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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현수 목사의 깨우침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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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8-01 21:02 조회3,519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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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현수 목사의 깨우침을 보고
카나다 대형 교회 담임 목사였던 임현수 목사의 깨우침

그렇게 라도 해서 깨우친 것은 천만다행이다.
그렇게 큰 덕으로 식의주를 해결해 주면서까지
깨우치게 해주신 북조선에 참으로 감사한다.

이 림현수 목사는 이스라엘 역사책 ’성경책’으로 깨우치지 못했는데
이제 북조선의 역사책 ’세기와 더불어’를 보고 깨우쳤으니
평양이 천당이 되였다.

모두가 다 알다싶이
우리 조선에는 당, 원, 명, 청, 왜, 양까지
이 침략 대 살인 강도들에 의해서 참으로 많은 세월 주야로 퍼주며
비참하게 죽음을 당하며 피를 말였다.
주야로 강간 당하며 살아야만 했었다.
자기땅에서 상가집에 개만도 못하게 천대받으며 살아야만 했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구해줄 영웅(신)을 애타게 기다렸다.

33살 안중근 의사도 사형장에 끌여가면서
우리민족에 영웅(신)이 없는 것에 통탄을 하며
하늘을 보며 부르짓었다.
우리민족을 구해줄 영웅은 언제나 오실 것인가고

그렇게 위대한 영웅(신)이 나타나길 모두가 다 애타게 갈구했다.

그런데 우리민족에게 하늘이 준 대 운이 터서 신이 드디어 태여낳다.
1912년 4월15일 신이 만경대에서 탄생했다.
그 신이 바로
우리민족에 하나님이신 김일성주석이였다.
9살부터 항일투사였다.

그리고 또 한 신이 백두산에서 탄생했다.
그때가 1942.2.16일 김정일 위원장이였다.
이제 두(2) 신으로 계속 이여지는 젊은 김정은 신이 있다.

이 삼(3) 신의 큰 지도로
지금 북조선은 이 지구에서 아주 막강한 각종 핵무기를 가진 강국이 되였다.
왜, 교만한 미제가 주야로 북조선을 보며 두려워 벌벌 떨고 있기 때문이다.

북조선의 강국이란!
다시는 우리민족에게 남의 침략을 당할 염려가 없어졌다는 뜻이고
다시는 강국에게 상납하는 노예국은 영원히 끝났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삼(3) 신으로 똘똘뭉쳤다.
해서 우리 민족 정의의 혁명은 성공이 될 것이고
이 지구의 불의도 심판이 될 것이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평화통일도

이 삼(3) 신의 힘으로 이뤄지리라고
어제 깨우쳤다.
나도 깨우쳤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7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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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임현수목사야~!!!! 너같은놈은 평생 대한민국 남녘에 못오게 할테니까 북녘의 교화소에서 평생살거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들과 우리민족끼리 방송원들은 절대로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오늘 나는 우리민족끼리 동영상에서 유괴랍치범들을 당장 법정에 끌어내야한다(2)를 보았다. 문수경이라는 여성접대원을 강제로 납치해 국정원놈들의 성노리개내지 반공화국 모략책동자로 활동하게 만들어 문수경의 부모님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통곡했는지 모른다~!!!! 국정원직원놈년들은 제발 해외에 있는 북녘식당에 있는 미녀접대원들을 납치자행하는행위를 당장 중단해야한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멋진인생님이 이름처럼 상당히 멋지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임현수 목사를 한국땅에 못오게 하신다니 아주 국정원에서도 결정권이 있는 상당히 아니 굉장히 높은신 분이 갑네!
어쩐다
무서워서 -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멋진인생님이 음대를 나오셨는데 대학원에서 교회음악을 하셨다.
잘 하셨네요.
대한민국은 대형 교회들이 많으니까요.
근데 대형 교회 목사들이 거이 다 10계명을 지키지 않아서 문제지요.

제 여동생들 3명 중 2명도 음대를 나왔지요.
학교 음악 선생도하고, 피아노학원도 하고, 큰교회에서 피아노도 치고 또 합장단을 지휘도 하고 한다고들 그래요.
능력이 많으니 모두들 바쁘게 살아요.
한 매제는 목사도 있고
2005년도에 마지막으로 서울에 갔었을때 그들의 말이였습니다.

피아도 학원도 구경을 시켜주던데
그 학원들에 유명한 서양 음악가들 사진만 벽에 두루두루 많이 걸어 놓아서
 - 말을 했지요.
대한민국엔 유명한 음악가들이 없냐? 
피아노 배우려 와서 사대 사상만 길어지겠다고 했었습니다.

지금쯤은 바꿔졌는지 또 어디에 사는지 -
ㅎㅎㅎ 이 빨갱이 오빠와 서로 아무 소식이 없으니 모르지요.   
계들도 다 60세 전후가 되였나 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동생 세분중에서 2분이 음대에 나오셨다니 세상에....!!! 그럼 그 여동생분들은 생존해계시는지요? 다물흙선생님이야 연세가 만85세시면 그 여동생분들은 모두 일흔을 훌쩍 넘기셨겠네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멋진인생님은 내 나이를 자꾸 올리는데 아주 이골이 나셨군요.
이미 내 나이를 알린지 얼마되지 않는데
귀하는 첨부터 - 여러가지로 잼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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