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매국노들의 습성과 개수작질을 연구했던 최종결론은 다음과 같다.

[결론] 매국노들은 아주아주 겁장이들이다.

유한한 인간목숨을 참으로 더럽게 연명하기 위해서, 민족과 가족과 자식까지 배신하는 그들의 실체는 바로 천하의 겁장이들인것이다.
즉, 그들의 실체는 자신들의 목숨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올것 같은 일을 기겁을하며 미리부터 두려워하는 병신들이며,

따라서 일제치하에서도 행혀나 일본순사에의해 혹시라도 금방 뒈질까바, 혼자만의 지레짐작으로 미친 정신병자처럼 혼자 겁먹고,
상대방이 아직 어떻게 할지 안할지도 몰르는데, 자기혼자 미리 달려가 머리를 조아린 놈들이다.

이런 머저리같고 천하의 피해망상증 환자들이며, 겁장이 오바장이들이 바로 매국노의 실체이다.

참 인생들 더럽게 산다.


어짜피 유한한 인생이라면, 용기있게 자존심 지키며 끝까지 멋지게라도 살아야 할텐데.
이 쓰레기들은 겁들이 더럽게 많다보니, 지레겁먹고 미친 토끼 마냥 뛰어다니며, 간나구들처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하며 살아온것이다.

반면 호랑이같이 끝까지 멋지게 살아온, 우리 독립군들은 북녁에서 천만세를 누리며 멋지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제 세상의 축이 똑바록 일어서고 있다.!!


승냥이들의 기습에 한때 약간 기울어졌던 , 세상의 축이 이제 예전처럼 똑바로 일어서고 있다.

호랑이 같은 민족들과 국가들이 그 중심을 잡고 이제 똑바로 일어서고 있다.
이제 승냥이들은 자기있던 그 자리 그 섬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은 것이다.

그게 세상의 순리이다.
이제 순리대로 되어가고 있다.

그 순리의 중심에, 바로 우리민족의 자랑 북녁이 있다.


위대하고 찬란한 단군왕검의 자손들인 해외동포들아!

두려워하지말고 이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좌절하지말고 이제는 자리를 박차고 어깨 쭉펴고! 허리 쭉펴고! 똑바로 자신있고 당당하게 일어나라!
우울해하지말고!
세상의축이 똑바로 서는 그날의 그 벅찬감격을 생각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