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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미국의 조-중 이간질에 중국은 속고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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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5-10 06:40 조회8,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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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강력한 원유금수 조치로 조선을 피 말려 죽이겠다는 것이다에드 로이스 의원은 대조선 강경책이 자신의 정치적 의지라고 말 하였다미 하원의원들 중에서 가장 과격한 악질적인 반북성향의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에게 한마디 말 해 주자당신의 부인은 조선 사람이다그렇지 않은가손이 안으로 굽듯이 부인이 조선 사람이면 그가 누구라도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을 사랑해야 된다그런데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들을 피 말려 죽이겠다고 덤벼들었다그러나 현명치 못한 당신에게 한마디 해 줄 말이 있다. " 당신이 조선민족과 조선인민들을 못살게 굴면 그 대가는 언제고 부매랑이 되어 당신에게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그리고〝 당신은 머저리 같은 헛수고를 하였다〞라고  예정웅박사는 지적한다. 이에 대한 그의 논단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논단]


미국의 음흉한 조,중 이간질에


 중국은 마냥 속고만 있는가  


-평양에 차량통행이 많아 홀수 짝수로 운행을 통제하고 있다. 연료가 없으면

어떻게 차량이 이렇게 많이 운행될 수 있겠는가 -



*글:예정웅 박사(사회정치 평론가)


예정웅01.jpeg




조선의 원유산업, 400만 톤씩 생산 해


남들이 생각지 못한 방법의 대부분은 적들을 모르게 발전한다.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 일을 해내는 나라가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오늘날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그러하다. 어떠한 일들은 조용히 처리해야 한다. 전략에서 공멸하는 전략과 상생하는 전략이 있다면 큰 소리로 떠들면 적들이 깨여난다. 모든 면에서 우리가 먼저 상생하다가 불리할 때는 멸해 버리면 되는 것이다. 미국은 모든 면에서 조선에 패배하였다. 그것을 인정하고 조선을 대하라.


지난 44일 미 하원, 공화당의원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대표적으로 발의한대조선 차단 및 제재 현대화법 (H.R.1644)이 하원의원들 표결에 부쳐져 통과시켰다. 미국이 초강력 대조선 제재법안을 통해 대조선 원유공급을 차단하겠다는 것을 재확인하면서 조선의 원유의 생명줄이라는 중국의 실제 원유공급중단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이 법안은 원유 금수조치, , 조선으로의 원유 및 석유제품의 판매, 이전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미국은 강력한 원유금수 조치로 조선을 피 말려 죽이겠다는 것이다. 에드 로이스 의원은 대조선 강경책이 자신의 정치적 의지라고 말 하였다. 미 하원의원들 중에서 가장 과격한 악질적인 반북성향의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에게 한마디 말 해 주자, 당신의 부인은 조선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가. 손이 안으로 굽듯이 부인이 조선 사람이면 그가 누구라도 조선민족과 조선인민을 사랑해야 된다. 그런데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은 조선민족과 조선인민들을 피 말려 죽이겠다고 덤벼들었다. 그러나 현명치 못한 당신에게 한마디 해 줄 말이 있다.


당신이 조선민족과 조선인민들을 못살게 굴면 그 대가는 언제고 부매랑이 되어 당신에게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그리고당신은 머저리 같은 헛수고를 하였다


당신에게 조선의 원유문제의 진실을 말해주자. 20년도 더 지난 일이다. 이제는 조선의 비밀을 말해도 된다고 생각해 알려준다. 미국과 에드 로이스 의원이 이 진실을 안다면 기절초풍 할 것이다. 미국과 당신은 조선에 대해 너무 무지하거나 국제정치외교에 있어 유아적 수준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오늘날 조선의 원유생산량은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소문에 의하면 자체적인 원유 생산량은 장난이 아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정말 조선이 쓰고도 남을 만큼 원유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


평양에 차량이 많이 등장하였다. 차량통행이 많아 당국은 홀수 짝수로 차량운행을 통제하고 있다. 연료가 없으면 왠 차량이 이렇게 많이 운행될 수 있겠는가. 에드 로이스 의원은 잘 알아야 한다. 조선은 현재 서해안 두 곳과 동해안 한 곳, 내륙 두 곳에서 원유를 만만치 않게 생산하고 있다. 원유기지 5~6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 월 5백만 톤 이상 원유생산 해 왔지만 좀 줄여 400만톤 원유를 생산 해왔고 최근에 원유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여 월 200만톤 수준 정도로 축소하였다고 한다.


