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탁구선수단 러시아 연해주 도착해 시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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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북탁구 작성일2019-11-22 23:12 조회1,3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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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북아 국제친선 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한팀 선수들이 22일 오전(현지시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입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5개국이 참가한다.
서울시와 연해주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경제서비스 대학교 챔피언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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