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국가 국민들(극소수의 선각자들 제외)의 공통적 습성

1. 타민족과 자기민족을 구분하지못함.

2. 자신들이 노예라서 세계 모든 민족이 다 노예처럼 살거라고 생각함.

3. 유유상종. 자존심잇는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못함

4. 머리에 든건 오직 성 과 돈.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과 미래에 대한 사색 전무함.

5. 밥을 게걸스럽게 먹음. 대화도 말도 없이 오직 배채우기 위한  흡입. 오가는 덕담속에서 즐거운 식사가 무엇인지 모름.

6. 우울하고 말도 없는 어두운 인간관계. 서로서로 즐겁게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자존심을 배려해주는것이 무엇인지 모름.

7.상대의 자유의지를 무조건 억누르고 ruling 하려함. 리더쉽이 상호간의 이해와 공감으로 생겨난다는 것을 전혀 모름. 리더쉽이 오직 명령과 지시라고 생각함. 그래서 세계 모든 리더들이 다 자신과 같다고 착각.

8. 항상 갑을 수직 상하구조를 만들려고 함. 평등속에서 하모니를 이루며. 존경해서 따르고 사랑해서 이끌어주는 사회에서 살아본적이 없음. 오직 내위에 상전 내밑에 꼬봉외에는 맹목적인 복종 밖엔 아는게 없음. 그래서 세계의 모든 민족이 다 자신들처럼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고 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