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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박사,코리아타운서 한의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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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6-24 07:40 조회43,0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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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박사가 미주중앙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방북취재를 통해 북부조국 바로알기 기사들을 통해 국내외에 진실을 널리 알려온 인물이었으나 요즘에는 언론인 현직에서 사직하고 코리아타운에 한의원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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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원영박사와 대담하는 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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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손세영 편집위원]미주중앙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방북취재를 통해 북부조국 바로알기 기사들을 통해 국내외에 진실을 알려 널려 알려진 인물, 이원영박사(56)가 최근 언론인 현직에서 사직하고 코리아타운에 한의원을 열었다.

 

이 한의원은 <자연한방 통합기능의학연구소=Young Natural Healing Acupuncture>를 내세운다.

 

그는 약과 병원에 의존하는 식민지 건강에서 벗어나 환자 자신이 건강의 주인이 되는 건강주권을 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의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자유치유 전문 한의원이원영박사가 경영하는 한의원의 존재이유라고 말한다.

 

그는 국내에서 그리고 미주땅에서 언론생활을 하면서도 2012년에는 <음양이 생명이다>라는 한의학관계 도서를 출판했고, 금년 초에는 책나무 출판사에서 <진맥세상>을 출판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약물부터 끊으셔야 하겠습니다>라는 도서의 감수를 맡는 일도 했다.

 

재미동포들은 그를 언론인으로 알면서도 그의 칼럼을 통해 한의학에 조예가 깊다고 생각해 왔다. 사실은 한의학에 몰두하여 연구한 경력은 20년이 넘는다. 한국동의학연구원을 설립하였던 것도 1998년이었다. 삼라한의과대학에서 한의학 석사학위를 받은 것도 20021230일이고, 그 이후 아메리칸 리버티 대학(American Liberty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한의학 전문가이며 동시에 자기 고유의 <자연치유법>을 개발해 왔다

 

기자가 그를 방문하기 위해 이원영박사 한의원을 방문한 분위기는 각종 하의학 도서들을 포함하여 자연식품들, <100세 무병장수 10계명> 등과 같은 건강관계 글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주중에는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문을 열고, 주말과 그외에는 예약손님들만 받는다고 설명하면서 기대에 찬 모습이었다.    

 

이원영박사 한의원 장소:

2560 W.Olympic Blvd #302, Los Angeles, CA90006

 

연락전화는 213-219-9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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