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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자주화투쟁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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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양시민 작성일05-08-29 15:08 조회1,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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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국해방 6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돌이켜보면 력사적인 조국해방으로 40여년간이나 일제통치밑에서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당해오던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자주적이고 부강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그러나 조국해방은 외세에 인한 국토분단과 민족분렬로 이어지고 남조선인민들은 그때부터 오늘까지 장장 60년동안이나 미국의 군사적강점밑에서 또다시 민족적존엄과 자주적권리를 빼앗기지 않으면 안되였다.

온 강토가 조국해방의 환호로 들끓던 1945년 9월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 대륙침략을 위한 군사기지로 만들기 위해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단선단정》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와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미국은 지난 60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도처에서 집단적인 대학살과 폭행, 강탈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광복직후부터 최근년간까지 미제침략군의 살륙만행으로 232만 3,000여명의 남조선인민들이 목숨을 빼앗겼으며 부상자는 652만여명에 달한다. 남조선인민들이 입은 총 인명피해액은 국제관례에 따른 계산방법대로 하여도 22조 4,487억 4,817만 US$나 된다.

력사에는 강점군의 만행자료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미군야수들과 같은 피에 주린 살인악마들의 무리는 일찌기 없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까지 강요당하여야 했다.

1950년 6월 25일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우리의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재더미로 만들고 조국강토를 초토화하였으며 우리 민족을 멸족시키려고 이르는곳마다에서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생매장하는 등 수백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는 악독한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의 한 신문은 《20세기 최대의 만행은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하였다》고 썼다.

미국은 전후에도 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살인무기저장고로,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만들었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을 계통적으로 강화해왔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핵선제공격을 떠들며 《신작전계획 5026》, 《작전계획 5028》,《작전계획 5030》,《작전계획 5029-05》등을 작성하고 그 실행을 위한 《독수리》,《련합전시증원연습》,《을지 포커스 렌즈》등의 전쟁연습을 벌린것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에서는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또한 미국은 지난 60년간 우리 나라의 통일을 각방으로 악랄하게 방해하여왔다.

최근에도 미국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로 향한 앞길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해나서고있다.

미국이야말로 60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운 침략과 략탈의 원흉이며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만일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나라와 민족은 분렬되지 않았을것이고 전쟁의 참화도 겪지 않았을것이며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민족적수치와 참혹한 죽음도 없었을것이다.

또한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소모된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민족의 부강발전을 위한데 돌렸더라면 우리 나라와 민족은 세상에서 보기 드문 부강한 나라로 되였을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적지배는 우리 민족과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

우리 겨레는 미국에 의하여 강요당하고있는 비극적사태를 이제 더 이상 지속시킬수 없다.

온 겨레가 한결같이 들고일어나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민족적자주권을 실현하여야 한다.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 이것이 오늘 남조선인민들과 우리 민족앞에 나선 당면투쟁과업이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 해외가 따로 있을수 없고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 소속과 단체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반미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하나로 굳게 뭉쳐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기 위한 전민족적인 반미성전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미군강점 60년의 력사를 기어이 끝장내야 할것이다.



장  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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