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새계대전으로본 미일관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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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2015-09-16 10:10 조회1,1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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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오며 필자는 항상 의문이 있었다.
왜 일본은 같은 아시안이면서, 같은 아시안국가들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며 끊임없이 무력으로 침략하려 하는것일까?
하물며 짐승도 될수록 같은종을 이유없이 공격하거나 죽이지 않는다.
아무리 싫어도, 같은종이라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도와주진 못해도, 이유없이 해꼬지 하지않는것이 인지상정이요 세상이치인데,
근대사에서 아시안 국가중 유독 일본만, 별다른 이유도 없이 같은 아시안국가들과 국민들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며, 무력으로 침공하고 학살했다.
도데체 그 이유와 배경이 무엇일까.
세계2차대전으로 거슬러 가보자.
1.2차대전은 1800년대부터 벌인 서유럽의 제국주의 열강들의 상호 식민지 쟁탈전에서 비롯된것이다.
1800년무렵 영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칼 독일등 제국주의 열강들은, 제각각 남미 태평양 인디아 오세아니아 동남아, 아프리카등지로 뻣어나가며, 약소국들을 하나하나씩 먹어들어갔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먹은 제국이 대영제국과 미국이다.
그런데 영미프스페인등에 눌려, 독일은 상대적으로 아주 못먹었다. 수십년동안 애써서 먹으려다가도 막판에 뺏기기 일수였다. 불만이 머리꼭대기까지 차오르기 시작했으리라.
그런데 오세아니아 남미 태평양 할거 없이 다 먹어치운 영미제국이 동남아시아를 집어먹으려다가 뜻밖에 중국이라는 거대 장애물을 만나게 된것이다.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과 경제 국방 무역 산업 문화 심지어 언어까지 상호의존적이였으며 아주 활발한 교류를 하여왔다.
중국을 구성하는 다민족들의 출생이 거의 동남아국가들이며, 주민족인 한족과 결혼을 통해 대대로 혈연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에게 중국의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였다.
따라서 동남아시아국가들을 먹기위해서는 그들을 중국과 떼어 놓아야 하는데 그 방법이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하나의 해결책과 실마리를 준게 일본이 아닐까 싶다.
먼저 이간질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사냥개라는 이용물과 위선적인 일시 화친정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그들은 이간질을 위해, 먼저 원시 야만인이었던 일본에게, 많은 물자와 선물을 주어, 일본을 사냥개로 만들고.
그다음 일본을 부추켜 중국을 자극하게 한다음.
일본의 무례하고 상스러운 행동에 화가난 중국과는, 거꾸로 위선에 가면을 쓰고 중국과 친해지는 방법을 쓴것 같다.
그리고 친해진 중국에는 마약과 대마초등을 주입하여 건강한 정신을 파괴시켜 버리며 향락과 타락 탐욕에 빠지게 만든다음.
동남아국가들에게는 중국을 신뢰할수 없고 타락하고 부패한 나라로 인식하게 만든것 같다.
새로운 친구를 얻어 향략과 타락 탐욕에 빠진 중국은 주교약상대국들인 동남아 국가들에게 더많은 것들을 요구하게 되고 억압하려 한다.
그러면서 아시아는 분열하게 된다.
이 분열의 틈바구니에서 동남아의 자원부국들을 하나씩 하나씩 주어먹게 되는것이다.
이 타락과 향락 분열과 대립의 격동의 시대에서 더이상 중국이 무너지는 꼴을 보지못하겠다고 일어선게 농민들을 기반으로한 중국공산당이였고,
새로운 친구를 믿고 의지하며 인생은 즐기고 마시는것이라며 왜 내 자유를 방해하냐며 맛서고 싸운게 청왕오 기득권세력을 기반으로한 국민당이였다.
둘이 한참을 싸우는데 공산당이 곧 승리하할것 같고 중국대륙을 차지하면 동남아 국가들 주어먹기에 차질이 이만저만 생기는게 아니므로.