조선은 언제고 마음만 먹으면 대대적인 원유증산투쟁을 할 경우 산유국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수도 있을 정도로 세게 최고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한다. 현재 조선의 원유 생산지는 서해안에 두 곳, 동해안에 1, 내륙 모처에 두 곳에서 원유를 끌어 올린다고 한다. 이렇게 원유가 생산되는데 양질의 원유가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서해안장산곶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지심압력이 높아 제대로 원유를 캐내지 못했는데 지금은 소재문제가 풀리면서 원유가 분수 터지듯 치솟아 나와 대량적으로 생산된다고 한다. 당신은 정치인으로써 정치력은 유아 적 수준이다. 조선에 원유공급을 줄이거나 차단하겠다고 하였다. 누구의 원유를 누가 차단한다는 말인가, 왜 조선이 중국의 송유관을 통해 일부 원유를 보장받느냐, 그 비밀을 당신이 안다면 놀래 나자빠질 것이다. 속된 말로 세상에는 항상 뛰는 놈 우에 나는 놈도 있다는 것을 알라, 이 말은 미정치인들 좀 겸손 하라는 소리이다. 조선의 원유 비밀의 진실은 이런 것이다.


조선은 이란에 상당한 량의 군사무기와 중요한 기술 등을 제공해 주거나 협력해 준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주장은 당신들이 잘하는 소리이다, 그 말이 틀리지 않는다, 또 이란의 원전이나 핵연구소가 사용할 수 있는 연료가 되는 우라늄 광석을 조선이 내 준다. 그 대신 이란은 그 값만큼 물물교환방식으로 조선에 원유로 결재를 한다. 그런데 조선은 이란의 원유를 일부 중국을 통해 받는다. 왜 조선이 원유를 중국을 통해 받는가? 그것은 미국이 언제고 대조선 침략전쟁을 해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가적 안보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선 땅에 원유를 저장하는 것 보다 국경을 맞댄 중국에 보관하는 것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 , 이란 간 오래전에 국제정치 외교적으로 묵계된 양해사안이다. 중국의 원유를 조선에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원유를 조선이 송유관 발브를 열어 꺼내 쓰는 것이다. 미국서 교육받은 중국의 친미적인민일보일부기자나환구시보의 친미적 기자 따위가, 또는 무슨 조선 문제 전문가라는 친미성향의 연구원들이라는 자들이 감히 중국과 조선이 친선과 우호국가 간에 맺은 원유제공 송유관 벨브를 잠가 압력을 가하라고 떠들고 있는데 머저리들의지랄일 뿐이다. 미국은 조, 중 이간질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조선과 중국, 이란 간에 국제정치적 묵계와 합의사안을 일개 기자 따위나 전문가라는 자들이 고급한 정치영역에서 합의된 비밀 양해사항을 알 턱이 있겠는가. 헛소리 그만 하라 이거다. 중국원유를 조선에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원유를 조선이 필요한 만큼 꺼내 쓰는 것이다. 그런데 남조선이나 미국은 이 송유관 발브가 중국에서 주는 원유로 무슨 특혜라도 되는 것처럼, 원유 송유관 벨브를 잠그라고 떠든다. 중국이 조선의 원유 송유관 벨브를 잠그면 중국은 국제적인 원유 도적놈이 되는 것이다.


악질적인 반북 로이스 의원은 조선의 원유, 이 진실을 이해하겠는가. 중국은 오히려 조선에 엄청난 빚을 지고 있는 나라이다. 중국이 감히 누구에게 경제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보는가.? 남조선은 이 진실을 모르니 외곡된 가짜뉴스가 범람한다. 참으로 연합뉴스는 조선에 대한 악의적인 반북 진실외곡 보도 질, 이거 보통문제가 아니다. 조선은 제3경제 과학부문이 탄생하면서 제2경제와 제3경제에 쓸 에너지 전량을 신생에너지로 대체 해 사용하기 때문에 자체 원유 생산량을 축소해도 되는 형편에 있다고 한다.

 

바로 중국이나 러시아가 탐을 내는 것이 조선의 이 21세기 신생에너지 기술인 것이다. 조선이 중국에 년간 우라늄 광석 수천 톤을 넘겨준다고 한다. 조선에 경제제재를 가하면 오히려 타격을 받는 곳이 중국이다. 그럴 떼 중국은 원전가동 연로부족으로 큰 지장을 받게 된다, 중국으로써는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된다. 조선의 철광석 수출,? 잘 들어라, 그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무산광산의 철광석 일부분은 조선과 중국이 50년간 계약으로 중국이 무산광산 철광석을 캐가는 것이다. 조선이 차단하면 중국의 철상산업은 말 그대로 타격을 받는다.


시진핑 주석이 조선에 머리 숙이고 허리 굽혀 굴복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중동국가 이란도 조선으로부터 무기와 기술을 수입해 간다. 이란 원전발전용과 연구용 연료로써 우라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이 호주에 매달리는 이유는 우라늄광 때문이다. 그런데 호주산 우라늄광석의 질은 조선 것과 대비하면 저질인데도 값은 대단히 비싸다.


