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은 3대 세습이라는 말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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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9-25 21:13 조회1,43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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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3대 세습이라는 말이 맞는가?
아래 글은 필자의 개인 견해다.
그말은 틀리다.
그러나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표현에서 정치, 경제, 역사, 철학 즉 인문학적으로 뜻이 완벽히 다르다는데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땅에 여러 대형교회들 또 큰기업들이 대대로 인수인계하는 것은 세습이다라고 할 수가 있다. 왜, 그 이유는 그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그 집안의 이익만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에 박근혜는 불법선거와 자국민을 세월호와 메리스에서 대 학살한자며 통진당를 해산시킨 가짜 역적 정부는 자국민을 대 학살하며 17년동안 괴롭힌 박정희 세습 정치라고 말할 수가 있다. 왜, 그들은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가 아니였고 눈물을 흘리게 하며 개인과 상전 미제의 이익만을 위하여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또 여러 나라들의 왕들을 보자! 오늘까지 수백,천년 동안 왕제도가 그대로 남아 있는 나라들은 영국,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태국, 모로코, 일본, 모나코, 사우디 아라비아, 요르단 등등의 나라들의 왕들을 보고 세습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는다. 그럼 무엇이라고 하는가? 몇 나라만은 빼고는 그 나라 인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상징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전쟁이 터지면 그 나라 왕이 군사 정치에 책임자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북조선은 위 왕들과는 차이가 많지만 전 인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은 똑 같다. 왜, 거기에는 세금이없는 제도와 무료 교육과 병원 제도, 법에서 형무소가 없고 교화소가 있다는 것과 농업에서 주체 농법과 금융제도에서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것.
즉 식의주 제도를 보면 북조선은 매우 공정하며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한 철저히 자주적이며 양심적이다. 다시말하면 그 나라 인민으로서 공평하게 대우받고 공정하게 분배 받는다는 것이다.
모두가 너무도 잘 알던가? 북조선에 비해서 대한민국은 약 1400년 동안 계속 강대국에 예속되여 상납하며 노예로 살고 있다. 즉 그말은 나라의 주인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 아니고 따로 위로 상전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한국에 상전이 바로 미국이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은 특별한 지역이라고 하는 것은 러시아, 중국, 일본 즉 인구적으로 많은 나라들 사이에 끼여있다. 그러면 이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영원히 이웃 나라 남 눈치만 보고 노예로 살아야 되겠는가! 아니다,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
우리 민족의 정의와 평화통일을 또 나아가서는 남에게 예속된 나라가 아니고 자주적인 나라를 위해서 한 곳에 뭉칠 수가 있는 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즉 자주적으로 주위의 나라들처럼 강국을 만들려면 하나의 큰 상징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상징이 북조선에 대대로 항일투사 집안이였던 항일 유격대 대장 김일성 주석의 상징이 매우 훌륭하다고 본다.
왜놈들은 왕이 하늘에서 내려온 신(하나님)이라고 하여 천왕이라고 하면서 그 한 곳으로 뭉쳐서 남 나라들을 침략 대 살인 강도질하면서 아주 불의하게 뭉쳐있다. 또 이스라엘은 유대교 하나님이 선택한 선민이라고 해서 팔레스티나 인민들의 땅을 찾이하고 대 학살하며 하나로 매우 불의하게 뭉쳐있다.
그러나 북조선은 김형직 선생님 전부터 반외세, 항일투사 집안으로 남자들은 왜놈들에게 다 희생되였지만 항일 유격대 장군 김일성 주석 한분이 남아서 인적 물적으로 완전히 페허가된 전 국토를 주체사상이라는 기치를 높이들고 천리마운동으로 국가 건설에서 자주와 경제 건설에서 자립과 국방 건설에서 자위를 당당히 세우면서 인민들이 하나로 뭉쳤다. 인민들은 수령을 위하고 수령은 오직 인민들을 위하면서 철저히 뭉쳤다. 충분히 자랑할만하다.
