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재임 5년동안 4대강 개발이라하여, 강바닥을 해치고 중간중간 보를 세워 강물이 흐르지 못하도록 했다. 그결과 지금, 남한에 존재하는 4대강 모두를 죽음의 강으로 만들어 버렸다. 남한국민은 몇년이 지나면, 먹을 물도없고, 악취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참으로 비극적인 현실이 도래할 것이다. 수천만년 4대강에서 살아던 모든 종류의 물고기가 죽어가야만 하고, 강물이 흘러가지 아니하니, 산소부족으로 모든 생물체가 죽어가고, 악취는 천지를 요동한다. 생태계의 기본상식도 없는 악마 이명박이 저질른 만행, 히틀러보다 더했다. 우리 4천5백만명 남한모든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 넣기 위한 음모였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이명박이 국가정보원을 이용하여, 자신을 가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여, 악마 이명박을 아무런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는다. 박근혜 그애비의 그년아닌가? 악마근원지 이명박과 그무리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하고 그들이 소유한 모든 재산을 몰수하여, 시급히 4대강 보를 철거하여, 우리민족의 문명 발상지인 4대강을 원래대로 살려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남한인 모두 죽음에 길로 간다. 이현실은 핵폭탄보다 더한 엄청난 비극이 수년안에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