, 이래도 에드 로이스 의원이여, 당신은 잘 못된 정보에 기초해 잘못된 정치를 하는 것이다. 가장 악질적이며 가장 과격한 반북강경파로 소문난 당신은 역사에 추하게 기록될 터인데 그래도 조선민족과 조선인민들을 못 살게 구는데 앞장서겠는가, 당신은 물론 미국도 야단이 났다.


미국은 자국 내 모순과 알력을 빨리 시정하고 조선과 평화적인 직접대화에 나서지 않으면 언제고 미 본토 땅에 핵폭탄이 작렬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게 조선의 답이 될 것이다. , 조선의 원유의 진실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가 가는가. 보이는 가짜 언론만 보고 현상적인 정세만 보면 정치적 오판을 하게 된다. 가짜뉴스(Fake News)로 자기위안 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다 죽는다.



핵전쟁 막자 세계 핵 전문가 자문단체 발족


201755일 세계적으로 핵 위기가 점증하는 가운데 핵무기 전문가들이 핵전쟁을 막기 위한 자문단체를 발족하여하였다. 4일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8개국 군사 대표와 외교관 등 핵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핵 위기 단체 (Nuclear Crisis Group)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식 출범하였다.

 

이 단체 대표 중 한 명이자 1991년 조지 H.W 부시정권 당시 러시아와전략적 무기감축협정(SART)의 미국 대표를 맡았던 리차드 버트는미국과 러시아 관계가 이전에 비해 훨씬 불안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치적 환경도 악화 되였다.며 이 단체 설립배경을 설명하였다. 버트는 이어핵무기 이슈가 이상하게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면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핵의 위험성과 이 문제는 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앞으로그림자 안보리로서 세계 지도자들에게 핵 충돌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방법 등을 조언할 방침이다. 주된 조언대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어느 나라도 핵무기를 갖지 않게 되는 것은 꿈에 불과하다면서 만약 핵무기 보유국이 여럿이라면 우리는 그 중 최고여야 한다.고 말해 핵전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해 1222일 트위터를 통해서도미국은 세계가 핵무기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되는 시점까지는 핵 능력을 큰 폭으로 강화하고(Strengthen), 확장해야 한다(Expand)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트럼프의 핵전력 강화에 맞서려는 듯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연설에서핵무기 전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혀 미국과 러시아 간 신 핵무기 경쟁재점화 가능성을 시사 하였다. 핵반응이 일시에 일어나면 핵폭탄이고, 인간이 그 반응속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면 상용화 할 수 있는 것이다.


수소폭탄을 정교하게 고급한 핵으로 발전시키는 핵심적인 기술은 수소탄을 핵융합으로 개발해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자연의 법칙은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자연의 힘은 에너지의 다른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효율성 있게 더 큰 에너지를 사용한 자들이 세계를 지배했다고 할 것이다. 정의가 세계를 지배한 적은 거의 없다.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상온에서 수소 붕소가 융합하여 탄소로 될 때 핵융합에너지(60%)를 방출하고 또 탄소에서 3개의 A-립자로 분열 될 때 핵분열에너지(40%)를 방출한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을 때 미국은 426일 새벽 캘리포니아 주의 바덴버그 공군기지에서평양타격을 가상한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였다. 미국의사드장비가 여간에 기습적으로 전격배치와 핵 항공모함 칼빈손호의 동해진입과 때를 같이한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세계로 하여금 조선반도 정세 악화의 근원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조선반도가 누구의 공갈과 군사적 도발로 시작되는지 그 원흉이 누구인지를 다시금 똑바로 가려보게 하고 있다.


지난 2개월간 남조선에 온갖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여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적인 핵전쟁접경에로 몰아온 것은 바로 미국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조선이 핵 억지력을 갖게 된 불가피성, 그 근원이 미국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의 집중적 표현이 침략적인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에 대해 조선은 이미 수차에 걸쳐 유엔안전보장 리사회에 제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매번 조선의 제소를 외면하고 아무런 국제법적 근거도 없이 조선의 자위적조치를 일방적인 결의를 채택하곤 하였다.