다음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서도 선군정치라는 기치를 높이들고 김정일 위원장은 상속되여지고 있던 주체철을 성공시켜 CNC 기술로 인공위성을 만들어 단번에 띄웠고 각종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EMP, UFO와 최고의 핵 잠수함들을 만들고 태양 핵융합도 만들면서 ’발은 자기땅에 붙히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시면서 군사 강국으로 북조선을 으뜸으로 이 지구에서 우뚝서게 해주면서 전 인민들이 하나로 철저히 뭉쳤다. 고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행동하는 양심으로 당당하게 보여주었다.
다음엔 김정은 위원장은 그간 미루워왔던 각종 공장 및 연구소들을 척척 착착 건립하면서 어느쪽 물속 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핵 잠수함 탄도 미사일도 만들어 성공시키면서 전 인민들이 강철같이 무섭게 뭉쳐있다. 그리고 우리땅을 자르고 우리백성 5백만을 대량 살상한 악마들인 우리 민족의 원수 미제의 간을 써늘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민족끼리 하나로 정의롭게 철통같이 뭉치는데 있으며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통일을 이루고 강성대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데 있다고 본다. 서양 것인 민주주의라는 것으로 몇 년만에 한번씩 지도자를 바꿔야하고 또 서로 헐뜯고 당파 싸움질이나 하며 힘이 분산되여 시선을 다른대로 돌려져 남에게 예속되는 것이 아니고 강직하게 전통있는 백두산 혈통으로 뭉쳐서 아름다운 꽃동산 이 지구에 문화 중심지가 되여지고 한다는데 목적이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자르고 양민 5백만을 대 살인 강도질한 미제는 우리민족이 뭉치지 못하게 그 똘마니들과 같이 주야로 헐뜯고 이간질하며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는 것을 참아 눈뜨고 볼 수가 없다.
그와 정 반대로 북조선은 백두산 혈통으로 철통같이 뭉치는 전통을 펄펄 살리고 있다. 과히 믿어 존경할만 하다. 이 뭉침이 굳건히 이여지고 있기 때문에 훗날 저 널은 우리땅도 후손들은 찾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민족평화통일 만세!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9월24일.
아래 글은 필자의 개인 견해다.
그말은 틀리다.
그러나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표현에서 정치, 경제, 역사, 철학 즉 인문학적으로 뜻이 완벽히 다르다는데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땅에 여러 대형교회들 또 큰기업들이 대대로 인수인계하는 것은 세습이다라고 할 수가 있다. 왜, 그 이유는 그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책임지는 것이 아니고 그 집안의 이익만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에 박근혜는 불법선거와 자국민을 세월호와 메리스에서 대 학살한자며 통진당를 해산시킨 가짜 역적 정부는 자국민을 대 학살하며 17년동안 괴롭힌 박정희 세습 정치라고 말할 수가 있다. 왜, 그들은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가 아니였고 눈물을 흘리게 하며 개인과 상전 미제의 이익만을 위하여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또 여러 나라들의 왕들을 보자! 오늘까지 수백,천년 동안 왕제도가 그대로 남아 있는 나라들은 영국,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태국, 모로코, 일본, 모나코, 사우디 아라비아, 요르단 등등의 나라들의 왕들을 보고 세습이라고 표현을 하지 않는다. 그럼 무엇이라고 하는가? 몇 나라만은 빼고는 그 나라 인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상징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전쟁이 터지면 그 나라 왕이 군사 정치에 책임자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북조선은 위 왕들과는 차이가 많지만 전 인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은 똑 같다. 왜, 거기에는 세금이없는 제도와 무료 교육과 병원 제도, 법에서 형무소가 없고 교화소가 있다는 것과 농업에서 주체 농법과 금융제도에서 공평하게 분배한다는 것.
즉 식의주 제도를 보면 북조선은 매우 공정하며 모든 것이 인민을 위한 철저히 자주적이며 양심적이다. 다시말하면 그 나라 인민으로서 공평하게 대우받고 공정하게 분배 받는다는 것이다.
