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는 앞으로 한달이내에 해결될것같다.


시리아의 각 도시는 과도기의 한달정도 지나면 평온을 되찻고, 다시 예전처럼 평화로와질것으로 예상된다.


애초에 시리아는 중동에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국가였다고 한다. 국민 대다수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아사드 정부는 시리아 국민들에게는 존경과 신뢰의 대상이였다고 한다.

이러한 시리아를 침탈하고 파괴시킨것이 바로 반군과 그들과 결탁한 IS엿다고 한다.


지금부터 약 한달간 러시아는 반군과 IS를 완벽히 무력화 시킬것으로 예상된다.

벌써 현재도 시리아에서 온갖 나쁜짓을 하던 수많은 IS들이 벌서 이라크 쪽으로 줄행할을 쳣다고 하며 반군도 중추세력이 완전 파괴되어 잔존세력들만 최후에 발악을 하는 상태라고 한다.

불과 며칠사이에 러시아가 가장 효과적인 타격전을 펼친것이며 미국에 의해 수년을 넘게 질질 끝어왔던 문제가 곧바로 해결되고 잇는 양상이다.

또한 유럽으로 향하는 시리아 난민에 대한 것도 바로 알아야 하지만, 그것은 국제인도주의적인 규범과 보편적 인류애 때문에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않고 생략하기로 한다.

사실 시리아는 중동의 가장 모범적인 국가로서, 알 아사드 정권은 국민 절대 다수의 높은 지지와 신뢰를 받아온 완전히 합법적인 정부이다.

이라크가 무너진후 그여파 때문에 자국내에 우후죽순 반군세력이 밀려든것이며.

그 배루후와 연관관계에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아무튼 러시아의 개입으로 시리아는 다른 국가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쳐놓은 함정에서 벗어나, 자국을 보호하며 예전의 안정을 되찾을수 있게 된것같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현재의 이라크 마저, 자국의 안정을 위해,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할것으니. 참 미국으로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될 시기가 도래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