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투쟁의 고삐를 당겨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4-30 00:00 조회2,0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명박 정부의 등장으로 다소의 공안정국이 조성되자 이에 추위를 타는 민족민주진영의 모습이 엿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 지고 있다.
민족민주진영은 이명박 정부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정책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위축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투쟁의 고삐를 당겨서 민중의 힘을 규합하고 동원하여 총공세를 취할 자세를 갖는 것이 올바른 운동의 자세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해 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의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공안정국을 몰고 올 것이라고 과민하면서 이에 대해 과감하게 맞설 생각을 하지 못하고 추위를 타고 지레 겁을 먹고 눈치만 살피는 현상도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을 노정시키고 있다.
민족민주운동은 무엇보다 원칙을 갖고 일관성 있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해 내외 동포들은 그 어떤 난관에 봉착한다고 할지라도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을 의지하고 민중을 신뢰하며 흔들림 없이 한길로 돌진해 나가야 한다.
민족민주운동은 민중에 의거하여 민중의 힘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실천은 반드시 운동의 원칙과 민중의 추동력에 의거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민족민주운동은 또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이 몰아쳐도 흔들림 없이 꿋꿋이 가야 한다.
눈치를 보고 추위를 탈 세력은 민중이 아니라 사대매국세력이며 이 세력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대상이다. 우리 민중은 이 시대의 당당한 주인이다. 우리가 주인의 지위와 역할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하여 모든 민중이 하나로 결집되어야 한다. 민중이 생존권을 지기키 위해서도 민중이 하나로 단결하여야 된다. 민중의 생존권은 민족의 자주권이 보장될 때에 담보된다. 외세의 간섭과 지배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민중의 생존권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기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민중의 생존권을 위해서도 그리고 민족의 자주권을 위해서도 민중은 모두가 하나같이 단결 단합하여 외세의 간섭과 지배 그리고 이에 기생한 사대매국세력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2008년 4월30일
민족통신 편집인
민족민주진영은 이명박 정부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정책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위축될 것이 아니라 오히려 투쟁의 고삐를 당겨서 민중의 힘을 규합하고 동원하여 총공세를 취할 자세를 갖는 것이 올바른 운동의 자세가 될 것이다.
그러나 해 내외 민족민주운동 진영의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공안정국을 몰고 올 것이라고 과민하면서 이에 대해 과감하게 맞설 생각을 하지 못하고 추위를 타고 지레 겁을 먹고 눈치만 살피는 현상도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을 노정시키고 있다.
민족민주운동은 무엇보다 원칙을 갖고 일관성 있게 실천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해 내외 동포들은 그 어떤 난관에 봉착한다고 할지라도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을 의지하고 민중을 신뢰하며 흔들림 없이 한길로 돌진해 나가야 한다.
민족민주운동은 민중에 의거하여 민중의 힘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실천은 반드시 운동의 원칙과 민중의 추동력에 의거하여 진행되어야 한다. 민족민주운동은 또 일관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풍이 몰아쳐도 흔들림 없이 꿋꿋이 가야 한다.
눈치를 보고 추위를 탈 세력은 민중이 아니라 사대매국세력이며 이 세력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대상이다. 우리 민중은 이 시대의 당당한 주인이다. 우리가 주인의 지위와 역할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하여 모든 민중이 하나로 결집되어야 한다. 민중이 생존권을 지기키 위해서도 민중이 하나로 단결하여야 된다. 민중의 생존권은 민족의 자주권이 보장될 때에 담보된다. 외세의 간섭과 지배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민중의 생존권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기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민중의 생존권을 위해서도 그리고 민족의 자주권을 위해서도 민중은 모두가 하나같이 단결 단합하여 외세의 간섭과 지배 그리고 이에 기생한 사대매국세력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
민족통신 편집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