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6-25 22:41 조회1,779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52.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2
민간인 학살은 죽어서도 영원히 불명예를 씻지 못할 범죄로서 범죄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범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마다 6.25가 되면 반공웅변대회 글짓기대회 반공포스터 반공영화 등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김일성을 얼마나 욕했는가?
한국전쟁이후 레드 콤플렉스(complex는 정상적이 아닌 정신 상태라는 뜻이며 레드콤플렉스는 빨간색에 콤플렉스를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를 일으킬 정도의 극심한 반공 이념은 반공광증(反共狂症)으로까지 나타나 분단 이후 한국 사회 모든 영역에 침투되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색깔론 논쟁이 벌어졌고 그 때마다 각 당과 후보자들은 자신이 친북세력이 아님을 증명해야만 했다. 정치 분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빨간색을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미국의 식민지인 까닭에 미국과 같이 매카시광풍이 나타난 것이다.
한국전쟁에서 누가 전쟁을 일으켰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난 원인이 무엇이냐 이다.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했을 때 전쟁의 원인도 김일성 이냐 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를 경찰이라고 칭하는 힘센 악당이 있었는데 그 악당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해서 참기도하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기도하고 해도 악당이 힘이 세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경우, 가까운 형제와 상의를 한 뒤에 괴롭힘을 당하는 걸 끝내기 위해 악당과 한판 붙었으나 악당이 더러운 반칙 을 해서 코피를 많이 흘렸을 때 싸움은 내가 일으켰지만 싸움이 일어난 원인까지 나한테 있습니까?
내가 아닌 여러분이 저와 같은 처지에 있었다면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요? 형이 둘이 있는데 겨우 입에 풀칠하는 큰형은 겁쟁이고 낙후지역에서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한 가난한 둘째 형은 몸집만 크고 주먹은 시원치 않습니다. 미국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고 전쟁 전부터 수많은 한국 국민을 죽인 범죄를 저지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김일성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고 전쟁 전부터 수많은 북한 동포를 죽인 범죄를 저지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라고 하면 김일성 나쁜 놈이야 난 원래부터 알고 있어 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신이 바른 사고를 할 수 없이 세뇌되고 황폐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기망하고 정신건강을 황폐시킨데 대하여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은데 한국정부라고는 하지만 양민을 수만 명을 죽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살인자인 미군의 휘하에 있는데, 미국을 무서워 않고 비위에 거슬리게 가르칠 수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쟁 때 남한 군인과 싸웠어도 북한 사람은 포악한 살인자 미국에 거역할 힘이 없어 시킨 대로 한 남한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미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사를 더 이상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우리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고 북한을 비난하기 전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자기 자신부터 둘러 봐야합니다.
왜 우리가 갈라져 있는지 사실을 모르고 짖어대기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좌익이건 우익이건 항일 애국투사들은 개인적인 욕망이나 향락을 추구하지 않고 동포를 구하기 위하여 고난과 죽음도 두려워 않고 일제의 총칼에 맞서 싸운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항일 애국자인 북한의 김일성을 소련군 소위인 가짜 김일성이라고 모략과 거짓으로 근 현대사를 수십 년 동안 가르치다가 사실이 밝혀지니 이제는 아예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친일지배세력들은 라디오 TV 등의 전파를 통해 가짜라고 귀에 못이 박힐 만큼 모함을 하고서 아직껏 사과조차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이번에는 <요덕스토리> 라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소재로 북한 인권을 고발하는 내용의 사기극을 만들게 하고 노비정부에서 10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 보았던 똘이장군 만화에는 공산당이 늑대와 여우로 그려졌고 김일성은 돼지가 변한 악마로 표현되었다. 기생충들이 북한인권 어쩌구 하는 것은 순전히 모략입니다. 저들은 남의 인권을 자유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자유인이 아닌 노예들입니다. 인권을 말하려면 최소한 미국 품속에서 나와 자기 힘으로 독립한 후에 자유인이 된 연후라야 인권이든 뭐든 따질 자격이 있는 것이다.
지금 상태에서 인권 운운하는 것은 미국품속에서 계속 그대로 눌러 살려고 미국에 충성하기 위해 하는 동족을 보고 개처럼 짖어대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공군 장교로 만기 전역했던 김대중 장남 김홍일 은 두들겨 맞아 파킨슨병을 앓는 장애인이 되어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이 끌려간 한겨레 신문 창간자 송건호도 파킨슨씨병으로 고통 속에서 살다 갔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의 조사 결과, 불법 연행과 고문, 가혹행위를 통해 간첩으로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 재심을 청구한 사건이 한두 건 입니까? 경찰에 불법 연행된 뒤 온갖 고문과 협박을 견디다 못해 간첩으로 허위 자백한 사건이 지금도 재심 청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끌려간 사람들은 형을 선고 받고 만기 복역 후 출소했으나, 고문후유증으로 병원을 전전하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예를들어 김우철·이철 형제간첩 사건 이후 김씨 형제의 자녀 6명과 친·인척 5명 등 남은 가족들은 '간첩의 가족'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채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등 35년 동안 인권침해의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2
민간인 학살은 죽어서도 영원히 불명예를 씻지 못할 범죄로서 범죄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범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마다 6.25가 되면 반공웅변대회 글짓기대회 반공포스터 반공영화 등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김일성을 얼마나 욕했는가?
