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으로 된 ’세기와 더불어’ 책을 읽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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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8-26 18:48 조회1,94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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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된 ’세기와 더불어’ 책을 읽키다.
나에게 ’옳그(무도) 물흙길’을 배우는 여러 학생들 중에 2명이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학생들이 생겼다.
참 기쁘다.
그중 매우 총명한 16살짜리 ’무베라(Muberra)라는 처녀와 아르민 (Armin)이라는 20살짜리 총각이다.
무베라는 현 서전(스웨덴) 정부의 모 장관의 딸이고 아르민은 의사의 아들이다.
오늘 아르민은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대한민국 공보처에서 발행한 ’왜놈 정신대 책(The truth of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소 책자를 읽혔고
다음은 ’난찡 대 학살’ 책을 읽히고 있고 그 난찡 책을 다 읽으면
’세기와 더불어(Kim Il Sung Reminiscences with the Century)’ 책을 읽길 진지하게 권고할 것이다.
’무베라’는 영문으로된 이 ’세기와 더불어’ 라는 8권(매권-435쪽)의 책을 다 잘 소화하면
난찡 대 학살 책과 정신대 책을 읽도록 할 것이다.
꾸준히 책을 읽길 간절히 바란다.
이 ’무베라’ 학생은 우리말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천재적인 기질이 있는 여학생이다.
이 학생들에게 많은 책을 일켜서
훗날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멋진 인생을 살길 진심으로 바라고
이 지구의 문화 중심 지역인 평양 거리를 왕래하길 바란다.
또 한 사내 학생이 있다.
그 아이는 매우 영리한 9살짜리 팔레스나인 타우픽(Tawfik)이다.
이 아이도 동화책들을 읽키고 있다.
벌써 3개국어 서전(스웨덴)말, 아랍말, 영어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내 ’옳그 물흙길’의 참 제자들이다.
정말 감사한다.
배달사 10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8웧26일
나에게 ’옳그(무도) 물흙길’을 배우는 여러 학생들 중에 2명이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학생들이 생겼다.
참 기쁘다.
그중 매우 총명한 16살짜리 ’무베라(Muberra)라는 처녀와 아르민 (Armin)이라는 20살짜리 총각이다.
무베라는 현 서전(스웨덴) 정부의 모 장관의 딸이고 아르민은 의사의 아들이다.
오늘 아르민은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대한민국 공보처에서 발행한 ’왜놈 정신대 책(The truth of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소 책자를 읽혔고
다음은 ’난찡 대 학살’ 책을 읽히고 있고 그 난찡 책을 다 읽으면
’세기와 더불어(Kim Il Sung Reminiscences with the Century)’ 책을 읽길 진지하게 권고할 것이다.
’무베라’는 영문으로된 이 ’세기와 더불어’ 라는 8권(매권-435쪽)의 책을 다 잘 소화하면
난찡 대 학살 책과 정신대 책을 읽도록 할 것이다.
꾸준히 책을 읽길 간절히 바란다.
이 ’무베라’ 학생은 우리말을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천재적인 기질이 있는 여학생이다.
이 학생들에게 많은 책을 일켜서
훗날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멋진 인생을 살길 진심으로 바라고
이 지구의 문화 중심 지역인 평양 거리를 왕래하길 바란다.
또 한 사내 학생이 있다.
그 아이는 매우 영리한 9살짜리 팔레스나인 타우픽(Tawfik)이다.
이 아이도 동화책들을 읽키고 있다.
벌써 3개국어 서전(스웨덴)말, 아랍말, 영어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이 학생들이 내 ’옳그 물흙길’의 참 제자들이다.
정말 감사한다.
배달사 10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8웧26일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현재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서는 저런거 출판금지된거 모르셨죠?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멋진 인생님!
노래와 책을 금지 시키는 대한민국은 표현의,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라.
민주주의도 인권도 없는 곳입니다.
정의를 즉 진리와 진실을 가로 막는 무식한 곳입니다.
국민들의 알권리는 막아 머저리로 만들겠다는 미제 식민지 동내 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