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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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2015-09-26 00:17 조회2,04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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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 사진들 내리지말아주세용~!!! 저게 팬티인지 바지인지 헷갈린다~!!!! ㅡㅡ;;;;; 탈북할머니들이나 북녘할머니들이 저걸보셨다면 기절하셨을듯~!!!!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번에 남심북심 한솥밥인가? 거기서 북한개혁방송 방송원인 김정현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남자연예인의 찢어진 청바지를 보고 기절하셔서 그 찢어진 청바지를 정상바지(?)로 꿰맨장면 내가봐도 웃기더라구용?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김정현 아주머니는 참고로 아들만 한명인데 10여년전 군입대한지 2년만에 영양실조로 죽고 남편도 세상을 떠났다고하니 제가봐도 울고싶어지더군요?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더군다나 그분이 남동생이 두명인데 1년전부터 소식을 끊었다고하니 어쨌든 국가에 의해 천륜을 끊임당해야하는 탈북자들의 고통 군사정권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발생하는 간첩사건누명 피해자 유가족들만큼이나 가슴이 저리더라구요? 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