미국이 핵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핵무기를 못 가진 나라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든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든 언제한번 이를 문제시하지 않고 있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첨예한 조선반도사태의 장본인을 제쳐놓고 오히려 조선의 자위적 핵 억제력 강화조치를도발이니 위협으로 걸고들며 조선에게 숙고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진실이 전도된 칼을 빼들고 주인을 강박하는 날강도를 환영할 사람은 세상에 없을 것이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이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지극히 정정당당한 합법적 자위권이다. 오늘의 현실은 조선의 위대한 병진 로선의 기치높이 핵 무력을 질량적으로 강화해온 것이 얼마나 옳은 선택이 였는 가를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조선의 핵 무력은 철두철미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이며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이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그 책임은 누가 선제타격을 했든 관계없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부단히 강화해오다 못해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특수작전 수단들로 불질을 일으킨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초보적인 현실감각도 없이 고안해낸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이야말로 허황하기 짝이 없는 무모하기 그지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역대 미 행정부들의 대조선 정책 특히 강경적대시정책의 실패가 조선에 대한 전략적 오판에 있으며 그로 하여 차례진 것은 언제나 쓰디쓴 참패뿐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개국 이래 첫 패전을 당 한 것도 상대를 잘못 알고 덤벼든 대가였으며 미 대통령이 사상 최초의 사죄문을 쓰고 무릎 꿇고 섬겨 바치게 된 것도 조선 대 미국 대결의 당연한 귀결이다. 쓰디쓴 고배만을 들이키면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고 악착스럽게 강행추진하고 있는 미국을 과연 정상국가라고 볼 수 있겠는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책동에 광분 할 수록 조선은 더욱 강대해지며 군사적 위협을 가하면 가할수록 조선의 견인불발과 보복적 대응력도 더 백배해지고 있다. 미국이 감히 허세를 부리며 조선의 의지와 인내력을 떠보려고 날뛰다가는 진짜 전쟁 맛이 어떤 것인가를 똑똑히 알게 될 것이다



미국의 음흉한 조, 중 이간질, 중국은 마냥 속아 넘어가기만 하는가


미 해군 태평양사령부의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426일 남조선에 배치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곧 가동하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다. 중국의 강력한 반발을 무시한 채 어떤 일이 있어도 남조선과 일본 등 동맹국과 미국 본토의 영공을 방어하는 동시에 조선의 미사일 위협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셈이다.


교도통신은 6일 미, 중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 지도부가 지난달 추이톈카이 미국 주재 중국대사를 통해 해래 해리스 사령관의 교체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추이 대사는 지난달 67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던 즈음에 미국 측에 이런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태평양사령부의 수장인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미, 중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남중국해와 조선반도 문제, 중국과 조선에 대한 압박을 강조해온 강경파로 알려졌다. 아시아지역 최대 안보 위협으로 조선을 꼽은 그는 지난달 조선이 또 다른 탄도미사일 발사나 핵실험을 강행할 조짐을 보이자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칼빈슨 호 항모전단의 조선반도 파견을 직접 명령하였다.


해리 해리스 사령관은 남조선 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도 강력하게 밀어붙여 자국 안보이익과 지역 내 전략적 균형을 이유로 배치를 반대한 중국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 같은 미군의 움직임은 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부가 '전략적 인내(Sstrategic Patience)'를 대체하는 대북 기조로 '압박 작전(Pressure Campaign)'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쓴 지 불과 하루 만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트럼프 정부는 전략(Strategy') 대신 운동(Campaign)이라는 군사용어를 사용한 것도 심상치 않다. 미군은 단순히 조선반도에 사드를 배치한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있다.


조선의 핵무기의 개발은 현대무기생산에 투입되는 부담을 덜고 경제건설에 더 많은 자금과 기술, 인력을 투하할 수 있는 여건을 실질적으로 조성해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의 조선경제동향과 인민생활변화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나조선의 제도권 언론은 조선의 핵과 경제의 병진노선이 서로 상충되어 경제건설의 대외적환경이 악화로 성공할 수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70년이라는 오랜 기간의 미국의 고강도 봉쇄와 제재가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조선의 자주경제체제, 자주국방체제, 경제구조의 특성을 무시한 논리이다.


조선은 국제금융위기에도 충격을 전혀 받지 않는 대외관계 무풍지대의 자립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생산, 유통, 소비의 완벽한 국내 순환구조를 완비하고 있다. 벌어들이는 공개 또는 비공개적인 외화통로의 안정성은 국제적으로도 23중으로 은폐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경제발전은 국내에서 생산한 가치를 어떤 비율로 재투자 하는가가 관건이며 국방산업에 투자의 비율이 낮아지면서 그것은 점파로 곧 민수산업의 증대로 이어지는 것이다.


자립적인 국내경제기반에 중국과 러시아가 실질적인 경제봉쇄를 꺼리는 조건에서 제재자체의 효과는 소문일 뿐이다. 경제수치상에서나 직접 보고 온 제보자들의 정보에서 오히려 반대변화가 감지되는 것은 경제 부문으로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명백한 증거이다. 2013년 남조선의 현대경제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조선의 GDP 추정 모형으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조선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854달러로 전년대비 39달러(4.8%)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비즈가 밝혔다.


조선의 국가 (GDP)가 고작854달러라...그 통계가 정확하다고 보는가. 이민들은 소득세가 존재하지 않는다. 매 세대마다. 주택을 무료로 소유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의 학비가 대학원까지 전액무료이다, 무료의료 혜택, 이와 같은 정책적 시책들은 왜 평가하지 않는가.

