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그’라는 글자를 어떻게 해서 만들어 졌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30 21:32 조회2,249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자세히 ’무도(武道)’라는 글자를 보았다.
’무도’라는 글자는 순수한 우리 글자가 아니고 중국 글자다.
사전에 나와 있는 이 ’武’라는 중국 글자는 우리 말로 ’무’라고 발음을 한다.
道자는 우리말로 ’도’라고 발음을 한다
첫 글자 ’무’자는 사전에 나와 있기를 ’굳셀 무’, ’무사 무’라고 나와 있다. ’도’자의 뜻은 ’길 도’자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합친 무도의 뜻은 무사(병사)의 길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럼 병사(군인)의 길이란!
이 군인들의 길이란!
전쟁이 터지면 서로 사람들을 죽이는 길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영국말로는Martial art 라고 하며 그리고 서전(Sweden)말로는 kamp konst 라고 한다. 이 두나라 글자의 뜻도 우리나라 말처럼 싸우는 군인의 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여기에 ’art, konst’ 라는 글자의 뜻은 ’예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예술(art, konst)이라는 글자의 뜻을 물어보지 아니할 수가 없고 또 군인들이 전쟁터에서 서로 총쏴 죽이는 것이 예술인가 라고 질문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그래서 1985년부터 상처나지 않는 무술을 창시하고져 연구를 시작할 때 자유 맞서겨루기에서 상처가 나지 않게 조직을 했다.
왜 안전 사고를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다.
1997년도에는 ’물흙길’이라는 명칭이 만들어 지면서 기본 철학과 동작들을 꼼꼼히 연구하기 시작을 했다.
여기에서 첫 기본 동작이 공격과 방어인데, 이 공격과 방어가 얼마나 많이 인간 생명에게 위험을 주는냐가 앞서 대두 되였다.
여기에서 내 자신이 깨우친것이란! 공격은 그른 것이고 방어는 옳은 것이라는 것이 의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무도란!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것이라고 터듯케 되였다.
그래서 무도라는 글자부터 잘못되였다는 것을 인식하고 새로운 글자를 만들기로 나 자신이 스스로 다짐을 했다. 그리하여 무도란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것이지 사람에게 차고, 찌르는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첫 글자들을 따서 옳그(Olhgeu)라는 글자가 이세상에 탄생이되였다.
운동(스포츠)는 상대가 보이지만 옳그는 상대가 보이지 않은 자기 자신이다.
2. 다음엔 ’문무’라는 글자다. 이 ’문무(文武)’는 ’글과 검(힘)’이다. 그래서 ’문’은 ’글’이고 ’무’는 힘이다.
그리하여 ’문무’를 ’글힘(Gurhim)’으로 순수한 우리 글자가 이 세상에 탄생이 되였다,
3. 다음은 ’차렷’이다. 이 ’차렷’은 똑바로 서라, 바르게 서라는 뜻이 내포되여 있기 때문에 ’ 차렷이, ’바렷(Baryot)’이라는 글자가 이 세상에 탄생을 했다. 그리하여 친일 군사용어인 ’차렷 경례, 준비’를 이 물흙길에서는 ’바렷 인사’ 마련 으로 바꿨다.
끝으로 태권도 개척자 인생 47년과 물흙길 창시자 인생 13년째다. 이것을 합하니 이 옳그인 인생이 벌써 60년째다.
이 반백년이 훨씬 넘는 긴 세월 동안에 내가 가르치는 나의 학생들은 모두 나의 선생님들이였다.
왜. 그 나의 제자들은 나에게 겸손과 인내와 부끄러움과 분석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즉 나 자신이 누구인지 볼수가 있게 해주었다. (Who am I?)
그래서 내 이 인생 철학은 즉 나의 가치관은 불의한 폭력과 전쟁을 반대하는평화주의자로 만들어 주었다.
2013년 3월9일
2015년7월28일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도 다물흙선생님처럼 평화주의자가 되고 말겁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새로운 글자가 탄생되였습니다.
많이 사용해 주시길 바라 빕니다.
무도를 - 옳그로
문무를 - 글힘으로
차렷을 - 바렷으로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평화주의자
맛진인생님 만세!
완전한 평화주의자는
항일, 반일 주의자요.
완벽한 평화주의자는
반미, 항미 주의자요.
확실한 평화주의자는
정의의 양심을 죽이는 보안법을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을 반대하는 자라고 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물흙선생님, 이제 연세가 여든이 넘으셨으니까 건강잘챙기시고 다물흙선생님이 거주하시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은 한여름인데도 굉장히 시원하죠? 여기 대한민국 남녘은 그야말로 폭염에 열대야랍니다~!!! ㅠㅠㅠㅠㅠ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선생의 인생 철학은 선생만의 것이니 그것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선생이 말한대로 제자들이 당신에게 겸손과 인내와 분석을 할 수가 있게 가르쳐 주었다고 했으나,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 말씀하신 대로 아주 겸손해 보이지는 않소이다..
연세가 드셨으니, 후학들에게 모범을 보이시고, 올바른 민족관과 통일관을 부탁합니다.
한국전쟁도 북침이라고 하시는 걸 보면 뭔가 잘못 아시면서 주장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또한 평화주의에 대한 정의도 정확히 표현한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만, 선생의 개인의견과 사상이라고 그냥 여기겠습니다만,
선생의 올바른 길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