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민족이 해야 할 첫번째는, 세상과 세상의 역사를 바로보고, 헤묵고 쓸데없는 열등감을 툴툴 털어버리는것! 그리고 새로운 생각을 정립하여야 할것입니다!

먼저, 세상의 역사속에 있었던 위대한 우리민족의 존재를 다음과 같이 나열해봅니다.


1. 우리민족은 몽골제국 징기스칸도 굴복시키지 못한 위대한 민족입니다.

몽골의 징기스칸이 막강한 기마병들과 그당시 첨단무기로 아시아는 물론 서구유럽까지 수도없이 많은 나라를 정복하엿지만, 고려는 포기하였습니다. 징기스칸은 무자비한 황제가 아니였고,  용병술, 전략, 정복민족들의 인재를 채용하여 융화시키는등, 뛰어난 전술전략가 이였으며 정치가 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나라들이 정복후에도 반란을 일으키지 않고 몽골제국의 한부분이 되었던것만 보더라도, 그의 능력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그가 포기한 나라가, 바로 우리민족이 세운 나라 고려였던것입니다. 
그럼 그가 왜 고려를 포기했을까요? 중국을 건너 유럽까지 진출했던 사람이 산세가 험해서 고려를 포기했다는둥 어쨋다는둥 하는 말들은 일제가 우리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깍아내리기 위해 조작한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우리민족의 우수성은 그당시 몽골까지 퍼져있었던 거고요. 몽골이 가지고 있었던 기마부대, 갑옷,  거대돌투척기, 거대활, 화공장치등 그당시 첨단 무기라 볼수 있었던것들이 거의 다 고려에 의해 개발됬던 것입니다.  즉, 몽골입장에서는 고려를 공격할 이유도 없었거니와, 공격할 엄두도 안났던것입니다.


2. 유럽만큼 잘개 쪼개져, 서로간에 주구장창 싸웠던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유럽인들만큼, 각 나라로 각 민족으로 잘개쪼개져 분열된 민족도 이세상에 별로 없습니다. 우리민족이 백인에 대해 열등감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게르만족 하나만 보더라도 바이킹족 앵글족 색슨족 수에비족 바바리아족 바타비아족 반달족 부르군트족 알라마니족 유튼족 프리센족 .... 등등등 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세계 제 1,2차 대전이 발발한게 다 유럽입니다. 전쟁도 참 허접하게, 서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배신과 배신을 반복하며 그 좁은 땅덩어리에서 서로 싸워댔습니다. 1,2차 대전 뿐이 아닙니다. 그전부터 수백년동안, 수많은 내전들, 그리고 이웃나라와의 접경전쟁등 분열하고 찟어져서 아주 수도 없이 서로 싸왔습니다. 해마다 수십만, 십년마다 수백만이 죽었고, 그야말로 홀로고스트였습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민족은 조선왕조 오백년을 큰탈없이 지켜온 민족이였습니다.


3. 일본은 처음부터 야만국이자,  미국의 식민지였습니다.

수없이 쪼개져서 서로 싸우던 일본의 야만인들이, 겨우 통일된 한 국가의 모습을 갖춘것이 1600년경 원숭이얼굴 도요토미 히데요시시대였고, 그것도 불과 300년을 가지못하고 1800년 중반에 미국에 의해 거의 식민지화 됬습니다. 한마디로 수천년동안 국가라는 형태를 이루지 못하고 야만인들처럼 부족생활과 뜨네기 생활을 하던  야만인들이 겨우 통일된 국가를 형성할 무렵, 미국에 의해 식민지가 된겁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민족은 아주 훨씬전 부터 위대한 역사를 지니고 보존했던 강국 중에 강국이였던 것입니다.


그외에도 할말이 많지만,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만 씁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우리는 지구상의 그 어떤 민족보다도 강골차고 단단한 역사를 지닌 위대한 민족이였다 라는 것입니다.
그전부터 그랫고 지금도 그러며,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민족의 위대한 민족적 자부심을 가지고, 다가오는 미래를 잘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