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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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09 18:25 조회1,2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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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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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선거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과의 공약을 안 지키고 뒤집는데 선거하나마나죠. 오히려 국민에게 불신만 주고 돈만 낭비하니 그러려면 북한처럼 안 하는 게 낫죠. 한국에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허울 좋은 말뿐이고 일단 당선되면 국민을 하녀로 대하고 미국을 상전으로 모십니다.
민주주의는 백성이 주인이 되고 백성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치를 말하는 것인데 한국은 권력자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데 민주주의 입니까?
국민을 하녀로 여기고 기생충처럼 미국에 빌붙어 살려고 광우병의심 소고기도 들여옵니다. 이처럼 외세기생 세력들은 남을 세습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우선 자신들부터 독립해서 살려고 해야 합니다. 북한은 민주주의도 아닌 독재국가인데 국호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한 것은 틀린 소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을 보고 배우며 자란 고매한 성품의 김정일은 사양하여 주석 직에도 앉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한국민 모두 김정일을 지도자로 모시기를 원하는데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다른 사람이 북한지도자가 되어야 민주주의입니까?
그게 백성의 뜻을 따르는 민주주의 입니까? 한국은 광우병의심 소고기도 그리고 4대강 사업도 국민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데도 국민의 뜻을 듣지 않고 강행하니 독재정치라고 해야지 민주정치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세습으로 고난도 극복하여 영광 찬란한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이어갔고 거기다가 세계군사강국 반열에 올라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었습니다. 희망이 없어 아이도 안 낳고 스스로 목숨 끊는 한국과는 달리 북한은 식량이 풍부한 미래를 향해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힘차게 나가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국가입니다.
북한에서 보듯이 세습이 덮어놓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북한에서 투표할 때 99%가 투표해가지고 99% 찬성을 하는데 과연 그럼 그게 민주주의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민주주의 맞습니다.
백성이 주인으로서 찬성 또는 반대의사를 투표로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후보자가 하나면 민주주의가 아니고 둘, 셋이 되어야만 민주주의 인 것은 아닙니다. 흔히들 북한보고 세습이라고 하는데 민주적 절차에 의한 권력이양을 세습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북한 사람이 다 찬성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다른 사람을 뽑아야 민주주의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투표할 때 찬성표는 흰 투표함에 반대표는 검은 투표함에 넣는다고 북한 사람에게 물으면 탄로 날 일도 눈 뜨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느 철없는 사람은 중국이 북한의 지하자원을 다 빼앗아 간다고 말합니다. 제값을 치르고 가지고 가는 것이죠. 중국이 북한을 종속시킨다. 어쩐다. 하면서 북한이 중국에 예속된 국가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종속으로 말할 것 같으면 기생충으로 사는 것보다 더한 종속이나 예속이 있습니까?
기생충인 자신의 처지를 감추려고 하는 소리이거나 잠꼬대 하는 소리입니다. 쿠바 카스트로는 월급을 청소부 월급과 같이 받습니다. 가장 낮은 월급을 받고 인민들에게 국가에서 무상치료 대학까지 무상교육의 혜택을 줍니다.
이런 혜택을 받는 쿠바국민들은 누구도 카스트로 물러나라고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살기만 바랍니다. 카스트로가 죽으면 동생이 이어받아 똑같은 정치를 하기 바랍니다. 쿠바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하는데 그래도 독재고 세습입니까? 세습이니 왕조니 떠벌이는 사람은 북에 친미정권 들어설 수 없으니 배 아파서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 싫어하는 사람 있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세습이 나쁘다는 것은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선출된 뒤에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팽개치는 사람이 지도자인데 아이들이 국민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감언이설로 속이는 표도둑을 뽑을 바에는 선거 안하는게 아이들을 정직하게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박정희부터 시작된 사기꾼을 뽑을 거면 차라리 한국도 훌륭한 애국자 집안에서 지도자를 배출하게 하였다면 오늘과 같은 지역차별과 지역감정으로 국민의 마음이 분열되지 않고 전 국민이 화목하게 사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하루 4시간의 수면시간으로 전국을 돌며 살피는 지도자가 나라를 다스린다면 선거에서 표를 많이 얻으려고 특정소수지역을 음해하는 더러운 짓을 하는 인간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거에서의 공약을 안 지키고 제 멋대로 하는데 그렇게 달콤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먹는 선거놀음판은 아예 없어져야 합니다. 강대한 고구려도 내부분열로 멸망하였습니다. 미국이 좌익이 신탁통치를 지지한다고 거짓 뉴스로 속여 분열시켰듯이 외세들은 우리를 분열시키려고 공작을 합니다.
북한에 가서 감시가 없는 데서 북한 주민에게 북한 사람들은 김정일을 싫어하는데 왜 김정일 위원장이 나라를 다스리냐? 고 물어 보면 모든 북한 주민들은 한 결 같이 당장 신고하여 지난번 유성진처럼 끌려가 게 될 것입니다. 북한처럼 작은나라가 전쟁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각 정당이 각기 다른 길로 나간다는 것은 적들이 바라는 한가한 행태이며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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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선거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국민과의 공약을 안 지키고 뒤집는데 선거하나마나죠. 오히려 국민에게 불신만 주고 돈만 낭비하니 그러려면 북한처럼 안 하는 게 낫죠. 한국에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허울 좋은 말뿐이고 일단 당선되면 국민을 하녀로 대하고 미국을 상전으로 모십니다.
