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지연군건설장에서 원림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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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6-27 00:10 조회8,6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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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건설장에서 방대한 건축공사와 함께 원림공사도 추진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6월26일자가 보도했다. 원문을 여기게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한 건설장에서 방대한 건축공사와 함께 원림공사도 추진되고있다.
216사단 현장지휘부의 자료에 의하면 삼지연군 읍지구에 수십만그루의 나무가 새로 뿌리내리고 10여정보의 잔디밭이 꾸려졌으며 수천㎡에 심을 화초생산이 진척되고있다.
건설자들은 고산지대의 특성에 맞는 나무들과 백두산지구에 분포되여있는 여러가지 지피식물을 리용하여 많은 면적에 원림을 조성하였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도로와 건물들의 주변에 심은 잔디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사름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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