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자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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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준무 작성일2015-08-26 23:42 조회1,4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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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자주를 요구한다.
전쟁이 터질것 같은 일촉즉발의 먹구름이 조선(한)반도를 뒤덮고 있었다.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북의 협상대표들이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까지 찾아왔(갔)다. 북측 대표단은 이번 판문점 협상에서 기어이 자주적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돌파구를 열어 놓겠다는 각오로 위험천만한 정세를 무릅쓰고 우리민족끼리 자리를 같이하였다.
남측대표로 나온 사람들이 ‘자주’라는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할 터인데 이 들을 타일러가며 상대하느라 속이 타들어 갔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니 마음은 더욱 안타까움 뿐이었다.
그러나 이들도 협상타결에 대한 민족의 열망을 저버릴수는 없었다. 드디어 도출해 내고야 말았다. 온 민족은 일제히 환호성을 울렸다. 우리민족끼리 머리를 맞대고 해낸 것이다.우리민족이 번영의 길로 들어서 설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민족의 가슴마다에는 자주통일로 융성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세계를 앞서나갈 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민족의 가슴가슴에 깊이 새기어 있는 이 소박한 꿈은, 이제 가슴벅찬 현실로 우리앞에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남북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앉은 이 자리에서 외세지배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기로 약속하였을 것이다. 우리민족끼리 굳게 손잡고 앞으로 나가자는 당신들의 약속, 이제 우리민족의 밝은 희망의 횃불이 되어 활활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온 민족은 당신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을 불사른 당신들에게 보내는 민족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바란다.
자주통일 만세!!
전쟁이 터질것 같은 일촉즉발의 먹구름이 조선(한)반도를 뒤덮고 있었다.
어려운 정세 속에서도 북의 협상대표들이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까지 찾아왔(갔)다. 북측 대표단은 이번 판문점 협상에서 기어이 자주적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돌파구를 열어 놓겠다는 각오로 위험천만한 정세를 무릅쓰고 우리민족끼리 자리를 같이하였다.
남측대표로 나온 사람들이 ‘자주’라는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할 터인데 이 들을 타일러가며 상대하느라 속이 타들어 갔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니 마음은 더욱 안타까움 뿐이었다.
그러나 이들도 협상타결에 대한 민족의 열망을 저버릴수는 없었다. 드디어 도출해 내고야 말았다. 온 민족은 일제히 환호성을 울렸다. 우리민족끼리 머리를 맞대고 해낸 것이다.우리민족이 번영의 길로 들어서 설 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민족의 가슴마다에는 자주통일로 융성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세계를 앞서나갈 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보고 있는 것이다. 민족의 가슴가슴에 깊이 새기어 있는 이 소박한 꿈은, 이제 가슴벅찬 현실로 우리앞에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남북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앉은 이 자리에서 외세지배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기로 약속하였을 것이다. 우리민족끼리 굳게 손잡고 앞으로 나가자는 당신들의 약속, 이제 우리민족의 밝은 희망의 횃불이 되어 활활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온 민족은 당신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을 불사른 당신들에게 보내는 민족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바란다.
자주통일 만세!!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옳습니다~!!! 리준무선생님, 남과 북이 서로 얼싸안고 울어야하는것이 진짜 통일이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