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주장하다보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박정희가 애국자도 될 수 있다는거 아닌가?

그러므로 국정화를 하되 다음과 같이 바르게 써야 한다.

1. 대한민국은 주권이 없으므로 아직도 국가로서의 자격이 없다. 그저 제국들이 단물 빼먹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국가로 인정하는것이다.
    제 나라 말과 글을 스스로 내팽개치는 민족을 어느 누가 무시하지 않겠는가?

2. 해방이후 이 교과서가 나오는 이날까지 대한민국은 정통성을 지닌, 자격을 갖춘, 대통령이 하나도 없었다.

어떤이들은 김대중, 노무현을 칭찬하지만 국가보안법을 없애지 않았고 반민특위를 만들어 倭蟲들을 처단하여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으니 모두 다 똑같은 반민/매국/역적이다.

3. 여당의 반민/매국행위는 말할것도 없고 야당마저 여당의 앵벌이 노릇이나 하고 연명한다.

4. 보수네 진보네 하지만 실은 매국과 애국이다.

5. 박정희는 왜놈들에게 혈서 쓰고 왜놈군대에 들어가서 제 민족을 학살 하더니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뒤엔 왜놈에게 구걸하여 돈 빌려다가 나라살림에 쓴 돈은 새발의 피고 주색잡기에 몰두하다가 애국심에 불탄 부하의 총에 맞아 죽었다.

6. 조중동, 검, 경, 입법, 사법, 행정, 언론, 교육 모두 썩어서 부정부패로 나라가 썩어들어가고 있다.

7. 왜놈이라면 자식도 갖다 바치며 忠倭할 김무성 김을동 박근혜 같은 倭蟲들이 자기들은 親日이 아니라고 하니 솔직하다.

8. 대한민국은 분단을 유지하여 제국들로부터의 뒷돈으로 먹고 사는 이런 倭蟲들을 먼저 처단해야 통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