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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라도 북에 가고 싶어요” :김련희 씨 송환 촉구 종교인 기자회견(20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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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등 작성일2015-08-20 20:58 조회1,88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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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저 동영상 지우지마세요~!!!! 김련희씨는 알다시피 탈북자는 맞는데 브로커에 의해 강제로 납치된 사람입니다~!!!! 김련희씨가 북녘으로 돌아가야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이유도 보위부의 협박도 아닌 그저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있는곳이기 때문입니다~!!! 국정원이랑 검, 경찰들의 무능함을 보며 저 역시 화가나서 울분을 토하고싶은 심정이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는 2만8천여명의 탈북자들이 살고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출신성분이 나빠 자유를 찾아 온 사람들도 있고 북녘에서 해서는 안되는 악랄한 범죄를 저질러 동네에서 창피망신을 당하자 결국 도주하여 여기 대한민국 남녘으로 와서 극우보수종편방송에 출연해 온갖 막말질을 일삼으며 죄없는 사람들을 간첩 빨갱이로 몰아대는일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련희씨는 자유를 찾아 여기 대한민국에 온것이 아니요~!!!! 돈벌기위해서 대한민국에 온것도 아니며 애초부터 대한민국 남녘에 올 생각이 없던 여자였습니다~!!!! 너무 슬프고 분노해야할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ㅠㅠㅠㅠㅠ

캐나다동포님의 댓글

캐나다동포 작성일

저양반 북으로 보내서 사랑하는 가족 만나게 해주길 바란다.
혹시 북에 가서 남한을 비방하고 거짓말을 한다해도 저리도 불쌍한데 한시라도 보내주기를 바란다.
또한 북을 조건없이 추종하는 멋진인생도 남한에서 북으로 보내서 그리도 그리워하는 김정은이 품에서 백수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분당 할렐루야 교회에서 목사님이 누군지 찾아내서 꼭 소원을 풀어 주길 바란다.
항상 북에 못가서 안달을 하니 불쌍해서 말이다.
그리고 내가 볼때 노력하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갈 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은 안하고 정부탓, 목사탓, 교회탓, 남탓만하며 자리를 지키는 이유를 모르겠다.
분당에서 해야할 지령을 받고 있는건지, 아니면 알바생인지...
아참, 알바가 아니라, 노동당이나 보위부 소속으로 자기일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내생각엔 후자가 맞을 것 같다.
이렇게 매일 죽을 치고 있을 수가 있을까?
남한의 보통 처자라면 말이다..
부친이 무슨 치과 의산가라고 한거 같기도 하고 본인은 무슨 음악을 전공했다고 한거 같기도 하고..
부모가 무슨 종북말만 나왔다하면 빨갱이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라고 한거 같기도하고..
하여튼 자기가 노처녀라고 우기기도하고..
하여튼 남한의 보통 처자가 하는 짓은 아니야.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도 남들이 모르는 내용을 잘도 안단말이야.
강철서신의 주인공 김영환보다도 많이 아는것 같아 북한에 대해서..
이상혀~~~~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캐나다동포야~!!!! 당신이나 잘하세요~!!!! 당신도 할말없는 양반이시네요? 김련희씨는 알다시피 당신같은 쓰레기가 아니거들랑? 저분은 반드시 사랑하는가족들에게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인거 모르냐? 문수경이라는 캄보디아 북녘식당 종업원도 악질탈북자 전은준이라는 인간에게 의해 강제납치되어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서 꼼짝없이 갇혀 평양에 있는 부모님은 이사실을 알고 피에 젖은 절규와 분노를 해야 했다는거 다알고있다~!!!! 예전에 중국에서 북녘식당 종업원으로 일했던 김영옥이라는 여성도 국정원직원에게 납치당해 감금당하다 조선족에 의해 구출되어 납치후유증으로 잠도 못자고 지낸다고 했다~!!!! 어쨌든 캐나다동포님께 이렇게 경고하는데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하는 그런말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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