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거의 누구나 아는 삼국지의 내용이 거의 모두 허구며 가짜이야기라니. 경악을 금치 못할수 없다.


도원결의도 가짜요. 적벽대전도 거꾸로 써진 소설이며.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모두 과장된 인물이란다.

오히려 조조가 실제로는 수많은 불합리와 억압을 타파하고 중국인민들을 그당시 독재왕권으로 부터 해방시킨  영웅이라합니다.

실제로 유비는 독재왕권의 혈족으로 인민영웅 조조를 없애기 위해 독재왕권의 부활을 도모햇던 사람이 이며. 제갈량은 후안무치의 바보엿고. 관우와 장비는 기회주의자들이 엇다니!

실제 도원결의도 없엇고 관우의 청룡은월도나 조자룡의 적토마 따위는 원래부터 잇지도 않앗던 것이라네요!

삼국지의 촉나라는 무너지는 기득 독재왕권에 대한 향수로 만들어진 국가엿고. 오나라도 아주 무시하는 국가도 아닌 것이엇다니 경악을 금치 못할지경입니다.

그런 후한무치의 쓰레기국 촉나라가 삼국지라는 소설로 미화되어 영화화되며 소설 삼국지가 나온것이. 옛 청나라의 부화을 꿈꾸엇던 국민당의 잔재들이 중국 인민의 영웅들을 간접적으로 폄훼하고 옛왕정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돈을 써가며 뿌렸던 소설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은
홍콩과 대만을 주근거지로 햇던 국민당의 잔재들이 헐리웃과 타 아시안의 변방지역에 뿌린 완전한 허구 이자 가짜소설이엇다는것입니다.


어렷을적 좋아했던 역사소설이 다 가짜엿고 완전히 거꾸로 써진 것이라는것에 대해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겟습니다. 완전히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