
친미친일 세력들은 공산주의하면 정신이상자처럼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하지만 공산주의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해방 후 분단과 통일의 싸움을 찬탁과 반탁의 싸움으로 몰아갔고 한국전쟁도 외세와 반외세의 싸움이 아니고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종파사이에서 공작을 통해 이라크 전쟁을 시아파와 수니파의 싸움으로 몰고 갑니다.
2천만 인구를 13억 인구가 단돈 몇 푼씩만 도와 줘도 북한은 1년 내내 농사를 거의 안 지어도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이 그렇게도 안 되나? 중국이 부유해지는 상황에서 북한이 망할 거라는 것은 잠꼬대나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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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성가대중창단이 입는 드레시한 블라우스와 긴스커트값이 조선중앙텔레비죤 문진혁방송원의 6개월치 월급이라는거 똑똑히 알아야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버릇없는 상류층부모님들밑에서 자라 이라이자 니일남매스러운 인간쓰레기들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