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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란

남총련이 올린것 대신 MTML로 전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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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04-07-31 14:07 조회2,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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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igschool.co.kr/new/school/?select=school&cat_idx=300&com_idx=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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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패트리어트기지 1차 진격투쟁총화(사진)◈


◈광주 패트리어트기지 1차 진격투쟁총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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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대회를 앞두고 민족적 단결을 더 높여 싸워야 할 때, 광주전남 8.15 추진본부는 결성을 선포하였습니다. <1시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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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로 접어드는 땡볕아래 우리 남총련 대오는 송정리 역전으로 모였습니다]


조선대 공대부회장님의 사회와 조대 사회대 회장님의 규탄발언으로 투쟁의 포문을 힘차게 열고 투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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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규탄집회를 끝내고 송정리역 주변상가와 광주 공군전투비행장 후문을 돌아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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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맞는 전경들은 송정리 기지 정문까지 늘어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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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중대 전경은 폭력진압을 준비하려는지 만반의 준비를 위한 임무완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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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풍물일군이 전투경찰의 과잉진압에 얼굴과 머리를 다치고 연행되었다가 동지들의 투쟁으로 구출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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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고 사전허가된 집회였음에도 광산경찰서와 미군기지 책임자는 우리들의 투쟁을 보장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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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동지들의 얼굴마다에는 반미열풍을 뿜은 땀이 비오듯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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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도 우리들의 결심을 막아서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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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투쟁의 전투력은 동지애에 있다는 걸 보여준 전남대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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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 지역 통일선봉대 발대식을 기다리는 우리 남총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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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총련 통일선봉대장님들을 중심으로 모두가 통선대되어 반미열풍 만들어 가자고 우리들은 결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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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집회를 보장않고 폭력과잉진압한 현장책임자인 광산경찰서 경비과장이 우리들에게 사과하러 온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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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6일 결성될 광산주민 대책위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통일연대 규탄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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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께서 단식투쟁결의사를 열정적으로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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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포대 지반공사와 미군 전용 야구장을 만들고 있는 공군 제 1전투비행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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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을 맞이하려 바쁘다며, 소상히 저희들에게 미군배치 계획을 알려 주신 전투기지내 군인장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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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피해자와 함께하는 이라크 파병반대 전국 도보행진단 어르신들이 집회 말미에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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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인 사람들도 힘들 전국 도보행진에 함께 하신 선생님과 문정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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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혁명 광주를 간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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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벽을 넘어 공군비행장안에 있는 12명의 미군 놈들에게 전한 평화 종이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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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용 물자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그냥 보내 준 군용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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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대 집회후 전남도청까지 도보행진을 시작하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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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삼복서점에 다시 모인 전쟁피해 할머님께서 촛불을 꺼트리지 않으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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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27일, 송정리 공군 제1전투비행장 진격투쟁 내내 3~4분 간격의  비행기 소음이 귓가에 떠나지 않습니다. 매향리 폭격장을 넘나들던 미군놈들이 다시금 저희 광주땅에 배치되는 것을 눈을 뜨고 볼 수 없습니다.







지난 7월 27일 투쟁총화를 드리며, 먼저 땡볕아래 투쟁을 펼친 200여명의 남총련 동지들과 광주전남 통일연대 어르신들, 전국도보행진하시는 노투사님들께 고생하셨다는 말을 먼저 전합니다.



27일 투쟁은 규탄집회, 미군기지 진격투쟁, 통일선봉대 발대식, 통일연대차원의 규탄집회, 도보행진, 노동청 앞 비정규직 철폐 연대투쟁, 삼복서점 앞 문화제, 조선대 정문에서 8.15 남총련 추진위원회 발족식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당면한 이라크 파병 결사 저지투쟁과 광주패트리어트미사일기지배치반대투쟁은 동반 상승되면서 반미의 구호로 확고해 지고 있습니다.


광주땅에 주한미군이 얼씬도 못할 정도로 위력있는 대중투쟁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애국시민과 뜻모아 펼쳤던 10여년 전의 광주미문화원 폐쇄투쟁의 경험을 재현해 내겠습니다.



전국의 동지들, 그리고 광주전남 28만 학우여러분, 우리 남총련의 반미열풍으로 광주 송정리 미사일기지 설치 반대투쟁을 완전 승리하고 2005년 주미철 원년으로 만들어 가는 자기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  8.15 남총련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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