이무렵에서 사냥개를 부추켜 중국으로 침공한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1차대전 패배 이후 가만히 쭈구려 있어야할 독일이 일어서버린것이다. 유럽을 이쪽저쪽 사정없이 쑤시고 다니니 정신이 없다. 제국주의친구 프랑스가 한순간에 무너졋다. 저것들을 어떡해야하나 보던 영국이 마음을 바꾼다.
그런데 프랑스 구해보려고 들어갔다가 완전히 낭패보았다.
일단 재들부터 손보고 아시아는 다음에 생각하자. 일단 태평양은 미국이 맡아라 .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이태리까지 독일과 손잡고 난리를 피우기 시작한다.
혼자서 너무 버겁다.
암흑같은 상황에서, 뜻밖에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해 들어간다. 그런데 일본 독일에 의해 양쪽에서 협공당해 쓰러질것같던 러시아가 독일군들을 쓸어버린다.
어이구 대단하다.
그러면 다된 잔칫상에 숫가락만 얹으면 되는거 잖어. 유럽쪽은 이렇게 된듯싶다.
간나구 원숭이같던 일본에 의해 습격당한 러시아와 중국이 힘을 모아, 다음엔 일본을 끝장내려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되면 온갓수작 다부려 주어먹었던 태평양이 다시 중국것이 되는것 아니겠는가?
이건아니지!. 이렇게 된것 같다. 유럽이라봐야 결국 독일 반쪽 먹는것인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가 먼저 일본을 치자! 그래서 일본이 먹은 태평양을 우리가 먹자. 이렇게 된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일본이라는 사냥개를 잡아먹게 된것같다.
그런데 사냥개는 원래 지네들것이였으니까 사실 뭐 새로 먹는것도 아니지. 그래서 애꿋은 우리민족이 그리고 우리의 땅이 희생된것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금도 그 역사가 현재진행형이 아니엇을까?
그런데 다가올 미래가 종잡을수 없다.
이 종잡을 없는 미래에 더더욱 우리민족의 차가운 지성의 힘이 절실하다.
왜 일본은 같은 아시안이면서, 같은 아시안국가들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며 끊임없이 무력으로 침략하려 하는것일까?
하물며 짐승도 될수록 같은종을 이유없이 공격하거나 죽이지 않는다.
아무리 싫어도, 같은종이라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도와주진 못해도, 이유없이 해꼬지 하지않는것이 인지상정이요 세상이치인데,
근대사에서 아시안 국가중 유독 일본만, 별다른 이유도 없이 같은 아시안국가들과 국민들을 무시하고 적대시하며, 무력으로 침공하고 학살했다.
도데체 그 이유와 배경이 무엇일까.
세계2차대전으로 거슬러 가보자.
1.2차대전은 1800년대부터 벌인 서유럽의 제국주의 열강들의 상호 식민지 쟁탈전에서 비롯된것이다.
1800년무렵 영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칼 독일등 제국주의 열강들은, 제각각 남미 태평양 인디아 오세아니아 동남아, 아프리카등지로 뻣어나가며, 약소국들을 하나하나씩 먹어들어갔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먹은 제국이 대영제국과 미국이다.
그런데 영미프스페인등에 눌려, 독일은 상대적으로 아주 못먹었다. 수십년동안 애써서 먹으려다가도 막판에 뺏기기 일수였다. 불만이 머리꼭대기까지 차오르기 시작했으리라.
그런데 오세아니아 남미 태평양 할거 없이 다 먹어치운 영미제국이 동남아시아를 집어먹으려다가 뜻밖에 중국이라는 거대 장애물을 만나게 된것이다.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과 경제 국방 무역 산업 문화 심지어 언어까지 상호의존적이였으며 아주 활발한 교류를 하여왔다.
중국을 구성하는 다민족들의 출생이 거의 동남아국가들이며, 주민족인 한족과 결혼을 통해 대대로 혈연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동남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에게 중국의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였다.
따라서 동남아시아국가들을 먹기위해서는 그들을 중국과 떼어 놓아야 하는데 그 방법이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거기서 하나의 해결책과 실마리를 준게 일본이 아닐까 싶다.