조선은 1990년대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2013년에 기록된 4.8% 성장 율은 눈부신 성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조선과 스위스 기업이 합작한 평스제약합영회사의 펠릭스 앱트 회장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WNUR 라디오방송과 인터뷰에서 조선이 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경제개혁' 추진을 통해 조선에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왕성한 현지지도 사업으로 최근 소식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현대적으로 장비된 각종 공장 기업소 사업부문들이 연이어 완공생산에 들어가고 조선 곳곳에서 벌리는 건설규모는 역대 최대인 것으로 통계되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규모로 진행되는 전술로켓 정밀화시험 발사는 다양하고 소형화된 핵무기를 실용화하는 마지막 단계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전쟁만 터지면 이런 무기로 미 전략거점들은 물론 일본과 남조선의 핵발전소들을 정밀타격이 가능해진 것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에 대한 정책을 재 고려해야할 실지상황에 처한 것이다.


트럼프는 왜 조선에 대하여 군사적 공갈 협박과 위기를 조성하고 한편 대화라는 이런 말을 할까? 반대로 시진핑은 왜 조선에 경제적 압박을 가할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지만 본질은 하나의 문제로 귀결된다. 그게 무엇인가, 미국의 의도와 중국의 의도는 서로 상반되고 막 말로 말하면 동상이몽의 개 꿈을 꾸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트럼프가 핵을 가진 조선과 군사적 대결을 할 것이냐, 아니면, 평화적인 대화로 문제를 풀 것이냐, 어떠한 목적으로 대화를 하겠다고 할 것이냐, 본질은 하나라고 하였다.


미국은 중국과 조선을 이간질 한다. 중국이 미국의 음흉한 이간질에 속아 넘어간다. 미국은 조, 중 이간질이 끝나면 곧 바로 대화로 갈 것인가. 대화로 간다면 그 대화내용이 무엇일까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현실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중국은 미국을 속이고 미국이 중국을 얼려먹기를 한다. 이 말의 끝은 남조선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이제 그 순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만약에 미국이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끌면 조, 미 전쟁은 터지게 되어있다.. 미국은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자신이 빠져 죽게 생겼다.

 

조선과 관련된 남조선의 기사는 99% 가짜뉴스(Fake News)이다.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본거지는 국정원 언론담당부서와 연합뉴스가 대표적이며 연합뉴스가 현지 르포 형식으로 동북삼성과 단둥에서 보내는 조선의 뉴스는 100% 다 가짜뉴스이다, 가짜뉴스(Fake News)는 자신이 불리한 여론을 만회하기 위해 남조선 대중을 속이는 선전수단이다. 이것이 조선의 가짜뉴스의 본질이다. 요즘 가짜와 진짜가 한데 어울려서 나라마다 자기의 이익을 지키자고 한다. 트럼프가 조선에 대하여 강공책과 대화를 말하는데 중국의 시진핑은 트럼프의 앞잡이가 되여 조선의 제재를 묵인 승인한다.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질문에 힌트는 중국이 과연 미국의 국가이익을 진실로 대변해 주고 지켜줄 것으로 보는가. 중국이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켜주면 중국은 망하게 된다. 미국이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는 이유는 정권교체 아니라 붕괴를 목적으로 군사강공책을 쓰는데 핵을 가진 상대에게 군사적강공책을 쓰면 미국은 핵전쟁을 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만약 조선이 미국 본토 땅에 핵 선제타격으로 날려버리면 미국은 붕괴된다. 미국은 조선의 붕괴만 생각하지 자신이 조선으로 부터 붕괴된다는 것은 생각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아시아 태평양 안에서 달러패권을 유지해야 미국이 살 수 있다. 중국의 인민 위안화가 죽어야 달러가 살 수 있다. 과연 중국이 조선반도에 핵전쟁을 용인할 것이냐, 아니면 반대할 것이냐, 문제의 본질은 조, 미 핵전쟁을 용인한다가 답이다. , 중국은 마음에도 없는 모순된 결정을 채택 하려고 하는가. 시진핑은 지금 정치적으로 아주 어려운 겨울을 지내고 있다. 이웃나라인 조선과 정치외교, 군사외교, 경제외교를 높은 수준에서 친선을 해야 하는데 수준미달이다. 이웃나라와 친선은 못하면서 먼 나라와 친선을 하겠다.? 얄팍한 몇 닢의 달러의 이익 때문에...?


시진핑 주석은 인류의 역사는 순리대로 흘러간다는 것을 잊고 있다. 시진핑은 잘 알아야 한다. 미국이 근본적으로 노리는 것은 중국이지 조선이 아니다. 반대로 미국은 조선반도를 버리면 아시아 전체를 상실한다. 트럼프의 고민이 깊을 수밖에 없는데 트럼프가 조선과 대화를 한다고 조선의 핵문제가 쉽게 풀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조선과 미국이 대화를 원한다면 미국은 조선에 무조건 항복해야한다. 트럼프는 그렇게 하고 싶지만 군산과 미 유대가 안 된다고 할 것이다. 미 유대나 군산, 서구유대는 지금 중국을 목조르기를 한다.


