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01 04:45 조회1,72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56.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6
미군으로부터 사들인 전쟁예비물자(WRSA) 탄약 절반 이상이 발사가 안 되거나 성능 미달 불량품이란 어처구니없는 보도가 나왔다. 2008년 한ㆍ미 간 ‘WRSA 양도 합의 각서’에 따라 2700억원 상당의 탄약 26만t을 구매, 성능을 시험한 결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50%를 넘는다는 것이다.
싼 값에 성능 좋은 탄약을 인수했다면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쓸 만한 신형 탄약은 주한미군이 사용하거나 본토로 가져가고 나머지를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우리가 인수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가 쓰레기 하치장 인가. 협상 당시 불량 탄약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자 군 당국은 “성능이 검증된 물량을 선별 인수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이 꼴이다.
더욱이 못 쓰는 탄약은 폐기도 쉽지 않아 쓰레기보다 못하다. 이번에도 외교적 마찰을 우려해 적당이 덮고 넘어가기가 십상이다. 한국은 한미군사동맹이니 혈맹이니 하지만 한미관계는 본국과 식민지 폐기장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광우병 의심물질 폐기장, 탄약 폐기장. 미국이 못먹고 못쓰는 오염물질 버리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1990년대에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들이 쓰러지니 그들과 교역을 하였던 북한이 어려움을 당했던 것입니다. 북한의 우리 형제는 그 때의 고난의 행군을 헤쳐 왔습니다. 이제 그와 같은 고난은 오지 않을 것이지만 온다 해도 또다시 일심단결 하여 극복해서 마침내 한반도 유일의 국가를 보존하고 수호할 것입니다.
전체 인민이 합심하여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발사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영광스러운 나라입니다. 이로써 어떤 외적도 자력으로 물리칠 수 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자주 독립국 이 되었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역사를 자랑과 긍지로 여기며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90년대의 기아와 고난을 견뎌낸 우리 부모형제들 입니다.
독재자는 한쪽 눈만 뜨고 자기 국민들이 잘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을 골고루 살피고 못사는 사람도 있음을 느끼고 인민들이 잘 살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북한이 식량도 없어 무너져 난민이 되어 중국으로 탈출이 이어질 거라는 북한붕괴 음모론에 국민들이 호응을 하고 공감하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북한 정권은 전쟁을 일으켜 대 재앙을 초래한 민족에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불량국가이다 라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북한정권은 당연히 붕괴되어야 하고 곧 붕괴될 것이다 고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남한 언론은 북한이 민족통일을 위해 뭘 제안하면 붕괴 직전의 체제유지를 위한 몸부림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민족정신이 멸실 됐습니다.
북한은 민족의 이익을 위에 두고 정책을 펴는 나라입니다. 남한에서 쌀과 비료를 주는 것을 받아들인 것도 북한경제 뿐 아니고 민족화합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정권은 자신에게 쌀보다 더한 걸 준다 해도 민족화합에 역행한다면 받지 않을 민족을 위한 정권입니다. 우리나라의 지하자원의 대부분은 북부에 편재해 있는 반면 곡창지대는 남부에 집중되어 있어 예부터 북한 지역에서는 쌀이 거의 생산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지하자원을 남한에게 팔려고 해도 남한의 기생정권은 붕괴되는 북한을 도와줘서는 안 된다면서 광물 채굴권을 획득하는데 신경을 안 씁니다. 북한 주민은 지금 초강대국 미국과 그리고 남조선의 외세 기생정권과 일당백으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식량은 전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렇다고 남조선 인민들에게 폐가 되지 않습니다.
잉여분을 받기 때문에 농민에게는 쌀을 생산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권을 이어받은 뒤에 미국의 노비 노릇하는 데만 정신이 팔리고 붕괴되는 데 왜 보내냐면서 쌀을 북한에 안 보내 야적해 놓은 쌀 때문에 농민만 골치를 썩고 있지 않습니까? 지배세력들은 쌀 과자 쌀 막걸리를 만든다고 태평스런 소리를 하지만 한계가 있고 이미 해봐서 실패한 정책 아닙니까?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6
미군으로부터 사들인 전쟁예비물자(WRSA) 탄약 절반 이상이 발사가 안 되거나 성능 미달 불량품이란 어처구니없는 보도가 나왔다. 2008년 한ㆍ미 간 ‘WRSA 양도 합의 각서’에 따라 2700억원 상당의 탄약 26만t을 구매, 성능을 시험한 결과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50%를 넘는다는 것이다.
