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억울한 우리민족사 110년
이 통한이 그리멀지 아니해서 북조선의 힘에 의해서 확 풀릴 것으로 믿는다.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세월이 110년 째다.

북은 꼭 미제의 무릎을 다시 꽉 꿇일 것이다.
미제 니들은 우리 양민 5백 만을 대량 살상했고 자연까지 엄청나게 파괴했다.
그리고 단 한마디 사과도 없다.
이게 날강도가 아니고 무엇이랴!

당신이 말하는 내용이 진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소이다만, 그의견을 개인의 생각으로 치부는 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북한에서는 왜 같은 동족을 대량 살상하고도 단한마디 사과도 없는가?
항상 한쪽눈을 질끈 감고서 악다구니를 하는 것 같아 할 말이 없습니다.
북에서 하는 짓은 항상 옳고, 이유와 정당성이 있어서 극악 무도한 짓을 해도 다 박수를 받는 다고 하고,,,쯧쯧쯧...
연륜이 드셨다는데, 어른의 역할을 기대 합니다만, 내가 너무 바라는건가요? 무리인가요?
억울하고 피눈물 흘리고 있는 세월 110년이 다 미국때문인가?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