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살것이냐 아니면 자주로 살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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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11-02 06:27 조회1,6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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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살것이냐 아니면 자주로 살것이냐?
강자에게 상납만하며 식민지 노예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 긴 역사에서 오늘에 북조선처럼 60년 넘게 하나가 되여 주체주의 한 목소리로 철저히 똘똘 뭉처 있기 때문에 감히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어쩌지 못하는 오늘에 북조선 처럼 그렇게 되여 본적이 있었던가 !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 주야로 북조선을 씹고
또 김제동이가 말하는 하나로 뭉쳐서 한 목소리 내는 것이 빨갱이라고 펌하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은 71년째 미제를 상전으로 모시고 년 수조원씩 퍼주며 식민지 노예로 살고 있지만
북조선은 정치, 군사적으로 대 강자로 당당한 자주국가이다.
오늘에 옳고 바른 소리하는 한국에 종북 빨갱이들은 모두 다 절세의 애국자들이고 민족에 대 의인들이라고 본다.
왜놈시절에 항일투사님들 처럼, 열사, 의사님들 처럼.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10월26일
서양사/기독교 2015년11월01일.
강자에게 상납만하며 식민지 노예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 긴 역사에서 오늘에 북조선처럼 60년 넘게 하나가 되여 주체주의 한 목소리로 철저히 똘똘 뭉처 있기 때문에 감히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어쩌지 못하는 오늘에 북조선 처럼 그렇게 되여 본적이 있었던가 !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 주야로 북조선을 씹고
또 김제동이가 말하는 하나로 뭉쳐서 한 목소리 내는 것이 빨갱이라고 펌하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은 71년째 미제를 상전으로 모시고 년 수조원씩 퍼주며 식민지 노예로 살고 있지만
북조선은 정치, 군사적으로 대 강자로 당당한 자주국가이다.
오늘에 옳고 바른 소리하는 한국에 종북 빨갱이들은 모두 다 절세의 애국자들이고 민족에 대 의인들이라고 본다.
왜놈시절에 항일투사님들 처럼, 열사, 의사님들 처럼.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10월26일
서양사/기독교 2015년11월01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내글에 악질 댓글을 다는 참 신사들은
대사관에 근무하는 국정원 요원으로 매우 훌륭한 신사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맞아요~!!!!! 울 남녘 국정원요원들은 정말 범죄자들보다 더 악질들이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