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국 아침 라디오 방송을 듣고


오늘 8월25일, 여기 북유럽의 복판 서전(Sweden)이라는 나라 아침 09.00시 라디오 방송에 한국 (South/Syd  Korea)에서 설치한  확성기  비방 방송을  남. 북회담에서 중단했다는 아침 방송을 듣고 정말 창피해서 미칠뻔했다. 

지금 어느 땐데 조잡스럽게 나무로 만든 목함 지뢰를 설치하여 자국 병사 다리나 자르고 확성기로 북녘 동포들을 헐뜯고, 비방, 중상, 모략, 매도나 하는 나라가 South Korea다. 

오늘 북조선은 러시아,  중국, 미국, 이  4대 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각종 핵무기를 보유한  강국이다.  왜 강국 중의 강국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핵 발전소가 단 한개도 없다는 것과  특히 2천만 북동포들이 똘똘 뭉쳐 있는 주체주의 나라며 더더욱 이 지구에 1천개가 넘는 주체주의 연구소를 가지고 있는 당당한 자주 국가이다. 

그러한데  한국에는 미군 약 35000명이 71년째 주둔해 있고 미 핵무기를 1720 개와 또 탄져균과 보툴리눔 생화학무기들도 배치해 있으며 한.미합동군사 훈련이란 명분으로 북에 핵 침략 예행 연습을 매년 몇번씩하고 있다.

상전의 지휘봉에 의해서 그 똘마니들은 겁없이 전쟁을 하고 싶어 환장을 했다. 그 미끼로 3년째 가짜 박근혜 정부에게 백성들의 원성을 잠재우려고 잔머리를 쓰고 있는 이 사대 정치를 계속하기 위해서 2만번이 넘게 북조선을 주야로 약을 박박 올리며 부끄러움도 모르며 주야로 주접떠는 South Korea  사대 정치다.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지도 모르는 South Korea
철딱서니 없는 South Korea
미운 7살 짜리와 같은  South Korea
South Korea는 정말 챙피하게 미제의 식민지 땅 71년째다.

9.8, 4.3, 6.25, 5.16, 5.18, 12.12, 칼858, 천안함, 세월호 등등
미상전의 이익을 위해서
그 사대 매국 역적 정치를 계속 유지 하기 위해서
북을 팔아 71년째 정치를 하며
자국민을 대량 학살, 살인한 South Korea는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South Korea 다.

배달사 10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8웧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