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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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01 05:02 조회1,4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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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7
도대체 어떻게 된 나라가!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루 평균 57명이 자살을 한다고 한다.
57명 X 7일 일주일이면 399명, 한달이면 1710명이고, 1년이면 20805명이다.
이런 나라가 무슨 경제가 이 지구의 10위권이라고 뻥을 치고
민주 공화국이라고 인권이 보장된 나라고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하고 있다.
미국이 퍼가는 년 수십조원은 어떻게 하고
미국 핵무기 1720개가 배치도여있다는 한국땅은 어떻게 하고
미국 생화학 무기 탄저균과 보툴리움 실험장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고
대한민국 70년은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외교, 정보 등등 …
다 다 다 거짓말 뿐이다.
이것을 알면 3끼 먹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림씀.
어느 분이 절대 독재는 절대 부패한다. 절대 부패한 사회에서 인권이 보장될 수 있겠는가?
김정일과 그 측근들이 독재를 하고 있는 한 북한 주민들은 노예이며 북한이란 감옥에 갇힌 죄수들일 따름이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부패를 국어사전에서의 의미를 찾아보면 정신, 정치, 사상, 의식 등이 타락한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의 독재정권은 개인의 축재로 인하여 국민을 피폐하게 하지만 개인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독재로 인한 개의의 축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독재자가 하루 4시간의 수면만 취하고 오직 인민과 나라만 걱정합니까?
다수의 국민들은 배고프고 냉장고가 텅 비고 쌀도 사먹을 돈이 없을 정도로 먹지 못하고 못 살고 있고 극소수 부유층만 잘살고 있는데도 국민들이 잘 산다고 정부와 언론에서 선전할 때마다 그들 다수 빈곤층은 더욱 소외감에 빠지고 일부는 자살을 택하게 됩니다.
독재자가 흔히 하듯 정치를 잘해서 국민이 잘산다는 선전을 하지 않고 인민이 못 살고 있다고 가슴 아파 합니까? 어느 독재자가 국가 원수 직을 사양합니까?
북한 주민들은 노예라는 소리도 잠꼬대 같은 소리입니다.
북한주민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인권은커녕 생존권도 없어 자살할 수밖에 없는 남한주민에 비하면 기본권을 맘껏 누리고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국가에서는 실업자가 없으니 실업자 된다고 해도 아무도 겁을 안냅니다. 돈은 누구나 벌므로 매춘을 해서까지 벌 필요는 없습니다.
잘나가는 연예인도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만들 수 있는 게 자본주의의 권력입니다. 박정희장기독재는 부패하여 기쁨조가 생기기 않았습니까? 어린 여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안 들으면 실업자가 된다는 협박이 통해서 그런 짓을 죽을 때까지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박정희 일당은 권력의 맛을 오랫동안 보아온 자들이므로 대통령 선거로 정권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 다. 그래서 만든 것이 북한에 보낸다는 명분을 앞세워 만든 실미도 북파공작원이었습니다. 71년 4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에게 질 경우에 암살하려는 계획으로 훈련시켜온 총인원 31명의 부대입니다.
선거일을 불과 닷새 앞둔 71년 4월22일. 미 국무부의 윌리엄 로저스(William P. Rogers) 장관과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마샬 그린(Marshall Green) 등 고위 관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도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의 회의 내용은 4월22일자로 비밀 분류된 대화 비망록(Memorandum of Conver-sation)에 기록되어 있는데 ‘김대중 후보의 약진세가 계속될 경우 비교적 공정하고 평화로운 선거 분위기가 사라질 수도 있다.
박 대통령과 그의 측근 추종자들이 패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과잉 행동을 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과 행정부 내의 하급자들이 행정부의 권력과 자신들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지나친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고 되어있다.
과잉행동은 실미도 북파공작원에의해 김대중이 살해되는 것이었다.
이후 박정희의 당선으로 실미도 부대는 필요 없게 되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항의 하는 국민에 의해 물러났다.