싼 값에 성능 좋은 탄약을 인수했다면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쓸 만한 신형 탄약은 주한미군이 사용하거나 본토로 가져가고 나머지를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우리가 인수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가 쓰레기 하치장 인가. 협상 당시 불량 탄약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자 군 당국은 “성능이 검증된 물량을 선별 인수 한다”고 했지만 결과는 이 꼴이다.
더욱이 못 쓰는 탄약은 폐기도 쉽지 않아 쓰레기보다 못하다. 이번에도 외교적 마찰을 우려해 적당이 덮고 넘어가기가 십상이다. 한국은 한미군사동맹이니 혈맹이니 하지만 한미관계는 본국과 식민지 폐기장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광우병 의심물질 폐기장, 탄약 폐기장. 미국이 못먹고 못쓰는 오염물질 버리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1990년대에 동구권 사회주의 국가들이 쓰러지니 그들과 교역을 하였던 북한이 어려움을 당했던 것입니다. 북한의 우리 형제는 그 때의 고난의 행군을 헤쳐 왔습니다. 이제 그와 같은 고난은 오지 않을 것이지만 온다 해도 또다시 일심단결 하여 극복해서 마침내 한반도 유일의 국가를 보존하고 수호할 것입니다.
전체 인민이 합심하여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인공위성을 자력으로 발사한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영광스러운 나라입니다. 이로써 어떤 외적도 자력으로 물리칠 수 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자주 독립국 이 되었습니다.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역사를 자랑과 긍지로 여기며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90년대의 기아와 고난을 견뎌낸 우리 부모형제들 입니다.
독재자는 한쪽 눈만 뜨고 자기 국민들이 잘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을 골고루 살피고 못사는 사람도 있음을 느끼고 인민들이 잘 살고 있지 않다고 말합니다.
북한이 식량도 없어 무너져 난민이 되어 중국으로 탈출이 이어질 거라는 북한붕괴 음모론에 국민들이 호응을 하고 공감하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북한 정권은 전쟁을 일으켜 대 재앙을 초래한 민족에 씻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불량국가이다 라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북한정권은 당연히 붕괴되어야 하고 곧 붕괴될 것이다 고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입니다.
남한 언론은 북한이 민족통일을 위해 뭘 제안하면 붕괴 직전의 체제유지를 위한 몸부림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민족정신이 멸실 됐습니다.
북한은 민족의 이익을 위에 두고 정책을 펴는 나라입니다. 남한에서 쌀과 비료를 주는 것을 받아들인 것도 북한경제 뿐 아니고 민족화합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북한정권은 자신에게 쌀보다 더한 걸 준다 해도 민족화합에 역행한다면 받지 않을 민족을 위한 정권입니다. 우리나라의 지하자원의 대부분은 북부에 편재해 있는 반면 곡창지대는 남부에 집중되어 있어 예부터 북한 지역에서는 쌀이 거의 생산되지 않았습니다.
북한은 지하자원을 남한에게 팔려고 해도 남한의 기생정권은 붕괴되는 북한을 도와줘서는 안 된다면서 광물 채굴권을 획득하는데 신경을 안 씁니다. 북한 주민은 지금 초강대국 미국과 그리고 남조선의 외세 기생정권과 일당백으로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식량은 전쟁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렇다고 남조선 인민들에게 폐가 되지 않습니다.
잉여분을 받기 때문에 농민에게는 쌀을 생산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권을 이어받은 뒤에 미국의 노비 노릇하는 데만 정신이 팔리고 붕괴되는 데 왜 보내냐면서 쌀을 북한에 안 보내 야적해 놓은 쌀 때문에 농민만 골치를 썩고 있지 않습니까? 지배세력들은 쌀 과자 쌀 막걸리를 만든다고 태평스런 소리를 하지만 한계가 있고 이미 해봐서 실패한 정책 아닙니까?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북조선의 본질은 -
다시는 외세의 침략과 예속이 없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항일투사님들이 철저히 주야로 상속해준 철학이다.
그래서 허리띠 졸아 맬수가 없을 때까지 주려 매고
각종 핵무기를 만들었고
인공위성을 만들의 쐈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도 만들었고
잠수함 탄도 미상일도 만들었다.
어디 그것뿐이랴
핵융합도 만들은 나라다.
어디 그것뿐이라!
각종 광물질이 펑 펑 나오고
기름도 펑 펑 나온가고 한다.
옳은 자들에게
하늘도 돕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아름다운 소년 진혁이를 대못박게한 닭그네와 황교안을 당장 쓸어버리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너희들 전성희방송원 아줌마한테 다 죽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