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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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10-29 06:18 조회1,47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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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삼천리금수강산 북조국을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청결한 양심뿐이라
눈물이 마구 쏟아지고
남조국을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더러움뿐이 없어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을 생각하면 할 수록 눈물이 눈에서 마를 날이 없고
111년째 우리민족을 괴롭히고 있는 침략 대 살인 강도 야만인들인 왜놈들과 미양키들을 생각하면 할 수록
찢어죽이고 싶은 맘뿐인데 어찌 그 생각이 본인 뿐이겠는가!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10월28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분노할 줄 모르는 자는 통곡할 자격이 없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맞쑵니다~!!!!! 다물흙선생님.
임씨옆동네님의 댓글
임씨옆동네 작성일
놀고 있네.. 청결한 양심 뿐이라..
김정은이 할애비부터 이어내려온 비자금들과 자신들만 즐기기 위해 국민의 뼛속부터 짜낸 피묻은 돈으로 만든 수많은 초대소들, 궁전들, 지들만 잘먹고 호황방탕하게 사는 그인간들을 보면서도 청결한 양심을 느껴 눈물이 마구 쏟아지냐?
그눈을 빼버려야 하겠구나..
그 썩은 눈으로 그 많은 세월동안 무엇을 보았는가?
그김씨 일가 때문에 죽은 영령들, 지금도 땅파서 벌레라도 먹으려고 개보다 못한 삶을 사는 우리 북한 동포들, 그 수많은 굶어 죽어가는 우리 민족앞에 너같은 인간 쓰레기들을 준엄히 심판하는 그날이 오리라.
지금도 자기가 사는 곳을 살기위해 탈북을하고, 거주의 자유도 없어 개목거리에, 족쇄에, 죽지 못해 사는 불쌍한 북한 주민들...
아무리 남한에 대해서 욕을해도, 북한 주민만 하겠냐?
너네같이 이런 발언을 하며 살 수 있는 곳이 남한이라..
북에선 금방 숙청당할 거야..
재판이란 것이 무엇인지 모를거야..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고 여왕벌 김정은에 대한 일벌로만 취급당하는 곳이 북한인거야..
그래서 뜨거운 눈물이 날거야...
분노가 밀물처럼 밀려와 너같은 놈들이 불쌍해서 통곡이 절로 나는구나..
정신차리거라... 이미치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