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이나 폭력같은 극단적인 방식의 매국노 처벌은 절대 없을것입니다.

그대신 사죄 회개 및 장기간의 보호관찰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질것입니다.

물론 소명의 기회도 똑같이 주어질것입니다.

말몃마디 실수 햇다해서. 잠시 외세에게 굴종햇다 해서.
무조건 매국노로 취급하진 않을것입니다.

실제 한 행동과 그 결과가 나라와 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고통을 주엇던 경우에 한하여.
그리고 그 행동과 결과사이에 충분한 조사와 근거를 통해서 그리고 고의성을 따져 매국노엿나 아니엇나를 정확히 판가름 지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조사과정에서도 언제나 소명의 기회는 주어야 합니다.

연좌제도 없습니다.

죄를 물을때 부모와 자식은 별개로 봅니다. 부모의 죄가 자식의 죄일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나빳어도. 자식은 부모와 정반대의 길을 걸으며 민족에게 공헌을 햇다면, 당연히 부모와는 상관없이 똑같이 공로자대우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향해서 공로를 쌓은경우등도 별개로 취급하고  공과를 따져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니 매국노들은 매국노짓 이제라도 빨리 그만두고 빨리 전향해서 민족의 공동 이익을 위한 길로 나서야 할것입니다.
그것만이 그전에 쌓은 죄를 덜어 나갈수 잇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