중국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미 유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처지에 있지 않다. 남조선 언론은 일본에 핵무장을 용인하는 제스쳐를 보이는데 그것은 중국을 간접적인 협박을 하는 짓이고 중국의 힘은 미국과 일본을 지도에서 사라지게 할 수도 이다. 그런 나라가 미국에 대해 그렇게 신심과 뱃장이 없는가. 고작 돈 몇 푼 벌자는 목전의 이익 때문에 정치적으로 비굴하게 살아야 하겠는가.?


소문에 의하면 미 국방성 산하의 전략연구소에서 얼마전에기후무기를 시험하였다고 한다. 제 땅에 대고 말이다. 생각처럼 잘 안 될 것이다. 그 무기의 원천기술은 누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기후무기기술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순간에 미국인들은 사라질 수도 있다. 트럼프가 이 진실을 안다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트럼프는 지난 426일 미 상원의원 100여명을 백악관에 초청해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들로부터 조선의 핵무기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조선의기후무기에 대해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하였다고 한다.


미 상 하원 의원들이 자국민들에게 입만 뻥끗하면 빚에 허덕이는 미 연방정부는 총 파산을 하게 된다. 이게 트럼프의 고민인데 과연 트럼프는 무슨 짓을 하려고 할까? 중국은 지금 초상난 집이다. 반대로 푸틴은 손 벽을 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정치를 다시 잘 연구해 보라. 시진핑이 최고정책 결정권자가 아니다. 이것이 중국공산당의 정치현실인데 미 유대가 중국의 정치 근 40%를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가 중국을 내 세워 조선의 핵을 제거할 수 있다고 어리석게 생각 했겠는가.


트럼프는 중국이 못하면 미국이 직접 한다고 했고 처음에는 군사강공책으로 다음은 대화로 한다고 말한다. 소문에 의하면 최근에 중국의 특사가 조선에 비공개로 갔다가 돌아왔다고 한다. 중국의 특사 방북은 구차한 설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왜 중국은 겉으로는 큰 소리 치면서 조선을 기만하며 뒤로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아야만 했을까. 결론은 현재와 같은 정세가 지속되면 미국과 중국은 스스로 내분 및 자가당착에 빠지게 될 것이다.


미 유대는 그리 호락호락한 존재가 아니다. 반대로 중국 시진핑의 정치외교력은 수준 미달이고 트럼프가 노리는 목적은 다른데 있는 것이다. 남조선에 엄청난 돈을 요구하는 트럼프 속심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트럼프는 무슨 생각을 무슨 결심을 실행하자고 하느냐 조선은 배심 든든하게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의 술수는 거래에서 득을 보느냐, 아니면 손해를 보느냐, 이런 것에 관심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 트럼프는 중국과 조선이 적으로 돼야 트럼프 생각을 실행하게 되는데 푸틴은 이것을 잘알고 있을 것이다. 러시아는 조선의 손을 들어주고 미래를 준비한다. 중국이 돈에 영혼을 팔면 오늘 날처럼 미국에 우유부단하면 결국은 잠시 이용물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답은 다 나와 있는 상태이다. 미국이 아시아에서 패권을 인정받기는 글러먹었다. 패권을 인정받고 득을 취하는 작자가 트럼프가 아니라 미 유대이다. 트럼프는 오늘날 공약과 다른 소리를 하는 이유가 여기서 출발한다.



언제까지 대국답지 않게 미국에 우유부단하고 고분고분 하겠는가


중국이 국가적 심혈을 기울여 남중국해에 목을 매는 이유는 달러 대 위안화의 전쟁에서 위안화 인민폐 생존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중국정부의 존망과 생사가 오고가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다. , 미 전쟁이 쉽게 터지겠는가? 문제는 트럼프의 이익과 미 유대의 이익에서 금지선이 존재한다. 그 금지선이란 3차 핵 대전이고 나아가 멸망이냐 생존이냐의 문제가 가로 놓여있다. 중국의 정치는 수준 미달 국이다. 이 소리를 듣고 트럼프는 미소를 남긴다. 그 반대의 목소리 들 뿐이다. 트럼프가 뭐라고 했느냐 조선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보고 똑똑한 신사이고 외교를 아주 잘한다고 하였다.


