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월이 야속하네요? ㅠㅠㅠㅠㅠ 한때 만화주인공들인 캐릭터들이 저렇게 노인이 되었으니....@@@@@!!!!! 그리고 교회에서 학대받은 아사직전의 견공을 보니 정말 분노를 금할수가 없네요? ㅡㅡ;;;;;;; 저도 개신교신자로서 정말 화가나더군요? 저기 올려져있는거 삭제마시고 냅두세용~!!!!

다음에는 아동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기사들 옛날것이라도 좋으니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아차 혹시 18년전인 1998년 5월1일 울 대한민국 남녘의 법의날에 방영되었던 MBC 텔레비죤련속극 그날이후를 보셨는지요? 그내용을 보면 정말 슬프고도 가슴아픈내용인데요? 가난한집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대학까지 나와  고등학교 교사로 살며 회사원인 남편사이에 무남독녀 외동딸을 두고 정말로 행복하게 잘살았지만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강도가 딸을 덮치려고하자 그 여자가 강도를 살해하는데 결국 그녀는 순식간에 전과자가 되었어요~!!!! 제가 기억나는 장면이라면 그 여자가 죄수복을 입고 재판을 받는장면인데 살인피해자가 된 강도의 어머니가 법정에서 "내아들 살려내라~!! 내아들 살려내라~!!!"하고 소란피운장면 저는 18년전인데도 생생하게 기억해요~!!!! 그나마 그 여자는 전과가 없었던탓에 징역3년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나왔지만 홀시어머니와 전남편은 그녀를 외면했고 친했던 동료교사들에게도 왕따당하자 결국 그녀는 여러곳의 직업을 전전하며 비참하게 살아온 이야기얘요~!!!! 민족통신 편집인들도 이거 꼭 보셔야할 텔레비죤련속극인데 유투브에서도 아얘 안나오고 다른곳에서도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