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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열사를 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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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01 19:48 조회1,56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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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열사를 보고 3.
글쓴이: 다물흙

4348(2015)년3월5일 난 보았다.
70년만에 처음 보았다.
대한민국의 상전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의 뻘건 피
김기종 열사께서 통쾌하게 보여 주셨다.

그리고 열사님은 큰소리로 고함쳤다.
우리민족 통일을
한. 미 합동 군사훈련 중단 하라고 외쳤다.

당당하게 칼로 쭈으윽 그어 버린 총통 마크 리퍼트의 얼굴
길이 11센치미터에서 뼐건피를 나는 보았다. 
깊이 3센치미터라는 말
70년 거짓말을 하는 낯바닥이 3센치미터로 두터워졌다는 말

당당한 코리아의 남아
김기종 열사님 만세!
김기종 의사님 만세!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
왜놈, 미제 총통의 피를 처음 보았다.

1905년 왜놈에게 영국, 미국놈들이 돈을 빌려줘
그 엄청난 돈으로 우릴 침략케 해서 40년 동안 이자까지 글거간 것과
우리들의 생명의 피는 얼마였나 

1945년9월8일부터 1953년7월27일까지 양민 살인 5백만의 피
우리의 양민의 피는 얼마였고
1953년7월28일부터 2015년2월까지
우리 생명의 피는 얼마인가 말이다. 
 
그  총통의 피는 거미 발에 피라고
그 대사의 피는 개미 발에 피라고
김기종 열사께서 당당히 보여주셨다.

그것이 살인 미수란다.
이완용 시절과 똑 같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05일
서양사/기독교 2015년03월15일
서양사/기독교 2015년07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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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면도칼로 얼굴에 조금 상처 낸것을 보고
살인미수란다.
ㅎㅎㅎ

박그네야 넌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도둑질하고
세월호 304명을 대 학살한 자이라는 것을 잊었나?

뉴욕동포님의 댓글

뉴욕동포 작성일

네놈눈에는 그게 얼굴에 조금 상처가 난 것으로 보이더냐?
살인 미수가 아니라고? 상대방에게 해를 끼칠 목적으로 가해를 할 경우 살인 미수이다.
그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함부로 입을 놀려 대느냐?
남이 하면 불륜이요, 내가 하면 로맨스더냐?
이놈아 너의 조그만 입으로 주절거리는 거짓말이 공산주의와 맞서 목숨을 바친 순국 선열들과 전세계의 젊은이의 죽음을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느냐?
어디서 함부로 지껄이느냐? 저질중에서도 상저질 같은 놈..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김기종열사님, 닭그네 계속 저주하시고 닭그네가 죽게해달라고 계속 투쟁을 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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