민주주의는 백성이 주인이 되고 백성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치를 말하는 것인데 한국은 권력자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데 민주주의 입니까?
국민을 하녀로 여기고 기생충처럼 미국에 빌붙어 살려고 광우병의심 소고기도 들여옵니다. 이처럼 외세기생 세력들은 남을 세습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우선 자신들부터 독립해서 살려고 해야 합니다. 북한은 민주주의도 아닌 독재국가인데 국호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한 것은 틀린 소리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을 보고 배우며 자란 고매한 성품의 김정일은 사양하여 주석 직에도 앉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한국민 모두 김정일을 지도자로 모시기를 원하는데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다른 사람이 북한지도자가 되어야 민주주의입니까?
그게 백성의 뜻을 따르는 민주주의 입니까? 한국은 광우병의심 소고기도 그리고 4대강 사업도 국민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데도 국민의 뜻을 듣지 않고 강행하니 독재정치라고 해야지 민주정치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세습으로 고난도 극복하여 영광 찬란한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이어갔고 거기다가 세계군사강국 반열에 올라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었습니다. 희망이 없어 아이도 안 낳고 스스로 목숨 끊는 한국과는 달리 북한은 식량이 풍부한 미래를 향해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힘차게 나가는 지하자원이 풍부한 국가입니다.
북한에서 보듯이 세습이 덮어놓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북한에서 투표할 때 99%가 투표해가지고 99% 찬성을 하는데 과연 그럼 그게 민주주의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민주주의 맞습니다.
백성이 주인으로서 찬성 또는 반대의사를 투표로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후보자가 하나면 민주주의가 아니고 둘, 셋이 되어야만 민주주의 인 것은 아닙니다. 흔히들 북한보고 세습이라고 하는데 민주적 절차에 의한 권력이양을 세습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북한 사람이 다 찬성하는 사람을 뽑아야지 다른 사람을 뽑아야 민주주의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투표할 때 찬성표는 흰 투표함에 반대표는 검은 투표함에 넣는다고 북한 사람에게 물으면 탄로 날 일도 눈 뜨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느 철없는 사람은 중국이 북한의 지하자원을 다 빼앗아 간다고 말합니다. 제값을 치르고 가지고 가는 것이죠. 중국이 북한을 종속시킨다. 어쩐다. 하면서 북한이 중국에 예속된 국가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종속으로 말할 것 같으면 기생충으로 사는 것보다 더한 종속이나 예속이 있습니까?
기생충인 자신의 처지를 감추려고 하는 소리이거나 잠꼬대 하는 소리입니다. 쿠바 카스트로는 월급을 청소부 월급과 같이 받습니다. 가장 낮은 월급을 받고 인민들에게 국가에서 무상치료 대학까지 무상교육의 혜택을 줍니다.
이런 혜택을 받는 쿠바국민들은 누구도 카스트로 물러나라고 않습니다. 오히려 오래 살기만 바랍니다. 카스트로가 죽으면 동생이 이어받아 똑같은 정치를 하기 바랍니다. 쿠바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하는데 그래도 독재고 세습입니까? 세습이니 왕조니 떠벌이는 사람은 북에 친미정권 들어설 수 없으니 배 아파서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 싫어하는 사람 있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세습이 나쁘다는 것은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선출된 뒤에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팽개치는 사람이 지도자인데 아이들이 국민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감언이설로 속이는 표도둑을 뽑을 바에는 선거 안하는게 아이들을 정직하게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박정희부터 시작된 사기꾼을 뽑을 거면 차라리 한국도 훌륭한 애국자 집안에서 지도자를 배출하게 하였다면 오늘과 같은 지역차별과 지역감정으로 국민의 마음이 분열되지 않고 전 국민이 화목하게 사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하루 4시간의 수면시간으로 전국을 돌며 살피는 지도자가 나라를 다스린다면 선거에서 표를 많이 얻으려고 특정소수지역을 음해하는 더러운 짓을 하는 인간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거에서의 공약을 안 지키고 제 멋대로 하는데 그렇게 달콤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먹는 선거놀음판은 아예 없어져야 합니다. 강대한 고구려도 내부분열로 멸망하였습니다. 미국이 좌익이 신탁통치를 지지한다고 거짓 뉴스로 속여 분열시켰듯이 외세들은 우리를 분열시키려고 공작을 합니다.
북한에 가서 감시가 없는 데서 북한 주민에게 북한 사람들은 김정일을 싫어하는데 왜 김정일 위원장이 나라를 다스리냐? 고 물어 보면 모든 북한 주민들은 한 결 같이 당장 신고하여 지난번 유성진처럼 끌려가 게 될 것입니다. 북한처럼 작은나라가 전쟁이 여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각 정당이 각기 다른 길로 나간다는 것은 적들이 바라는 한가한 행태이며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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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이야말로 참 대단한나라네요? 굳이 반대투표할필요를 못느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