모두가 너무도 잘 알던가? 북조선에 비해서 대한민국은 약 1400년 동안 계속 강대국에 예속되여 상납하며 노예로 살고 있다. 즉 그말은 나라의 주인이 그 나라의 국민들이 아니고 따로 위로 상전이 있다는 것이다. 오늘 한국에 상전이 바로 미국이다.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은 특별한 지역이라고 하는 것은 러시아, 중국, 일본 즉 인구적으로 많은 나라들 사이에 끼여있다. 그러면 이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영원히 이웃 나라 남 눈치만 보고 노예로 살아야 되겠는가! 아니다,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
우리 민족의 정의와 평화통일을 또 나아가서는 남에게 예속된 나라가 아니고 자주적인 나라를 위해서 한 곳에 뭉칠 수가 있는 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즉 자주적으로 주위의 나라들처럼 강국을 만들려면 하나의 큰 상징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상징이 북조선에 대대로 항일투사 집안이였던 항일 유격대 대장 김일성 주석의 상징이 매우 훌륭하다고 본다.
왜놈들은 왕이 하늘에서 내려온 신(하나님)이라고 하여 천왕이라고 하면서 그 한 곳으로 뭉쳐서 남 나라들을 침략 대 살인 강도질하면서 아주 불의하게 뭉쳐있다. 또 이스라엘은 유대교 하나님이 선택한 선민이라고 해서 팔레스티나 인민들의 땅을 찾이하고 대 학살하며 하나로 매우 불의하게 뭉쳐있다.
그러나 북조선은 김형직 선생님 전부터 반외세, 항일투사 집안으로 남자들은 왜놈들에게 다 희생되였지만 항일 유격대 장군 김일성 주석 한분이 남아서 인적 물적으로 완전히 페허가된 전 국토를 주체사상이라는 기치를 높이들고 천리마운동으로 국가 건설에서 자주와 경제 건설에서 자립과 국방 건설에서 자위를 당당히 세우면서 인민들이 하나로 뭉쳤다. 인민들은 수령을 위하고 수령은 오직 인민들을 위하면서 철저히 뭉쳤다. 충분히 자랑할만하다.
다음은 매우 어려운 처지에서도 선군정치라는 기치를 높이들고 김정일 위원장은 상속되여지고 있던 주체철을 성공시켜 CNC 기술로 인공위성을 만들어 단번에 띄웠고 각종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EMP, UFO와 최고의 핵 잠수함들을 만들고 태양 핵융합도 만들면서 ’발은 자기땅에 붙히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시면서 군사 강국으로 북조선을 으뜸으로 이 지구에서 우뚝서게 해주면서 전 인민들이 하나로 철저히 뭉쳤다. 고로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행동하는 양심으로 당당하게 보여주었다.
다음엔 김정은 위원장은 그간 미루워왔던 각종 공장 및 연구소들을 척척 착착 건립하면서 어느쪽 물속 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핵 잠수함 탄도 미사일도 만들어 성공시키면서 전 인민들이 강철같이 무섭게 뭉쳐있다. 그리고 우리땅을 자르고 우리백성 5백만을 대량 살상한 악마들인 우리 민족의 원수 미제의 간을 써늘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민족끼리 하나로 정의롭게 철통같이 뭉치는데 있으며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통일을 이루고 강성대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데 있다고 본다. 서양 것인 민주주의라는 것으로 몇 년만에 한번씩 지도자를 바꿔야하고 또 서로 헐뜯고 당파 싸움질이나 하며 힘이 분산되여 시선을 다른대로 돌려져 남에게 예속되는 것이 아니고 강직하게 전통있는 백두산 혈통으로 뭉쳐서 아름다운 꽃동산 이 지구에 문화 중심지가 되여지고 한다는데 목적이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자르고 양민 5백만을 대 살인 강도질한 미제는 우리민족이 뭉치지 못하게 그 똘마니들과 같이 주야로 헐뜯고 이간질하며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는 것을 참아 눈뜨고 볼 수가 없다.
그와 정 반대로 북조선은 백두산 혈통으로 철통같이 뭉치는 전통을 펄펄 살리고 있다. 과히 믿어 존경할만 하다. 이 뭉침이 굳건히 이여지고 있기 때문에 훗날 저 널은 우리땅도 후손들은 찾게 될 것으로 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민족평화통일 만세!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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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닭그네씨 제발 내려오세요~!!!! 나는 닭그네같은년을 대통령으로 부르고 싶지않아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우리 민족은 뭉처본적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민족끼리 똘똘 뭉처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