이 말의 의미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는 대국들 보통 몇 개나라 령수 들의 생각을 다 읽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 정도는 돼야 국가를 통솔하고 책임질 수 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민족과 인민정치의 대가라는 것을 말한다. 조선반도정세가 잘 보인다. 미국은 백인도 살아야하고 미 유대도 살아남아야 한다. 중국문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따로 존재한다. 미 백악관의 안보책임자들은 이렇게 말 한다. 미국이 조선의 핵을 인정해주면 아시아에서 달러패권을 포기해야한다. 이것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바로 이 문제인데 러시아푸틴은 이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조선과 군사동맹과 혈맹관계로 손잡고 가자고한다. 트럼프가 무엇을 생각하고 실행하자고 하는지 미래예측이 잘 보일 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에 얻어터지지 말고 대화를 잘해야 하는데 그 대화 내용이 무엇인지 조선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내용이 되는가 하는 문제이다. 함축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 현 정세의 정보는 지금 트럼프가 무슨 일을 조작하려고 하는지 예측이 가능하다. 대화를 말한다. 조선반도로 밀어 넣은 미 전략자산과 군사력은 미 유대가 밀어붙이는 것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트럼프는 그들의 의견을 거부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중국이나 미국의 정치는 분열된 정치를 한다. 자고나면 딴 소리한다. 만약 트럼프가 한 약속을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그 때 전쟁이 터질 수밖에 더 있겠는가. 보기에 트럼프가 전쟁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않지만 분열된 미국의 정치에 도박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의 전쟁은전자전이면서도이온전쟁이라고 하였다. 미사일 전쟁은 부차적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전자전은 먼저메타파전쟁과음파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곧바로이온기후무기가 출현한다.대기굴절이 낮은 급에서 요동치기 시작할 수도 있다.


이게 바로 현대전이다. 트럼프 정부는 어떠한 결정서를 조선에 제기 할 것인가. 그것이 중요하다. 푸틴은 이미 답을 알고 있고 지금 행동을 하자고 한다. 아직도 안 떠오르면 안 된다. 가슴에 무엇인가 와 닿는 것이 있을 것이다. 정보라 말하는 것보다 소문이 더 정확한 경우가 있다. 푸틴은 조선의 상황에 대하여 한마디 말없이 침묵한다. 왜 그럴까, 알기 어려우면 조금 대주자. 그것이 무엇인가. 트럼프가 조선과 군사적 대결에서 이길 수 있다면 서슴없이 군사대결로 갈 것이고 질 것 같으면 대화로 갈 것이다.


문제는 대화로 가자면 적어도 상대가 만족할 만 한 답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대화가 성사된다. 중요한 소문이 있다. 시진핑 주석이 최근에 조, 중간 비난상황에 판단을 했다고 한다. 아차! 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단히 놀랐다고 한다. 그러나 만약 일이 잘못되면 중국은 조선뿐만 아니라 러시아, 미국과도 적이 된다. 중국은 대국답지 않게 언제까지 미국에 우유부단한 고분고분한 예스맨이 되겠는가. 이런 대화가 오고 간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에 와서야 중국이 엉뚱한 길로 들어선 것을 후회한다고 한다. 조선은 사회주의 나라이다. 중국은 아니다.


조선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미국은 남조선에 대해 그리 신경을 안 쓴다. 고위층은 왔다 갔다 하지만 대부분 군들이다, 다시 설명하면 미국은 돈이 없다. 조선에 배상금을 낼 만큼 부유한 나라가 아니다. 그렇다면 중국을 가져다 받친다. 무슨 힘으로 중국을 조선에 가져다 바칠 것이냐, 남는 게 무엇일까. 조선이 바라는 문제가 무엇일가. 본질은 이런 것이다. 러시아가 조선의 힘을 인정한다. 함께 살자고 한다. 그것이 신소재 신생에너지 기술이다.


푸틴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친밀한 관계였다. 무슨 밀약이라도 있을까. 백악관에서 트럼프는 미 상원의원 100여명에게 조선의 핵 브리핑을 비밀리에 하는데 잘 보라, 트럼프 자신의 결심은 빠져있다, 향후 조선 문제를 풀겠다는 대통령 자신의 결심이 없는데 트럼프는 무엇을 숨기고 싶어 할까, 지금 뜸들이기를 한다. 이제야 제골수로 물이 흐른다. 주한미군철군이면 곧바로 미국은 군사작권통제권을 조선에 넘겨야하고 행정권도 넘겨야한다.


중국이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을 주도하고일대일로전략으로 무역을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동구 일루미나티 집단의 재정구성된 것을 보면 상하이와 워싱턴 달러에 억매인 재정구성이 한편이고, 또 다른 재정구성은 중동과 러시아를 기준으로 구성된 재벌구성 조직이 존재한다. 이 두 곳에 통합된 조직이 동구 일루미나티 조직인데 일명두바이조직이라고도 하고바이두조직이라고도 한다.


두바이란 조직 명칭은 중동과 러시아 자산을 기본으로 하는 집단을두바이라고하고 상하이와 홍콩을 연결하여 워싱턴으로 이어지는 자산을 가진 조직이바이두조직 이라고 한다. 이름이 약간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데 이 재벌조직들은 생각이 서로 다르다. 무엇이냐 다르냐 하면 나라의 최고이익은전략자산이다. 종이돈과 신용이 아무리 좋와도전략자산만 못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전략가산이란 즉, 현물이다. 원유, , , 등 등 기타 이렇게 평가한다.


