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오는 제2의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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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2015-09-09 19:10 조회1,39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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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죽겟다고 아우성이다. 언론에 보도된 나라빚만 약 750조란다. 보도된것만 그정도니, 공기업 국영기없 공단 산하기관 할것없이 쌓여가는 빚만다합쳐도 1000조는 족히 될것이다.
제 나라 경제는 망가지고 있는데, 북을 통일시키겟다느니 참 웃기고 자빠졋다. 아마도 통일후 북의 지하자원 팔아 빚갚으려 하는건 아닌지.
한국의 노예인생들은 곧 자신들앞에 다가올 불행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보낸다.
매년 자살자가 인구10만명당 28.5명이라는데 자살이유가 거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란다.
매년 인구1만명당 2-3명은 제스스로 죽는다는 말인데. 1만명이라 해봣자 가로 100명 세로 100명 줄맞혀 서있으면 얼마 되지도 않는다. 그중에 2-3명이 매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것도 돈이 없서서란다. 참 자본주의의 노예답다. 끝까지 살아서 세상한번 바꿔보고 죽지. 착한 노예답게 스스로 없어져 준다니... 한국의 매국노들은 참 복도 많다. 그렇게 착한 노예들이 찍소리 한번도 안하고 스스로 세상을 하직해 주니까..
나라빚이 급격하게 늘었는데도. 노예국 노예들은, 누가 머저리 노예들 아니랄까바 하루벌어 하루만 살면 아무생각이 없다.
원래 나라빚은 최소 2년 거치후 상환에 들어 간다.
따라서 지금 당장 그 거대한 빚이 얼마나 무서운지 체감하지 못해도 2년후 상환 시점이 도래하면, 이자에 원금에 나라살림에 허리가 휘게된다.
머저리 노예들은 아직도 IMF가 김영삼정부 때문에 온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김영삼당선자가 정부를 인수 받았을때 이미 정부는 빚만 있는 깡통정부였다. 그 이전 정부가 다 뺴먹고 빚만 잔뜩 쥐어주고 떠난 것이다. 그러니 상환이 도래하니까. 중간에 감당이 안되지.
그래서 갚아도 갚아도 갚을 외환고가 바닥이 난것이다. 그러니 수입대금도 결제를 못하고, 원자재를 들여 올수 없으니, 기업들이 생산도 못한다. 그러니 다 망할 수 밖에.
공식 나라빚이 750조를 넘었다는데도 머저리 노예들은 남의 나라 애기처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있다. 750조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큰돈이다. 30년 상환으로 따져도 매년 약30조를 갖다 바쳐야 한다.
그게 모두 국민 부담이다. 노동자수 1천만으로 나누면 일인당 300만원을 더 세금으로 내야 한다. 한달에 20만-30만원꼴이 된다. 그런데 그것도 외환으로 지불해야 한다.
지금 노동개혁 노동개혁 떠는데, 그걸 잘 들어보면 한국경제가 얼마나 심각한것인지 알 수 있다.
노예들이 생각없이 들으니까 노동개혁이 뭐 그냥 말 그대로 노동개혁인줄 아나본데.
그것은 구조 조정의 전단계이다.
즉 대량해고를 하기 위한 전단계가 바로 노동개혁이라는것이다.
왜 대량해고를 하려고 할까?
딱 하루만 시간잡고 잘 생각해 보아라!. 신문쪼가리에 나온 가짜 지표들만 붇잡고 괸찬겟지 괸찬겟지 그러다가 뒤통수 맞는다. 특히 이런 비양심적인 정부한테는 뒤통수 아주 아주 세게 맞을것이다.
힌트를 하나주면 오늘 뉴스에 삼성에서 1000명 이상의 임원을 감축할거라 한다. 그다음은 그리고 그다음 기업들은 줄줄이 사탕이다. 안바도 다 보인다.
내가 말했듯이, 시리아 보트피플의 그 비참한 모습이 곧 너희들의 모습이 될것이란게 그냥해본 헛소리가 아니다. 아무생각없이 사는 이 구제불능 머저리 노예들아!.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71년째 미상전에게 충성하기 다 위해서 자국 백성들의 피를 주야로 퍼주며 자국 백성들 생명들까지 엄청나게 학살한 정부가 바로 인간쓰레기 개새끼가 바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가짜 박근혜다. 이들 모두 3대를 멸해야 한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다물흙 선생님께,
항상 제 자신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6.25와 미군이 우리민족에게 한 만행 그리고 미군의 식민지인 한국의 현실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다물흙선생님께.. 그리고 다음글은 제가 또 게시판에 올려본 글인데요.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북을 현혹하며 북을 잡아먹으려는 것들아!
말같지도 않은 억지와 가증스런 빈말과 미련한 머리로 중국가서 미국가서 맨날 빤한소리 지껄이며. 외세와 결탁해 북을 잡아먹으려는 뱀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랴봣자 너희들은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뱀이다.
두발로 서서 달리고 뛰며 점프하는 인간을 당할소냐?
철을 다루고 갑주를.입고 방어공격하는 인간을 당할소냐?
개꿈 꾸지말라!
지금 너희들이 해야 할일은 민족앞에 사죄하고 참회하며.
국민들에게 진실을 바로 알리고 참회하며.
민족에게 국가권력을 반납하는 것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