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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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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01 04:42 조회1,85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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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5
정부에서는 거덜 난 나라를 명맥이라도 유지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국민들에게 정신에 아편을 주사합니다. 남한주민들의 불만을 희석하고 북한사회의 동경이 생기지 않도록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편을 주입합니다. 즉, 경제난에 시달리는 남한 주민들이 북한 사회에 대해 가질지도 모르는 동경과 '환상'을 차단하고, "북한사회는 사람이 못살 곳"이라는 인식을 남한 주민들에게 심어 줍니다.
 
그런 선전내용이 '진짜'라는 효과를 내기위해 정부는 돈으로 (정착지원금으로) 중국 거주 조선족이나 탈북주민들을 유인하고 그 돈을 노리는 브로커(중개인)들은 그들을 한국으로 인도해서 허위선전의 증인노릇을 하도록 합니다. 이런 탈북 브로커에게 연간 수십억 원이 흘러 들어갑니다. ((작년에 입국한 탈북자들이 브로커에게 총 65억 원 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hani.co.kr/section-003100000/2005/04/003100000200504201543915.html )) 

북한사람들은 영양실조로 몇 사람 안남기고 다 죽어 나라가 곧 붕괴된다고 선동선전을 합니다. 김일성도 한번 죽은 게 아니고 남조선 보도에 따르면 수백 수천 번도 더 죽었습니다. 그만큼 남조선 언론은 근거 없는 걸 보도하는 언론입니다. 김정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이 체제 선전한다고 하지만 허위보도 안 하고 인민이 골고루 평등하게 사는 북한 체제가 좋은 체제라고 선전할만 합니다.

대대적인 주민 탄압 어쩌구 하면서 북한사람은 아무도 동의하지 않을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화폐개혁 이후 혼란이 생기고 내분이 발생해서 붕괴가 임박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선전공작은 항일유격대 시절에도 있었습니다.

왜놈들은 항일 유격대원들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김책이 체포되었다, 박길송이 투항했다, 어느 지대가 귀순했다, 허형식이 어떻게 됐다 하고 사실인 것처럼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유포한 적이 있습니다.

항일 유격대 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동요하고 실망하게 만들려고 왜놈들이 조작한 것입니다. 그런 허위선전에 신물이 난 2지대의 지대장은 좋다, 너희들을 혼내주마 하고 적들을 골탕 먹일 계책을 꾸미었습니다. 그는 부대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특무를 한 놈 유인하여 그에게 빨치산이 투항하려고 하니 당신이 산에서 내려가 헌병대와 교섭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헌병대는 특무를 통하여 접선장소와 접선시간을 알려주고 지대장에게 후한 표창을 하겠다는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순자대열을 인수하기 위하여 약속된 접선시간에 특무를 앞세우고 지정된 장소에 나타났습니다.

적들은 수림 속에 정렬한 2지대의 대오를 보자 벌쭉벌쭉 웃으면서 그들에게 손까지 흔들어 보였습니다. 이때 2지대의 대원들은 일제히 총을 내들면서 『꼼짝말라!』고 고함쳤습니다. 지대장은 적들에게 이 어리석은 놈들아, 우리는 투항하러 온 것이 아니라 네놈들을 잡아가러 왔다, 손을 들라고 호통 쳤습니다.

 그러자 적의 우두머리는 공산군은 거짓을 모르는 군대라던데 이렇게 약속을 어기는 법이 어디 있는가, 군대란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항의하였습니다.

지대장이 그 말을 듣고 이 뻔뻔스러운 놈들아, 네놈들이 눈만 째지면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신의는 무슨 신의란 말이냐, 네놈들이 하도 대포를 불기 때문에 우리도 대포를 불어본거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2지대는 적들을 몽땅 생포해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지대장이 큰 공을 세웠다고 칭찬들이 대단했습니다. 성공한 작전이라고 추겨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김책은 2지대의 지휘관들을 불러놓고 적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유격대도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인가, 아무리 가짜귀순놀음이라 해도 어떻게 유격대와 투항이라는 말을 결부시킬 수 있는가, 혁명군대의 지휘관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무섭게 몰아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지대장을 철직시키고 나머지 지휘관들도 다 강직시켰습니다.

 김일성의 항일 유격대와는 달리 왜놈의 정신을 이어받은 충견 기생충들은 지금도 일본을 따라서 북한에 대해 거짓과 모략으로 일관합니다. 그리고 지하자원도 없고 있는 것이라고는 빚밖에 없는데 대통령이란 사람은 북한보고 남한 경제력 인정하고 순순히 핵 포기하고 말 잘 들으면 북한 경제를 살려 주겠답니다.

해방 후에 미국이 남한의 독립을 허락하지 않아서 남한에는 정부도 군대도 없었듯이 지금 남한 경제는 외국에 수용되어 없어져 버렸습니다. 남한에는 남한경제 대신에 외국 경제가 있습니다.

남한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이미 망한 나라입니다. 나라가 없어진 상태입니다. 한국은 북한 문제 때문에 아직 부모 품을 떠나기는 이르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의 종속국으로 이대로 살면서 북한도 남한처럼 붕괴될 때까지 반공법도, 작전권도 그대로 둬야한다는 것입니다.

 임금이 제 때에 나오는, 망하지 않고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려면 100 대 1 정도의 경쟁을 뚫어야 되므로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습니다. 이와 같이 직업을 얻기 힘든데 어떻게 살겠습니 까? 정부에서는 아이를 낳으라고 광고하지만 길러서 공부시키는데도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지 만 그렇게 공부해도 온전한 직업을 갖고 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요즘 세대는 미래가 없는 세대입니다.
 
어떤 사람은 중공군의 난데없는 개입으로 우리의 소원인 통일은 바로 눈앞에 두고 좌절되었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 중공군의 도움이 없었다면 삼천리 온 강토가 지금쯤 미 광우병 소고기 폐기처분장이 되고 온 겨레가 미국의 실험쥐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끔찍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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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자인 내가봐도 대한미국 남녘미녀들이 얼마나 타락하고 이상한년들인지를 똑똑히 깨닫게 되는 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에서 미니스커트나 나시티 혹은 핫팬츠나 배꼽티를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그런여자들 단한명도 없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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