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내가 북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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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2015-09-22 09:25 조회2,58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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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왜곡되고 잘못된 세상에서! 유일하게 선과 진실을 외치고! 진리를 알며! 그 진리를 실천해가는! 이 지구상 유일한! 국가이기 떄문이다.
만약 북이 없어진다면, 그것은 우리민족의 불행일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인류의 불행일 것이다.
이 왜곡되고 더럽혀진 세상에서, 진실과 진리를 알리는 그 유일한 목소리!가 사라진다면,
이세상은 바햐으로 완전한 악으로 뒤덮힐것이며!
우리인류는 그악의 밑에서 신음하며 질식하여 소멸할것이다.!
따라서 나는 북이 지금 그대로를 보존 발전 시키며, 나아가 인류문명의 참된가치를 발전시키고 실현하여, 인류문명의 중심국!으로 영원히 존재하길 바란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탈북자들도 자신의 고향 북녘을 떠나온것에 대해 매우 후회할겁니다~!!!! (물론 극우보수종편통로에 나온 일부 극우보수탈북자들과 탈북단체에서 일하는 극우보수탈북자들은 제외) 암요~!!!!!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 글 지우지마시고 냅두세용~!!!!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자본주의에서 인권은 거의 없다고 보아여 합니다.
일주일의 대부분은 직장에서 보내는 자본주의 노동자들이 간부나 사장한테 일방적으로 지시받고, 뭔가 잘못된 지시가 있어도, 간부나 사장이 인상한번찡그리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책잡혀 짤릴까바 매일 매일 눈치보고 살지요.
자신의 노동력이 10이라면 그댓가로 받는것은 2-3밖에 되지 않는데도 꼬투리 잡혀 짤리고 불이익당할까바 아무소리 못하고 다니는것이 자본주의 노동자들입니다.
그나마 2-3밖에 안되는 댓가에서 또 정부가 세금으로 뜯어가고. 물가는 계속올라가고, 물가안에는 또자본가들이 뜯어가는 잉여가치가 있고. 그잉여가치가 또 인플레이션에 의해 올라가니 시간이 갈수록 또 물가는 모르고.
그러나 노동자의 임금은 거북이 일수 밖에 없죠. 왜냐면 제일 약자가 노동자이기때문에 강자들인 자본가들은 임금을 동결하거나 임금인상을 낮추어 자신들이 가져갈 잉여가치를 더 극대화 하거나, 불황의 경우 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하여 제품의 시장가격을 맞추기 때문에, 결국 항상 노동자는 희생당하고 빈곤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 생계가 곤란해진 자본주의의 노동자들은 항상 투쟁할 수밖에 없고, 자본주의에서 노동투쟁이 끈이지 않고 일어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야말로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사회인거죠. 싸우고 투쟁하지 않으면 밥세끼도 먹지못하는 이 무식하고 야만적인 사회구조에서 무슨 인권을 말할수 있다는것입니까.
사회가 성장할수록 노동자들의 것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사회주의와는 비교할수 없도록 무식하고 비효율적인것이 자본주의죠.
자본주의의 이런 모순은 과학적으로 수학적으로 이미 증명 및 확증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이 가리고 대중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것입니다. 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해 언론이 진실을 알리기 않는것이죠.
북이 사회주의의 기본을 잘 지키는 곳이라면 이 모순을 해결한것이 분명하고. 그렇다면 북의 노동자 인권은 인간이 실현가능한 수준에서 최상의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배우지는 못할망정 욕을 한다는것은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봐야죠.
자본주의가 불안정하고 불황이 반복적으로 오며 , 극빈층이 늘었가 줄었다하며 자살자가 혹은 극빈층에서 인생포기자가 속출하고, 그러면 다신 땜방식으로 긴급지원자금늘리고, 그러다가 좀 괸찬아지면 다시 모순때문에 극빈자가 늘고 불황이 오고 끈임없이 불안고 불행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것이 자본주의일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사회주의는 훨씬 안정적이죠. 그런데 외부에서 자꾸 괴롭히고 못살게 구니까 사회주의가 제대로 성장을 못햇던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성장의 척도가 자본주의 기준이니(소수 부자들의 생활수준을 기준을 설정한) 자본주의적 시가으로 본 사회주의는 잘못된 관점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미국은 지구촌의 불량배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미국이 건들고 괴롭히고 쑤시고 다닌국가가 지구촌에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불량배 혹은 양아치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그렇게 할수 있으며 왜 세계국가들이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세계2차대전을 종전시킨 승전국이라는 가면을 썻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짜 승전국인 중* 러 까지 끌여 들여 유엔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세계 파시즘과 침략국들을 물리친 승전국은 중국과 러시아 밖엔 없습니다.
수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침략국을 물리치고 유럽과 아시아 평화를 지켜낸 진짜 승전국은 ! 중국과 러시아 밖에 없습니다.
가츠야 대프트 조약만 보더라도, 세계2차대전에서 미국의 실제 정체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범죄를 공모하다가 , 전세가 불리하니까 공범을 때려뿌시고,
위선의 가면을쓴재 마치 경찰처럼 위선을 떠는거랑 무엇이 다릅니까?
가짜 승전국이라고 봐야죠.
정말 세계인류를 전쟁의 참화에서 막아낸 진짜 승전국들은 지금까지 모함을 당하고. 그들이 수백만의 군인이 희생되면서 끝까지 침략에 저항하고 전후 전범국가 처리를 그나마 해왔기 때문인데.
참 어처구니 없이 왜곡된 세계역사라고 보아야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어느 가정집에 물건털러 두 도둑놈이 공모를 했는데,
한놈이 먼저 문따고 들어가고 한놈은 밖에서 망보고 있었는데,
먼저들어간놈이 딸내미방 아들방 다 부쉬고 들어가고, 안방에 부모까지 공격하는데, 부모가 맛서싸우며 먼저 들어간 도둑놈을 패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때 많은 이웃 사람들이 소리를 듣고 다가오니.
망보던 놈이 이러다 자기도 잡히겟다 싶어, 이웃사람들에 소리치기를 나도 소리듣고온 이웃이요 하면서 먼저들어간 공범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휘갈긴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속사정을 모르는 부모랑 같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도둑을 막았다고 떠들고 다닌거죠.
그런데 원래 도둑놈이었기 때문에 제버릇 개못준다고, 다른 이웃들 때리고 괴롭히고 다니며, 핑계는 마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이게 도데체 무슨꼴입니까?
정말 어처구니없는 세계역사요! 세계 상황인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세계속에 살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그이전글에 단 댓글에서도 보면 자본주의 모순속에서도 아무것도 몰르고 아무말도 못한채 노에처럼 살고 있는 우리들이면, 그 우리들은 또한 왜곡된 세계속에서, 평화를 위한다는 도둑놈한테 두들겨 맞고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고, 우스꽝스러운 상황입니까?
어떠한 조작과 사기질과 쇼를 해도 진실을 가릴수는 없는것입니다.
지금 이세상이 어떻습니까?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든 주범입니까?
아무리 좋은옷을 입고 아무리 좋은말을 떠벌거리고 다녀도.
원래 도둑놈심보는 도둑질하고 돌아다니는 도둑놈일뿐!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위와같은 세계사적 진실과!
사상적 진실! 을 보았을적에!
북녁이 그동안 주장해온 것은 진실이며! 진리인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