한국전쟁이후 레드 콤플렉스(complex는 정상적이 아닌 정신 상태라는 뜻이며 레드콤플렉스는 빨간색에 콤플렉스를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를 일으킬 정도의 극심한 반공 이념은 반공광증(反共狂症)으로까지 나타나 분단 이후 한국 사회 모든 영역에 침투되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색깔론 논쟁이 벌어졌고 그 때마다 각 당과 후보자들은 자신이 친북세력이 아님을 증명해야만 했다. 정치 분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빨간색을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미국의 식민지인 까닭에 미국과 같이 매카시광풍이 나타난 것이다.
한국전쟁에서 누가 전쟁을 일으켰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난 원인이 무엇이냐 이다.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했을 때 전쟁의 원인도 김일성 이냐 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를 경찰이라고 칭하는 힘센 악당이 있었는데 그 악당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해서 참기도하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기도하고 해도 악당이 힘이 세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경우, 가까운 형제와 상의를 한 뒤에 괴롭힘을 당하는 걸 끝내기 위해 악당과 한판 붙었으나 악당이 더러운 반칙 을 해서 코피를 많이 흘렸을 때 싸움은 내가 일으켰지만 싸움이 일어난 원인까지 나한테 있습니까?
내가 아닌 여러분이 저와 같은 처지에 있었다면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요? 형이 둘이 있는데 겨우 입에 풀칠하는 큰형은 겁쟁이고 낙후지역에서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한 가난한 둘째 형은 몸집만 크고 주먹은 시원치 않습니다. 미국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고 전쟁 전부터 수많은 한국 국민을 죽인 범죄를 저지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김일성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고 전쟁 전부터 수많은 북한 동포를 죽인 범죄를 저지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라고 하면 김일성 나쁜 놈이야 난 원래부터 알고 있어 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신이 바른 사고를 할 수 없이 세뇌되고 황폐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기망하고 정신건강을 황폐시킨데 대하여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은데 한국정부라고는 하지만 양민을 수만 명을 죽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살인자인 미군의 휘하에 있는데, 미국을 무서워 않고 비위에 거슬리게 가르칠 수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쟁 때 남한 군인과 싸웠어도 북한 사람은 포악한 살인자 미국에 거역할 힘이 없어 시킨 대로 한 남한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미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사를 더 이상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우리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고 북한을 비난하기 전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자기 자신부터 둘러 봐야합니다.
왜 우리가 갈라져 있는지 사실을 모르고 짖어대기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좌익이건 우익이건 항일 애국투사들은 개인적인 욕망이나 향락을 추구하지 않고 동포를 구하기 위하여 고난과 죽음도 두려워 않고 일제의 총칼에 맞서 싸운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항일 애국자인 북한의 김일성을 소련군 소위인 가짜 김일성이라고 모략과 거짓으로 근 현대사를 수십 년 동안 가르치다가 사실이 밝혀지니 이제는 아예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친일지배세력들은 라디오 TV 등의 전파를 통해 가짜라고 귀에 못이 박힐 만큼 모함을 하고서 아직껏 사과조차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이번에는 <요덕스토리> 라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소재로 북한 인권을 고발하는 내용의 사기극을 만들게 하고 노비정부에서 10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 보았던 똘이장군 만화에는 공산당이 늑대와 여우로 그려졌고 김일성은 돼지가 변한 악마로 표현되었다. 기생충들이 북한인권 어쩌구 하는 것은 순전히 모략입니다. 저들은 남의 인권을 자유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자유인이 아닌 노예들입니다. 인권을 말하려면 최소한 미국 품속에서 나와 자기 힘으로 독립한 후에 자유인이 된 연후라야 인권이든 뭐든 따질 자격이 있는 것이다.
지금 상태에서 인권 운운하는 것은 미국품속에서 계속 그대로 눌러 살려고 미국에 충성하기 위해 하는 동족을 보고 개처럼 짖어대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공군 장교로 만기 전역했던 김대중 장남 김홍일 은 두들겨 맞아 파킨슨병을 앓는 장애인이 되어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이 끌려간 한겨레 신문 창간자 송건호도 파킨슨씨병으로 고통 속에서 살다 갔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의 조사 결과, 불법 연행과 고문, 가혹행위를 통해 간첩으로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 재심을 청구한 사건이 한두 건 입니까? 경찰에 불법 연행된 뒤 온갖 고문과 협박을 견디다 못해 간첩으로 허위 자백한 사건이 지금도 재심 청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끌려간 사람들은 형을 선고 받고 만기 복역 후 출소했으나, 고문후유증으로 병원을 전전하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예를들어 김우철·이철 형제간첩 사건 이후 김씨 형제의 자녀 6명과 친·인척 5명 등 남은 가족들은 '간첩의 가족'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채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등 35년 동안 인권침해의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더러운 미국놈들 당장 너희들을 묻어버리고야 말테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진혁이는 그런 쓰레기같은 미국놈들한테는 매로 다스리라고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