먼저 이간질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사냥개라는 이용물과 위선적인 일시 화친정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그들은 이간질을 위해, 먼저 원시 야만인이었던 일본에게, 많은 물자와 선물을 주어, 일본을 사냥개로 만들고.
그다음 일본을 부추켜 중국을 자극하게 한다음.
일본의 무례하고 상스러운 행동에 화가난 중국과는, 거꾸로 위선에 가면을 쓰고 중국과 친해지는 방법을 쓴것 같다.
그리고 친해진 중국에는 마약과 대마초등을 주입하여 건강한 정신을 파괴시켜 버리며 향락과 타락 탐욕에 빠지게 만든다음.
동남아국가들에게는 중국을 신뢰할수 없고 타락하고 부패한 나라로 인식하게 만든것 같다.
새로운 친구를 얻어 향략과 타락 탐욕에 빠진 중국은 주교약상대국들인 동남아 국가들에게 더많은 것들을 요구하게 되고 억압하려 한다.
그러면서 아시아는 분열하게 된다.
이 분열의 틈바구니에서 동남아의 자원부국들을 하나씩 하나씩 주어먹게 되는것이다.
이 타락과 향락 분열과 대립의 격동의 시대에서 더이상 중국이 무너지는 꼴을 보지못하겠다고 일어선게 농민들을 기반으로한 중국공산당이였고,
새로운 친구를 믿고 의지하며 인생은 즐기고 마시는것이라며 왜 내 자유를 방해하냐며 맛서고 싸운게 청왕오 기득권세력을 기반으로한 국민당이였다.
둘이 한참을 싸우는데 공산당이 곧 승리하할것 같고 중국대륙을 차지하면 동남아 국가들 주어먹기에 차질이 이만저만 생기는게 아니므로.
이무렵에서 사냥개를 부추켜 중국으로 침공한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1차대전 패배 이후 가만히 쭈구려 있어야할 독일이 일어서버린것이다. 유럽을 이쪽저쪽 사정없이 쑤시고 다니니 정신이 없다. 제국주의친구 프랑스가 한순간에 무너졋다. 저것들을 어떡해야하나 보던 영국이 마음을 바꾼다.
그런데 프랑스 구해보려고 들어갔다가 완전히 낭패보았다.
일단 재들부터 손보고 아시아는 다음에 생각하자. 일단 태평양은 미국이 맡아라 . 이렇게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이태리까지 독일과 손잡고 난리를 피우기 시작한다.
혼자서 너무 버겁다.
암흑같은 상황에서, 뜻밖에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해 들어간다. 그런데 일본 독일에 의해 양쪽에서 협공당해 쓰러질것같던 러시아가 독일군들을 쓸어버린다.
어이구 대단하다.
그러면 다된 잔칫상에 숫가락만 얹으면 되는거 잖어. 유럽쪽은 이렇게 된듯싶다.
간나구 원숭이같던 일본에 의해 습격당한 러시아와 중국이 힘을 모아, 다음엔 일본을 끝장내려 하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되면 온갓수작 다부려 주어먹었던 태평양이 다시 중국것이 되는것 아니겠는가?
이건아니지!. 이렇게 된것 같다. 유럽이라봐야 결국 독일 반쪽 먹는것인데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가 먼저 일본을 치자! 그래서 일본이 먹은 태평양을 우리가 먹자. 이렇게 된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일본이라는 사냥개를 잡아먹게 된것같다.
그런데 사냥개는 원래 지네들것이였으니까 사실 뭐 새로 먹는것도 아니지. 그래서 애꿋은 우리민족이 그리고 우리의 땅이 희생된것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금도 그 역사가 현재진행형이 아니엇을까?
그런데 다가올 미래가 종잡을수 없다.
이 종잡을 없는 미래에 더더욱 우리민족의 차가운 지성의 힘이 절실하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일본은 텔레비죤련속극을 만들때도 우선 잠지나 고추보여주는것을 이상하다고 여기지 않을정도이니....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 부끄러운거겠지만 이게 사실이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