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영미 서구유럽인들을 너무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서방세계에서 오래살아본 나는, 서양인들과 보통의 세상사람들 사이에서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지 못한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왜 그토록 서양인들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많은 서양인들은 세상의 보통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무수한 거짓말들을 하고살며, 인간이 가지는 오욕칠정을 다가지고 있다.
그런데 도데체 그런 그들이 뭐가 다르며, 도데체 그들이 뭐가 우월하다는것인가?

그들이 주로하는 거짓말들과, 잘못알려진 진실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본다.


A. 서양인들은 가족중심적이다?

천만의 말씀 만만에 콩떡이다. 이혼율이 40프로에서 50프로를 넘나드는 사람들이 도데체 무엇이 가족중심적이라는 것인가? 목요일 금요일 바를 가봐라. 어떻게던 바람피워볼려고 줄서있는 유부남 유부녀들이, 처녀 총각을 행세를 하고 줄을 서있다. 토요일날 시내중심가의 무도장(볼륨댄스강의장)에 가봐라 낫선사람과의 춤바람에 아주 환장한다. 주말에도 클럽이나 동호회 스포츠등 , 단체생활에 미친 사람들이 엄청나다.

만약 당신이 주말에 서양인 친구에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을때, 그가 당신에게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있어야 해서 만날수가 없다고 핑계를 댄다면 다음중의 하나이다.

1. 당신같은 유색인종과 만나며 내 황금주말을 낭비한다는것보다는, 차라리 짜증나는 내 가족과 같이 있는것이 낳겟소.
2. 바람피는것을 모든사람에게 비밀로 하겟다.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3. 당신같은 이방인이 내 주말에 내가 뭘하던 상관할바 아니지만, 너같은 이방인과 시간낭비하긴 싫어 돈이나 된다면 또 모를까.


B. 서양인들은 가정폭력이 없다?

천만의 말씀 만만에 콩떡이다. 서양에 사는 이민자들의 가정이 차라리 가정폭력이 거의 없다. 왜냐면 이방인들이라 법을 더 잘지키고 무서워서라도 법을 지키므로. 서양인들을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가정폭력은 뉴스에 보도되는 것에 비해 훨씬많으며, 아주 가부장적이다.


C. 서양인들은 부인에게 잘한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서양인들은 한번 꼭지가 돌면, 여자를 죽을정도로 팬다. 그리고 모르는 여자한테만 친절하지. 자신의 여자한테는 되게 아주 냉정하며, 아주 가부장적이다. 말이 거의 명령조다. 서양여자들이 불쌍할 정도이다. 또한 바람피고도 아주 뻔뻔하다.
방송이나 드라마에서 미화된 서양가족은 환상속에나 존재할것이다.


D. 서양인들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많은 서양인들은 아주 감정적이고 욱하는 성격이며, 불공정하고 자신의 이익에 반하면 악마라고 욕하며,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부합하면 천사라고 떠든다. 아주 편협된 사고방식과 불공정 불평등의 진수를 보여준다.


F. 서양인들은 머리가 좋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미국의 대학가를 보아라 미국의 대기업을 보아라. 상위 위부터 아래70프로가 다 유색인종다. 유색인종들이 미국을 
이끌고 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하면 멍청한 미국인들이라는 말이 나왔겟나?


G. 서양인들이 외모가 준수하다?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서양인들은 불과 200-300년전만 하더라도, 말라 비틀어지고, 못생겻었으며, 키도 난장이 똥짜루만 하였다. 눈탱이는 귀신처럼 쑤욱들어가고 코는 박복하게 생긴 매부리코에 얼굴에는 살이 없어 삐쩍말른. 마귀가 따로 없었다.
키도 얼마나 작은지, 키가 일본원숭이들과 비슷할정도 엿다.
그런 그들이 키가 커지고 살이 붙은것은 남의 땅을 빼앗아 , 고기를 먹고, 남의 나라 여자들을 강간하여 유전자 개종을 햇기 때문이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수가 그렇게 못생기고 삐쩍말르고 흉직한 몰골이었다.

아직도 영국 버킹검 등지에 가면, 아직도 그렇게 흉직하게 생긴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웃긴것은 그들은 자신들의 종자의 전통성을 지킨 귀족이며 명문이라고 떠든다는것.


서양인들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한국의 소위 된장녀들이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존감이 없어도 너무 심한것 아닌가? 자신들의 후손을 외 외계인들과 섞으려 하는지 알 수 가 없다. 더이상 부모님을 욕되게 하지않았으면 좋으련만 아직도, 맹목적인 서양인빠순이들이 있다는것에 굴욕감까지 느껴진다.

서양인들과 그 문화에 대해 잘못알고 추앙하는 사람들도 대오 각성해야 한다. 또한 1.5세나 2세들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모름자기 자신의 선조와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신들의 몸뚱아리가 가장 좋다고 믿어야 하며, 그게 자연의 섭리다. 자신들의 몸뚱아리를 아끼고 자부하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남을, 배우자를, 아낄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