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강요된 애국심은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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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2015-09-28 16:07 조회1,4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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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법적구속력으로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는것은 일종의 파시즘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스스로 갖는 애국심은 국민들 개개인의 것이다.
지도자가 법을 제정하거나 법의 강제성을 이용하여 국민개개인들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은 파시즘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갖는 애국심과 그 애국심의 표현은 다양한 방식이어야 하며, 애국심이라는것은 자연스러운것이어야 한다.
자신이 속한 국가에 대한 애정은 자신의 만족도와 상관이 크다고 본다.
요즘같이 자신이 속한 국가를 선택할수 있는 시대에서는 애국심을 강요한다는것은 우스깡스러운것이며, 전혀 현실성도 없는것이라고 본다.
애국심은 국민들 스스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을때만이 참 애국심이며.
국가지도자와 법으로 강요된 애국심은 히틀러와 같은 파시즘이며 독재와 같다고 본다
국민들이 스스로 갖는 애국심은 국민들 개개인의 것이다.
지도자가 법을 제정하거나 법의 강제성을 이용하여 국민개개인들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은 파시즘이라고 본다.
국민들이 갖는 애국심과 그 애국심의 표현은 다양한 방식이어야 하며, 애국심이라는것은 자연스러운것이어야 한다.
자신이 속한 국가에 대한 애정은 자신의 만족도와 상관이 크다고 본다.
요즘같이 자신이 속한 국가를 선택할수 있는 시대에서는 애국심을 강요한다는것은 우스깡스러운것이며, 전혀 현실성도 없는것이라고 본다.
애국심은 국민들 스스로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을때만이 참 애국심이며.
국가지도자와 법으로 강요된 애국심은 히틀러와 같은 파시즘이며 독재와 같다고 본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맞습니다~!!!! 무지개님. 강요된 애국심은 그야말로 파시즘밖에 더 있겠습니까? 그르르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