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이명박 파쇼정권을 타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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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6-30 00:00 조회2,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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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섬기겠다는 이명박 정권은 국민을 탄압하는 파쇼정권으로 돌변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말도 허구로 들어났다. 미국의 광우병 우려 쇠고기 수입협상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해 놓고 이를 항의하는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함으로써 그의 모든 정책들이 반민주적이라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명박 정권은 또 지난 10년간 피와 땀으로 이룩하여 놓은 남북관계 개선상황을 하루 아침에 허물어 버리면서 6.15선언과 10.4선언을 노골적으로 거부하는 반평화적, 반민족적, 반통일적 정치세력임이 확연히 증명되어 왔다.
이러한 정권이 이제 와서는 자기 국민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물 대포를 쏘아대고, 경찰봉을 휘두르며 자기 국민들을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력을 자행하는 파쇼정권으로 둔갑하여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들고 있어 그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명박 정권의 신뢰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수렁으로 들어갔다. 이 정권은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쇠고기를 국민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 당국의 요청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비롯된 촛불시위에 대해서 공권력의 몽둥이로 진압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그는 이제 이성을 잃고 미국 지배세력에 충성하며 자기 국민들을 개 취급하는 사대매국의 칼날을 휘두르고 나섰다.
이런 파쇼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명박 정권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뿐 아니라 한미자유무역협정을 강압적으로 밀고 나가 남한 경제 구조 전체를 미 지배 세력에 팔아 넘기려고 혈안이 되고 있다. 그는 지금 경제주권마저 미국에 떠 넘겨 버리려고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의 사대매국 정책을 방치한다면 남한 사회는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 정권은 또 동북아 정세가 평화를 요구하고 있는 데에도 미국 지배세력과 일본 지배 세력에 기생하여 사대매국의 길을 고집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남한 사회가 그 동안 이룩한 성과는 물거품이 될 것이다. 남한 동포들이 쟁취한 민주주의 성과를 비롯하여 경제적 업적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한반도 정세는 또 다시 긴장이 감돌 것이며 전쟁의 위기 속에 휘말리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남한 국민들이 살려면 이명박 파쇼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이 정권을 청산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차려 질 것은 긴장과 전쟁 밖에 없기 때문에 남북화해와 평화, 그리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이명박 파쇼정권을 반드시 타도해야 한다. 이명박 파쇼정권을 타도하는 길만이 남한이 사는 길이고, 북한이 사는 길이며,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사는 길이다.
2008년 6월29일
민족통신 편집인
이명박 정권은 또 지난 10년간 피와 땀으로 이룩하여 놓은 남북관계 개선상황을 하루 아침에 허물어 버리면서 6.15선언과 10.4선언을 노골적으로 거부하는 반평화적, 반민족적, 반통일적 정치세력임이 확연히 증명되어 왔다.
이러한 정권이 이제 와서는 자기 국민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물 대포를 쏘아대고, 경찰봉을 휘두르며 자기 국민들을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력을 자행하는 파쇼정권으로 둔갑하여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들고 있어 그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모두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명박 정권의 신뢰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수렁으로 들어갔다. 이 정권은 광우병 우려가 있는 미국쇠고기를 국민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미 당국의 요청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비롯된 촛불시위에 대해서 공권력의 몽둥이로 진압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그는 이제 이성을 잃고 미국 지배세력에 충성하며 자기 국민들을 개 취급하는 사대매국의 칼날을 휘두르고 나섰다.
이런 파쇼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명박 정권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뿐 아니라 한미자유무역협정을 강압적으로 밀고 나가 남한 경제 구조 전체를 미 지배 세력에 팔아 넘기려고 혈안이 되고 있다. 그는 지금 경제주권마저 미국에 떠 넘겨 버리려고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의 사대매국 정책을 방치한다면 남한 사회는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 정권은 또 동북아 정세가 평화를 요구하고 있는 데에도 미국 지배세력과 일본 지배 세력에 기생하여 사대매국의 길을 고집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남한 사회가 그 동안 이룩한 성과는 물거품이 될 것이다. 남한 동포들이 쟁취한 민주주의 성과를 비롯하여 경제적 업적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 정권을 그대로 둔다면 한반도 정세는 또 다시 긴장이 감돌 것이며 전쟁의 위기 속에 휘말리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남한 국민들이 살려면 이명박 파쇼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이 정권을 청산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차려 질 것은 긴장과 전쟁 밖에 없기 때문에 남북화해와 평화, 그리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서도 이명박 파쇼정권을 반드시 타도해야 한다. 이명박 파쇼정권을 타도하는 길만이 남한이 사는 길이고, 북한이 사는 길이며,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사는 길이다.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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