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언론에서는 대다수 어떻게든 북의 최고지도자와 인민들 사이를 갈라 놓으려고 이런소리 저런소리를 써댄다.

방금 뉴스에도 북의 주민들을 인터뷰 했다는둥 하면서, 북에 새바람이 부네 어쩌네, 이제는 북의 인민들도 지도자를 맹목적으로만 신뢰하지는 않는것 같네 어쩌네 하면서.. 자꾸 이간질을 한다.


도데체! 왜!! 그런가?

북의 인민들과 지도자가 하나가 되어 서로 단결해 사는게 그렇게 배가 아픈가?

아니면 아주 질투의 화신들인가? 그렇게 분열시키고 싶나???


한국의 국민들이 한국 지도자나 정치인들은 신뢰하지 못하는것은. 너희 본인들의 문제이다.
지도자들이 권력 명예욕만 있고 국민들을 아끼지 못하는것은 너희 시스템이 잘못되있는것이다.

그래서 서로 씹어대고 욕해대고 이세력 저세력으로 갈라져 있는것이다.

그것은 민주화가 된것이 아니라, 그만큼 한국 내부가 썩어서 그런것이다!

서로 악쓰고 이익과 돈때문에 이리저리 갈라져서 싸워대는것이 무슨 민주화인가?  야만국인것이지!!.

 
민주화는 인민이 나라의 중심이 되어 능동적으로 결정하고 나라를 이끌어 가는것이다. 북은 그 민주화가 아주 잘된 나라인것 같다 !. 따라서 서로 갈등이 없다. 지도자도 인민들도 서로 믿고 신뢰하는것이다.
다시말해 가장 건강한 민주화에다가 신뢰까지 더해 본인들사이에 문제가 없는것이다.
그래서 평화로운것이다.
그래서 물흐르듯 순조롭게 부드럽게 나라가 돌아가는것이다.

그게 무슨 독재라는것이냐?

아주 머저리들이 지들이 못나서 그렇게 사는것은 몰르고, 자꾸 잘사는 남한테 덤탱이를 씌우려 한다.

너희 본인들이 맨날 부부싸움한다고 이세상 모든 부부가 맨날 싸움하는 줄 아나? 일평생을 싸움 한번도 안하고 잘사는 부부 세상에 많다! 한국안의 우물안 개구리들이니, 이세상이 전부 지들처럼 불행하고 서로 싸우고 악하게만 사는 줄 착각한다.

참 구제불능이다. 껍질을 깨고 깨닫지 못하는 자 아무도 구원할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