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시대가 다를뿐이다. 인간이하의 쓰레기들은 아무때나 다 있는 법이다.

조선에서는 탈북자들을 가리켜 인간 쓰레기라고 한다. 하지만 쓰레기가 한국에 오면 영웅취급을 받는다. 왜서? 북한의 쓰레기는 한국의 영웅과 같기때문이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조선에서 남의 눈에 난 도둑놈이거나, 범죄경력때문에 남의 앞에 당당히 나설수 없는 사람, 혹은 친일파후손이나 동네 아줌마를 강간하여 뭇눈총을 받는 그러루한 무리들이다. 혹은 군부대에서 죄를 짓고 어차피 조선에서 붇잡혀도 사형감인 이러루한 것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3.8선을 넘는 그런 경우도 있다...

인간은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애를 그 어떤 사랑보다 귀중히 여긴다. 유치원부터 나라덕분에 공부하고 돈 일전한푼 팔지 않고 대학까지 죽~ 다닐수 있으며 경제형편때문에 푼푼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병치료를 할수 있는 나라, 세상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가 조선이다. 이렇게 좋은 나라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도망질 쳐서 중국에 와서 조선족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입에  풀칠하다가 이렇게 저렇게 한국땅까지 흘러들어가는게 보통 탈북자들의 코스인데...

한국에 가면 이들은 본질은 들어난다...감언리설을 다 해서 한국인들의 신임을 얻고 TV나 방송에까지 나와서 자기자랑을 하는데...궁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저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 왜서 조선에서는 아무런 간부도, 직급도 못 얻고 도망을 쳤을가?!! 한국이 좋아서? 민주주의가 좋아서?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은근슬쩍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기실 그들은 조선에서 한국이란 나라는 쓰레기나라, 친일파들의 천국이라고 교육을 받았기에 한국을 선망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지금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뿌리며 지랄발광하는 자들을 보면 동족대결을 조장하는 참말로 극악한 무리들이라는것을 생각있는 사람들은 느끼게 될것이다. 저것들이 옛날 같으면 무조건 친일파들이 되였을것임을 뼈저리게 느낀다.

조선이나 중국의 조선족사회에는 적어도 친일파가 없다. 조선이나 중국에 너덜대던 친일파는 대부분 한국으로 달아났다. 왜냐? 중국이나 조선에 있으면 영낙없이 총살감이 되기때문이다. 그 대표인물이 다카키마사오나, 리범석이나, 위만협화회에서 시나 끄적이던 류치환같은 인물이다....

결국 길게 말할것도 없이 탈북자는 옛날 친일파와 같은 그런 민족반역자, 조국의 변절자일뿐 결코 영웅은 아니다...그냥 한국에서 영웅이 된 쓰레기 혹은 쓰레기는 한국에 가면 영웅이 된다는 말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왜냐면 한국은 친일파의 천국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