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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대결분자들의 반통일책동 용납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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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일 작성일05-10-02 06:10 조회1,5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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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버러지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는 말이 있다.

신통히도 6.15자주통일시대에 역행하여 친미반북대결에만 혈안이 되고있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두고 한말이 아닌가 싶다.

최근시기만 보더라도 북남관계발전에 장애를 조성하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들의 책동은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한나라당》은 지난 8.15민족대축전이 끝난 직후 《국회》부의장을 내세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성의있는 활동을 《미흡하다》느니, 《행동이 중요하다》느니 하며 깎아내렸는가 하면 《실질적으로 통일을 하려면 북이 변해야 하며 다른 나라들처럼 개혁, 개방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저들이 그것을 《유도해나갈것》이라는 희떠운 소리를 줴쳤다.

《한나라당》은 얼마전 평양을 방문했던 《민주로동당》대표가 애국렬사릉 방문록에 렬사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길이 따르겠다는 글을 남긴것에 대해서도 시비를 걸며 사죄소동을 피웠다.

그러가하면 남조선의 우익보수적인 《자유개척청년단》패거리들은 지난 조선전쟁에 대한 자기의 견해를 피력한 동국대학교 강정구교수를 《보안법》위반혐의로 고발하는 놀음을 벌리기도 하였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열을 올리는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북과 남사이의 관계가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좋게 발전하는데 따라 친미반북적인 저들의 지반이 날로 약화되고있는데 대한 불안감과 초조감에서 출발한것으로써 반북대결책동에서 저들의 살길을 열고 나아가서는 다음번 《대선》전략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

원래 이 땅의 우익보수세력은 대결과 분렬, 사대매국을 업으로, 생존방식으로 살고있는 반역의 집단이다.

《한나라당》만 보더라도 외세에 빌붙어 동족을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바치는 추악한 짓도 서슴치 않는 친미매국정당, 반통일분렬당이다.

독초에서는 독초만 돋는다고 민족반역과 반북대결의 본당에서는 하나같이 반북대결광신자, 친미사대분자들만이 나오고있다.

《한나라당》의 이전 총재 리회창이나 원내대표 김용갑 등이 동족을 해치는 못된 소리만 하고 6.15시대에 역행하는 망동을 일삼다가 버림을 받고 파멸을 면치못한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한나라당》의 현 원내대표 강재섭을 비롯한 지금의 주요당직자들도 하나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외세에 추종하면서 대결과 전쟁만을 부르짖는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꽉 찬 매국배족의 무리들이다.

그들은 반북, 반통일적인것이라면 무조건 쌍수들어 환영하고 반미, 친북적인것이라면 무조건 반대해나서고있다.

이러한 반북대결분자들이 오늘에 와서는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의 재구성이니 그를 통한 북남관계발전의 《총괄》이니 하는 요설을 늘여놓으면서 주제넘게 행동하고있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북남사이의 협력사업에 끼여들어 시비질을 하고 훼방을 놀기 위한 음흉한 책동외에 다름아니다.

만약 《한나라당》의 교활한 술책을 묵인한다면 친미반북집단인 《한나라당》에 의해 고안되고 바로 그들의 손탁에 놀아나는 《특별위원회》라는것이 앞으로 북남관계진전에 장애를 조성하는 암초로 될것이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지금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전국교수로동조합》등 진보적인 운동단체들은 《남북간의 화해분위기가 무르익는 등 국민정서와 사회분위기가 바뀌고있는 마당에 페지론의가 진행중인 〈보안법〉을 바탕》으로 벌리고있는 우익보수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면서 낡은 대결시대의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즉각 페지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국회》가 진실로 통일에 기여하려면 그 무슨 《투명성》을 들고나올것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주장대로 북남관계발전의 최대의 걸림돌인 《보안법》부터 해체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공조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우익보수세력의 반북대결책동을 짓부시고 6.15자주통일시대의 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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