그래서 박정희는 이승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3선을 끝으로 김대중의 주장처럼 총통제를 구상하였 다 .(유신헌법을 채택하여 대통령을 국민을 대신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하도록 하였다) 이처럼 쓸모가 없게 되었지만 그들은 평소대로 가혹한 훈련을 계속하였다. 훈련만 계속될 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끊겼다.
훈련이 매우 고되었는데 보상마저 받지 못하자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이들은 71년 8월 23일 수류탄과 카빈총으로 무장한 채 박대통령을 만난다며 서울행 버스를 탈취하고 난동을 부렸다.
그들은 무엇을 말하려고 박대통령에게 가려고 했을까요?
실미도 부대원 31명중 24명이 71년 8월 23일 수류탄과 카빈총으로 무장한 채 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로 향하다가 군경과 교전 끝에 14명은 자폭하고 4명은 사살됐다. 나머지 6명은 검거됐으나 군사 재판을 거쳐 곧바로 총살됐다.
31명에 불과한 실미도 부대는 북파목적으로 목적을 위장하여 박정희 일당이 만든 부대입니다. 영구집권을 목적으로 정적을 없애기 위해 만든 무장 사조직이었습니다. 이들의 난동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70년대 초 남북한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실미도 부대’의 존재 가치가 사라져 앞날에 불안을 느껴 이로 인해 난동을 부렸다고 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 말이다.
당시 반공밖에 모르던 나라에서 청천벽력 같은 7.4남북공동성명은 실미도 사건 후인 1972년7월4일에 발표 된 것입니다. 따라서 남북한 화해무드는 실미도난동사건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앞서 7.4남북공동성명을 도출할 수 있게 한 국제적 데탕트 무드를 조성한 미중간(美中間) 국교정상화 조차도 1972년 2월의 일로서 실미도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그 뒤의 사건입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7
도대체 어떻게 된 나라가!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루 평균 57명이 자살을 한다고 한다.
57명 X 7일 일주일이면 399명, 한달이면 1710명이고, 1년이면 20805명이다.
이런 나라가 무슨 경제가 이 지구의 10위권이라고 뻥을 치고
민주 공화국이라고 인권이 보장된 나라고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하고 있다.
미국이 퍼가는 년 수십조원은 어떻게 하고
미국 핵무기 1720개가 배치도여있다는 한국땅은 어떻게 하고
미국 생화학 무기 탄저균과 보툴리움 실험장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고
대한민국 70년은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외교, 정보 등등 …
다 다 다 거짓말 뿐이다.
이것을 알면 3끼 먹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림씀.
어느 분이 절대 독재는 절대 부패한다. 절대 부패한 사회에서 인권이 보장될 수 있겠는가?
김정일과 그 측근들이 독재를 하고 있는 한 북한 주민들은 노예이며 북한이란 감옥에 갇힌 죄수들일 따름이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부패를 국어사전에서의 의미를 찾아보면 정신, 정치, 사상, 의식 등이 타락한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의 독재정권은 개인의 축재로 인하여 국민을 피폐하게 하지만 개인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독재로 인한 개의의 축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독재자가 하루 4시간의 수면만 취하고 오직 인민과 나라만 걱정합니까?
다수의 국민들은 배고프고 냉장고가 텅 비고 쌀도 사먹을 돈이 없을 정도로 먹지 못하고 못 살고 있고 극소수 부유층만 잘살고 있는데도 국민들이 잘 산다고 정부와 언론에서 선전할 때마다 그들 다수 빈곤층은 더욱 소외감에 빠지고 일부는 자살을 택하게 됩니다.
독재자가 흔히 하듯 정치를 잘해서 국민이 잘산다는 선전을 하지 않고 인민이 못 살고 있다고 가슴 아파 합니까? 어느 독재자가 국가 원수 직을 사양합니까?
북한 주민들은 노예라는 소리도 잠꼬대 같은 소리입니다.