그런데 2000년부터 이전략자산이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다. , 원유가 아니라희토류금속류이고 우라늄 광석이고.》《》《희귀광석등등.. 점점 수요가 넘처 난다. , 2040년대에 들어서면 나라의 최고 이익은 새로운 3차 산업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소재가 기본 동력으로 국가전략자산으로 평가되고 결정된다. 신소재산업이 세계경제를 바꾸고 국제정치를 주도하게 된다. 당연히 미래의 신생에너지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


결국 미 제국주의자들과 군산유대가 미래에 살아남자면 한 가지만은 분명히 해야 한다. 그것은 미래 산업을 먼저 손대야 하는데 그러자면 남의 것을 약탈하거나 침략해 빼앗아야한다. 남의 것이란 미래 동력산업혁명에서 결정적인 전략적 실물이 신소재이고 광석이다. 미 유대가 조선반도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조선의 양질의 천연우라늄광 휘귀 광석과 희토류 등 희귀광물과 신소재 기술이다. 거기에 눈독을 드리고 있다.


세계정세는 경제문제로 시작하고 경제로 인해 전쟁도 나고 평화도 나온다. 물은 우에서 아래로 흐르고 개울에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미국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대에 전쟁이냐, 평화냐를 결정해야하고 실행해야한다. 전쟁이냐 아니면 평화적으로 조선과 공존공생 해 살 것이냐, 가부간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 문제에서 중국은 기를 쓰고 전쟁을 고집할 수도 있고 러시아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결과가 어떠한 전쟁이라도 일어나야 결판이 날 것이다. 조선도 미 본토 전쟁을 각오하고 있으며 조, 3차 핵 대전은 미 본토 땅에서 시작될 것이다.


조선반도의 통일은 평화통일이 아니다. 남조선의 악질사대매국노들이 과연 평화통일을 환영할 것 같은가. 그들은 마지막까지 절대 통일을 원치 않는다. 미국이 남조선의 자산을 다 빼먹고 내주어도 내 주겠다는 것이 한미동맹의 실체이다. 인류의 미래는 3차원적 미래 동력산업을 누가먼저 거머쥐느냐에 따라서 세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차원적 미래 동력산업은 지난 날 20세기에는 원유산업이 중추를 이루었다면 21세기에는 신소재 신생에너지혁명이 세계경재를 주도해 나가 판을 치게 될 것이다.

 

소재혁명산업에서 기본은 신소재로 인한 신생 에너지산업이 기본이고, 우주에너지 산업에서 기본은 새로운 신소재 산업이 지배하게 된다. 조선의 국가산업의 진실을 말하면 조선은 경제 분야에서 보면 제1경제 분야가 있고, 2경제 부문, 3경제 분야가 존재한다. 조선의 국가경제는 지난 시기에 제1경제와 제2경제 체제로 운영 되여 왔었다. 1경제 체재란 민간, 민수경제를 말하고 제2경제체제란 국방군수공업 경제체재를 의미하였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하는데 따라 오늘날 조선의 경제는 비약적으로 발전해 첨단국방과학을 선도하는 제3경제 과학 분문경제를 개척하였고 나라 안에 제3경제 분야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3경제 분야란 미래 동력산업에서 신소재에 의한 첨단 신생에너지 분야, 신소재에 의한 첨단 전자산업분야, 신소재에 의한 첨단설비분야를 개척하고 운영하고 있다. 조선이 90년대에 CNC 첨단기계공업분야에서 5CNC에서 출발 해 오늘날에는 6, 7, 8,9,10, 1112, 1316축 첨단 CNC를 첨단기계공업을 현대화하고 발전시킨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신소제에 의한 제3과학경제 분야를 개척하기위해 산업혁명을 실행하였고 오늘날에는 제3경제 분야가 나라가 나라의 중추적 기둥으로 등장하였다.


3경제 분야는 주로 3차원적 우주개발에 목적을 두고 발전시키는 경제이다. 조선은 1990년대에 핵의 기본적인 원료인 리듐 기호 4~8호 까지 공업적 방법으로 대량생산 하면서 산업혁명을 완성하였고 2중수소 3중수소를 대량적으로 생산해 핵의 첨단산업의 전 분야, 전 과정을 정복하기 시작하였다. 공업적 방법으로 리듐을 다량 생산하고 선진산업화에 도입되면서 군사 분야에서 세기적인 융합핵탄두와 소형화 수소 탄두를 만들면서 핵탄두를 원하는 데로 원하는 량만큼 생산할 수가 있게 되였다. 리듐 산업이란 신소재에 의한 3차원적 신생에너지산업 혁명을 일컬어 말하는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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