북한주민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인권은커녕 생존권도 없어 자살할 수밖에 없는 남한주민에 비하면 기본권을 맘껏 누리고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국가에서는 실업자가 없으니 실업자 된다고 해도 아무도 겁을 안냅니다. 돈은 누구나 벌므로 매춘을 해서까지 벌 필요는 없습니다.
잘나가는 연예인도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만들 수 있는 게 자본주의의 권력입니다. 박정희장기독재는 부패하여 기쁨조가 생기기 않았습니까? 어린 여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안 들으면 실업자가 된다는 협박이 통해서 그런 짓을 죽을 때까지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박정희 일당은 권력의 맛을 오랫동안 보아온 자들이므로 대통령 선거로 정권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 다. 그래서 만든 것이 북한에 보낸다는 명분을 앞세워 만든 실미도 북파공작원이었습니다. 71년 4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에게 질 경우에 암살하려는 계획으로 훈련시켜온 총인원 31명의 부대입니다.
선거일을 불과 닷새 앞둔 71년 4월22일. 미 국무부의 윌리엄 로저스(William P. Rogers) 장관과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마샬 그린(Marshall Green) 등 고위 관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도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의 회의 내용은 4월22일자로 비밀 분류된 대화 비망록(Memorandum of Conver-sation)에 기록되어 있는데 ‘김대중 후보의 약진세가 계속될 경우 비교적 공정하고 평화로운 선거 분위기가 사라질 수도 있다.
박 대통령과 그의 측근 추종자들이 패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과잉 행동을 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과 행정부 내의 하급자들이 행정부의 권력과 자신들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지나친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고 되어있다.
과잉행동은 실미도 북파공작원에의해 김대중이 살해되는 것이었다.
이후 박정희의 당선으로 실미도 부대는 필요 없게 되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항의 하는 국민에 의해 물러났다.
그래서 박정희는 이승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3선을 끝으로 김대중의 주장처럼 총통제를 구상하였 다 .(유신헌법을 채택하여 대통령을 국민을 대신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하도록 하였다) 이처럼 쓸모가 없게 되었지만 그들은 평소대로 가혹한 훈련을 계속하였다. 훈련만 계속될 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끊겼다.
훈련이 매우 고되었는데 보상마저 받지 못하자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이들은 71년 8월 23일 수류탄과 카빈총으로 무장한 채 박대통령을 만난다며 서울행 버스를 탈취하고 난동을 부렸다.
그들은 무엇을 말하려고 박대통령에게 가려고 했을까요?
실미도 부대원 31명중 24명이 71년 8월 23일 수류탄과 카빈총으로 무장한 채 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로 향하다가 군경과 교전 끝에 14명은 자폭하고 4명은 사살됐다. 나머지 6명은 검거됐으나 군사 재판을 거쳐 곧바로 총살됐다.
31명에 불과한 실미도 부대는 북파목적으로 목적을 위장하여 박정희 일당이 만든 부대입니다. 영구집권을 목적으로 정적을 없애기 위해 만든 무장 사조직이었습니다. 이들의 난동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70년대 초 남북한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실미도 부대’의 존재 가치가 사라져 앞날에 불안을 느껴 이로 인해 난동을 부렸다고 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 말이다.
당시 반공밖에 모르던 나라에서 청천벽력 같은 7.4남북공동성명은 실미도 사건 후인 1972년7월4일에 발표 된 것입니다. 따라서 남북한 화해무드는 실미도난동사건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앞서 7.4남북공동성명을 도출할 수 있게 한 국제적 데탕트 무드를 조성한 미중간(美中間) 국교정상화 조차도 1972년 2월의 일로서 실미도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그 뒤의 사건입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여자어린이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놈들은 잠지모양의 머리모양을 한 젊고 예쁜여자들과 옷벗고 섹스질이나 해대고 그런단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어여쁜 진혁이도 대한미국 남녘에 귀순안한것을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얼마나 타락하고 더러운쓰레기들이 널려있는쥐 꿈에도 생각할수 없거들랑? 그냥 못생긴아내랑 같이 행복한 결혼생활 잘하기를 부탁하는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